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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9일 박상준의 잡글모음(종교를 만들자: 종교의 십일조!에 대하여...)
몇달전에 본인에게...두드러기나 피부병같은 것이 나요..도와주세요하는 글을 남겼던 여성들이 있었지.
그러면서..켐트레일에 수돗물이 오염된것 같다라고 말을 하더군..
아마도..집안 식구들이 전부.. 오염된 수돗물로 목욕을 하면서 생겼다고 할수가 있지. 왜냐면..
더워서...시원한 수돗물을 받아서...목욕탕에서...목욕하고 물장구도 치고 놀았다고 하더라구!! 당연히 인과 관계가..
명백하잖나!! 나는...질문하는 자가...예의없이..
최소한 자신의 신원을 알리지도 않고..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요구하면...시간을 내서 답변을 하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이들의 심정이 다급함을 알고...어디에 사냐? 하고 물었더니..
주저주저하면서 경상도 쪽에 산다고 말하더군. 그래서...병원을 가봐라하니까..
병원은 한사코 안간다고 하더군. 왜 그러냐니까? 병원가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처맞고 죽은 사람들을
많이 봐서 무섭단다.. 이것이 인과응보인가! 행한대로 이뤄지는군... 의사들이...정치생양아치들..질병청..보복부..문재인일당이
두려워..그들의 명령에 복종해야하는 기괴한 상하복종식 의료시스템...!!
의사들의 자유와 존엄과 인권과 주권은 스스로 지켜내고 만들어야 하는 법이지..
5천만궁민들은 이제 의사들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개인 의료 정보를 의사들이..
건보공단과 정치생양아치들에게 아무런 저항없이..
고스란이 바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심지어..거대 제약업체들을 비롯해 온갖 기업들에게도..
빅데이타니 뭐니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개인의료정보들이 제공되고 있기때문이다. 심각한 위헌이며..
불법이며..불의이며 부당한 만행이지.. 5천만궁민의 개인 의료 정보는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에게만
치료목적으로만 일시적으로 보관되야 마땅한 것이다. 즉, 치료가 끝나면...그 개인 의료 정보는..
환자에게 완전히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개인 의료정보는..
5천만궁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사생활 보호에 대한 권리 중에서..
더욱 더 중하게 보호되야할 권리인것이다.
아무튼..이번 기회에...터무니 없이 황당한 위헌적인 강제 건강보험을 모조리 없애야 한다...
의사들이..노예해방 운동하듯이..
.정치생양아치들로부터 독립운동하듯이 예속상태에서 독립해야할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아니라면..
의사들이 건보공단을 없애고..의사들이 건보료를 모조리 관리.운용하여...
정치생양아치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야겠지..
아무튼.. 여기저기보면...본인에게 켐트레일과 전자기파로 인해서 해를 입은 자들 중에서..
피부병 상담을 했던 이들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본인이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판단을 듣기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몸에 이상이 생긴 이들이 판단하기에...켐트레일과 전자기파가 범인이라고 여기기때문이겠지.
그래서..자신들보다 켐트레일과 전자기파에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고 여기는 본인의 판단과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겠지. 그러나 당신들의 몸에 생긴 문제는 스스로 가장 잘 알테니..
구지 본인의 판단과 견해를 들을 필요가 없다. 치료에 관하여 별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해줄 만한 능력도 없다.
아무튼..
본인에게 전자기파와 켐트레일 문제 상담한 사람이 있었는데..
딱..그 사람들이 겪은 초기 증상이네..!! 이런 초기 증상은 온갖 이유로 발생하니..너희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이런 증상이 나타났는지 상기해봐라. 아무튼, 너희들도 수돗물로 목욕을 하다가..
이런 두드러기같은 것들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니....
.너희들도 그들과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그들에게 대충 알려준 것을 알려주지..
그건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오염된 물 속에 너무 오래 있어서..
삼투압 작용에 의해서..그 정체불명 켐트레일 속에 들어있는 온갖 이물질들과 나노 성분들이
몸 속에 침투해서 그리된것이라고 봐야한다.
그래서..항상..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오염된 물과 강과 바다!!를 지켜내야 한다고 본인이 말하지 않았나!
켐트레일 금지! 전자기파 금지! 주사 금지!
오로지 극소수의 사람들을 포함해..
나홀로 정말로 외롭게..딥스악마들과 맞서 이렇게 대체 몇년을 주구장창 싸워대고 있는지 모르겠군.
