6월 20일, 색다른 힐링 2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컬러를 통한 내면치유, 차크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외면의 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시간관계상 퍼스널컬러를 세부적으로 진단받을 순 없었지만,
봄/여름/가을/겨울 색상을 알아보고, 진단판을 얼굴에 대고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면서 나는 어떤 색이 잘어울리는 지도 살펴보고
추구하는 이미지, 상대에게 주고 싶은 메세지에 따라서 외면의 색을 사용하는 법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예시를 보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은 "나 아직 활동적인 사람이야!"
파란색은 "지적인 느낌~"
보라색은 "신비롭고, 귀한 느낌을 주고 싶을때"
분홍색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을때"
사용하는 컬러라고 해요~^^
남은 한시간은 조금 더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2분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그룹안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나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여자분께서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고,
다른곳에서 쉽게 들어볼 수 없었던 좋은 강의였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다음주부터는 컬러를 활용한 수채캘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