너거들도 한번 해봐라. 얼마나 힘에 겨운지 말도 못하겠군. 평생동안 5천만궁민을 위해서 헌신과 희생적인
삶을 살아왔는지라 그런지..내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다. 5천만궁민들아! 이제..너거들의 짐들은..좀..
너거들이 가져가 주라!! 너무..무겁다... 솔직히 말해서..너거들이 이제 더욱 더 크고 튼튼하고 건강하고..
힘도 쎄잖냐! 풍요롭게 먹고..무료급식먹고..
너거들이 원하는 만큼...얼마나 덩치도 커지고 그랬냐!! 그런데..어찌해서..양심과 용기와 정의와 자비와 헌신과
희생정신은 이다지도 작아진건가!!!
너희들이 사는 자연과 환경을 너희들이 보호하지 않는다면..대체..누가 보호해주겠나!!
결국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지. 자연과 환경이 병들면..그 다음에는 너희들인 것이다.
국가인 5천만궁민이 국가주권자로써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결국은..너희들이 고용한
알바 정치생양아치들과 공무원들이 직권을 독점적으로 남용해대면서..5천만궁민을 해하기 마련이다.
환경부가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것을 보면서도 가만히 방치하면서 환경을 파괴하고 있고..
기상청이..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것을 보면서도..가만히 방치하면서 기후를 조작하여 파괴하고 있다.
보복부와 질병청이..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5천만궁민에게 강제 주입하려고 발악을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을 훼손하고 학살해대고 있다.
국방부가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이 살포되고..전자기파가 조사되는 것을 보면서도 가만히 방치하면서..
국가인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이 파괴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국가(5천만)의 안위에 대한 수호를 파괴하고 있다.
대텅령이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 강탈해대해는 것을 보면서도..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방치하면서..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이 세상의 이치가 이러한 것이다.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이 국가주권을 스스로 지키고 행사하지 않는다면..
이렇게..국가조직은 5천만궁민이 고용한 알바들에 불과한 정치생양아치들이 독점하여 남용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국가조직을 장악한 정치생양아치들이 왕노릇을 해대면서..국가주권자들인 5천만궁민들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기 마련이다.
그러면..과연..누가..5천만궁민을 위해 맞서서 이런 불의와 맞서 싸워주겠는가!!?
양심과 정의감을 가진 이들이 결국 나서게 되지.
그 길이 일방적인 헌신과 희생의 고난의 길이 되게 하지마라.
너거들 5천만궁민들이 너거들을 위해 헌신과 희생을 다해 싸우고 있는..이들이..
불의한 정치생양야치들과 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에게 당해..쓰러져 있을때...너거들은
그대로 외면해왔다. 하늘을 봐라! 오늘 하루 갑자기 파란 하늘이 보이는가! 그것은..
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이 너희들에게 베푸는 일시적인 자비가 아니라..
5천만궁민의 생명과 존엄과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맞서 싸워온
본인의 몸부림에 불과한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도 다 함께 나와함께 딥스악마와 맞서서
몸부림치자꾸나!! 그 몸부림이 점점 강한 파동이 되고..증폭이 되어..
딥스악마의 켐트레일을 거둬내고..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맑고 파랗게
할것이며..전세계 하늘을 다시 맑고 파랗게 만들 것이다. 너거들의 몸부림이 하늘이 닿았다.
지성이면 감천인 법이지..........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은 건재하고...딥스악마와 맞서 싸우고 있는..
이들이 지쳐 나가도록 너희들..5천만궁민들이 멀뚱멀뚱 지켜만 보고 있으면..
파란 하늘은 몇시간도 안되어..다시..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가 되고..전자기파로 도배가 될뿐이다.
나는..너거들에게 일원한푼도 지원이나 후원도 받지 않았다.
그러나..나의 이런 헌신과 희생을 지켜보고 있는 정의감과 양심이 있는 궁민들은..어떠한 생각이 들겠는가!
너거들 5천만궁민을 위해...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참전하고 싶어하겠는가!
딥스악마와 맞서 참전하는 이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왜냐고? 너거들은 너거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적으로 위대한 지식과 지혜와 정의와 자비와 진리를 동원해서..
딥스악마와 맞서싸워주고 있는 본인을 향해서..
어떠한 채무의식도 느껴지지 않는가?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가?
너희들은 너무나 이기적인 넘들이지.. 그래서 너거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야 어리석게도...도와달라는 글을 남기지.
그것도 신원도 밝히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지불할 의사도 없이 말이지..
너희들의 이기적인 심뽀가 너희들을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의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이지.
아무도 너희들을 돕기위해서 딥스악마와 맞서 싸우려고 참전하고 있지 않는 상황을 보라..
그래도..본인이 얼마나 헌신과 희생을 다해서..딥스악마와 맞서 싸워왔으면..
이 대한민국이 그만큼 조금이라도 평온한 것이지 않겠는가! 행한 그대로 이뤄지는 법이다.
너희들이 다 함께 ...나와함께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맞서 싸웠다면..
이 대한민국의 하늘은 파란 맑은 하늘로 뒤덮혀있겠지.. 안 그런가?!
변호사 사무실만 찾아가도 상담료를 요구하고..
병원만 찾아가도..당연히 처음부터 접수비를 청구하지..
너거들은 본인이..너거들이 찾아가서 돈을 지불하는 의사나 변호사 등보다 훨씬 더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런데도..너거들은 본인에게서 너무나 많은 지혜를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얻어왔지..
왜냐면..너거들의 심뽀가 탐욕으로 가득차 고마움을 모르기때문이다.
너거들은 너거들에게 쾌락을 제공하는 넘들에게만 주머니의 돈을 꺼내지...
너거들이 필요해서 만든 신에게서..너거들은 도움을 구하고...그 신에게서...너거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단 한번도 없어도..너거들은 너거들의 소득의 십일조를 낸다. 왜냐고?
교회에서는 너거들의 쾌락을 충족시켜줄 신나는 노래와 음악이 있으니까!
탐욕으로 그득찬 자들이...도덕적으로 타락한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려고 콘서트홀에 모여들지..
수십년전에.. 유명가수의 콘서트가 있었다. 그 공연 티켓 가격을
본인이 예전에 안양 비산동에서 살때..공연이 끝나고 얼굴이 상기되어 즐거움으로 가득차서 나오는 .
어떤 여자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이 여자가 짜증을 내면서...35만원이란다.
세상이치가 이와 같은 것이다. 음악은 즐겁지. 너거들의 뇌를 도파민으로 가득채워주지..
마약과 같은 작용을 음악이 하지. 그래서..음악을 들으면..그 가사의 잔혹함에도 불구하고 신나서
따라 부르게 되지.. 본인이 훈련병때나 자대 배치를 받았을때나..군대에 있을때는.. 강제로
종교를 선택해서 참석해야 했다. 불교를 선택해서가면..사람들이 거의 없고...
신경쓰여서 잠도 잘수없고..초코파이도 하나밖에 안주지.
그러나..기독교를 선택해서 가면...큰 강당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잠도 맘대로 잘수있고..
초코파이도 2개나 주지..심지어 요구르트도 주기도 하지.. 강당에서 불편한 자세로 졸고 있을때..
갑자기..장병들이 미친듯이 노래를 부르면..나도 모르게 깨어나 미친듯이 따라서 노래를 불렀지.
그 노래 중에 하나가..독립군가라는 것이 있는데... 조지아 행진곡인가를 지멋대로..
가사를 바뀌어서 만든 노래지.. 노래 가사를 보면...
"나가..나가..싸우러 나가...독립군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하는 후렴구가 있다..
노래를 미친듯이 부르다보면..정말로..총들고 나가서..우리 조상들인..일제시대..일본궁민들과..
싸우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
그것도 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반일악마의 총알받이가 되어...
5천년 조선노예궁민들을 모조리 해방시켜준 일제시대 일본제국의 군대와 싸우러 나가다니?
일본제국의 군대는 바로 일제시대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이다. 그런 조상들을 죽이려고 ...
자칭, 독립군인지 뭔지하는 넘들의 총알받이가 되라는 독립군가!!
그런데도..나는 다른 장병들과 매한가지로..미친듯이...독립군가를 따라 부르고 있었지.
뇌에서 도파민이 분출되고..기쁨과 광기가 넘쳐흘러서...
내 한목숨을 그냥...반일악마들에게 총알받이로 바쳐버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
이렇게 음악을 동원하면...십일조같은 돈따위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갈취할수가 있는 법이다.
음악은 이렇게 아주 위험한 흉기와 같아서..스스로 남용하지 말고 지혜롭게 사용할줄 알아야한다.
안 그러면..음악에 너희의 영혼이 먹힌다.
왜...부처가 음악을 독이라고 금기시하면서도..놀라워하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있는 법이지..
부처가 생로병사로 두려워하는 우매한 궁민들을 위해서 설법을 할때...
누가 부처를 위해서..십일조니 뭐니하면서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준자들이 있는가?
그러다보니까..부처를 따르면서 불법을 깨우치고자 하는 자들은...
거지처럼...이집저집 다니면서..
동냥질이나 하면서 살게되었지..
그러나...예수와 기독교는 어떠했는가!
십일조를 내야 하나와 예수의 축복도 받는다. 하나와 예수에게 정성을 보여라!
제물을 바쳐라. 정성을 보여라! 십일조를 내라! 하나와 예수에게 아무런 대가도 제물도
바치지 않는 넘들이 어디서..나의 신도임을 자처하는가! 하면서 버럭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그러니..교회에 나가서...신나는 노래와 음악이라도 들으려면..
십일조를 안내고 버틸수가 없지...당연히 이렇게 쌓인 어마어마한 수백조에 달하는 돈으로..
무엇이든 못하겠나! 해외여행가고 싶으면..해외선교활동간다하고 돈을 펑펑 쓰고..!
해외유학가고 싶으면...그 돈으로 유학가고 그러는 것이지..
부정부패가 넘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부정부패에 맞서 개혁하려하면 공포로 제압하지...
돈이 억수로 넘쳐나니..이런 저런 활동도 하고 ...돈이 있는 곳에 평범한 궁민들도 모여들기 마련이지.
돈과 노래와 음악이 넘쳐나니..예수와 하나에 대한 세뇌는 그것이 비록 이치에 전혀 맞지 않더라도..
과학공학문명이 지배하고 있는 이 현대에도 통용되고 있는 것이지..
본인이 종교를 만들고자 한다고 예전에 말했었지.. 당연히..본인은 이런 불교와 기독교가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도 성찰했다. 모든 것이 다 대가인 것이다.
불교는 주고 받음에 깨달음을 전하려는 정의가 있지만..그냥 주는대로 받으니..공평이 부족하고..
기독교는 주고 받음에 공평하게 너희가 번 소득의 10%를 내라고 하지만...
사실상...기독교의 하나와 예수는 아무런 정의도 이뤄주지 않는다.. 기독교에는 주고 받음에
공평이 있지만..정의가 없다. 교회와서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했으면..
그걸로 만족해라!!
너는 부자니까..너의 부의 10% 100만원..
너는 가난하니까..너의 부의 10% 10만원..
기독교는 이러하지...그러나...기독교는 이 세상의 정의와 진리를 강화하고 확산시키는대신..
비이성과 쾌락과 탐욕에 찌들게 했다.
그래서 본인이 만드는 종교에는 공평와 정의를 담고자 한다. 한마디로 ..공평과 정의를 합쳐서..
공정함을 담고자 함이다. 그러니..본인에게 앞으로 뭔가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구할때는..
본인에게 일정한 수준의 대가를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라..
본인의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너희는 나에게 십입조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종교의 정의다. 그러나 본인의
답변이 만족스럽다면..너희는 나에게 십일조를 지불해라...그것이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종교의 정의다.
그래야 본인의 인식과 가치를 존경하면서 추종하는 궁민들이...
내가 5천만궁민에게 행하고 베풀고..공정하게 대가를 받고 대접받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5천만궁민을 위해서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과 맞서서 싸우는 대열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를 지닌 이들이 헌신과 희생을 다해 가는 길을 ...
너거들이 멀뚱멀뚱 쳐다보면서...비웃어대면서..고난의 길로만 도배시키려고 하지마라...
공평과 정의를 이렇게 다 함께 이룰 수 있는 종교라면..충분히...이 정신적인 아노미 상황들을..
대처해낼 수 있으리라고 본다.
본인이 만들고자하는 정의와 자비와 진리가 넘쳐흐르는 종교가 탄생하기를 바란다면...
본인에게 받은 만큼 공정한 대가! 십일조를 지불해주기를 바랄뿐이다. 그것이 내가 만들고자 하는 종교를
더욱 더 빠르게 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치가 되게 할 것이다.
당연히..너희들의 즐거움을 만족시키기위해서..나도..음악과 노래를 만들어줄것이다.
그러나..그 음악과 노래에 담기는 가사는...너희들에게 집어처넣는 독이 아니라..
너희들의 양심을 굳건하게 하는 정의가 될 것이다. 도구란 그 용도에 맞게..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어야 하는 법이지. 음악도 도구에 불과하니..너무...자주 사용하려고 하지마라.
아무튼, 본인에게 문의나 질문을 할때는..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
최소한..어디사는 누구임을 밝혀주기를 바란다. 그렇다고해서..나의 답변을 바라지마라.
아무런 대가도 없이...호구처럼 너희들의 답변에 답해준다면..어찌..종교가 되겠는가!
조롱거리로 전락할뿐이지. 본인이 평생을 살면서 경험한 것이니...이번 기회에 언급을 하는 바이다.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본인을 존경하는 법을 너희들은 익혀야 할것이며..
본인을 널리 알리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종교가 굳건해지지 않겠는가!
너희들이 십일조를 내면서 미친듯이 믿어주고 있는 예수와 하나는..너희들의 질문에..
단한번도 답변을 해준적이 없다. 그래도 너희들은 더욱 더 예수와 하나를 굳건하게 받들어 모시고 있지
않는가! 너희들은 무시당하면 당할수록..너희들 스스로 더욱 더 이민족이 탄생시킨 예수와 하나에
더욱 더 의존하고..더욱 더 받들어 모시고 있으니...너희들의 행태가 과연..존엄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종교를 통한...인간과 신의 관계가 이러한 것이라면,
내가 만드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초월한 그 무엇이 되겠군.
아무튼, 켐트레일에 오염된 물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으면..당연히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
가장 빈번하게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경고를 하겠지. 이물질이 침입했다라고! 두드러기나 피부발진 등과\같은
염증을 일으켜주겠지.. 그러면..너희들은 후다닥 켐트레일로 오염된 물에서 나오겠지..
처음에는 두드러기 등으로 시작하기 일쑤다. 그리고..점점 수포로 번져간다.
특히..전자기파에 심하게 노출되면.. 정체불명 켐트레일 속에 집어처넣어진..온갖 이물질들이..
반응을 하겠지. 특히..전자기파에 강력하게 반응하는 금속물질이나..나노그래핀 등은 말이지.
더욱 더 활발히 나노그래핀 등과 같은 이물질이 에너지 반응을 일으켜...세포의 염증과 화상을
더욱 더 강하게 늘려가겠지. 더 빠르게 수포로 변하고..빨간 반점들도 생기고 그러겠지.
이렇게 되면 놀라서.. 병원들랑 달랑하면서 제대로 원인파악도 못하는 의사들이 제공하는
딥스악마들이 만든 약이나..주사를 처맞고..오히려..간이나 장기 등에 부담을 주게 되겠지..
그러면..인체의 면역시스템을 비롯해 인체의 모든 기능들은 부담을 받게되고..스트레스를 받게된다.
그러면..더욱 더 상태가 악화되니까..! 가능하면...마음을 평온하게 진정시켜라.
마음이 불안정해지면...그 자체로 쓸모없는 에너지 소모를 위해..인체의 자원을 낭비하게 될뿐이다.
마음을 진정시키고..너희들의 강력한 초강력 면역시스템을 믿어라. 그게 너희들의 면역시스템을
돕는 것이다. 최고의 명의는 바로 너희들의 몸 그 자체인 것이다...그러니 너희들의 몸을 믿어라.
너희들의 몸은 어디가 이물질에 의해서 침략당해 고장났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그 침략자들과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수복할 대책을 수립하기 마련이다. 너거들이 지닌 최고의 명의인
너거들의 몸이 해결책을 내놓을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침작하게 기다려줄 줄을 알아야한다. 그래야..
딥스악마와 정치생양아치들의 공포선동에 잡아먹히지 않는 것이다.
빠르면 며칠..몇 주일만에 치유될수도 있지만..
너거들의 인체는 지금...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에 많이..
혹사당해왔고..훼손당해왔다. 자연을 보라! 시들어 죽어가고 있는 농작물들을 보라! 너거들 인간이라고..
온전할 수 있으리라고 여기는가! 고래심줄보다 질긴 인간의 생명들이 ..무차별적으로 병들고 죽어나가고
있음을 너희들도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기다려라! 딥스악마의 켐트레일과 전자기파와
주사로 병들고 훼손당한 너거들의 면역시스템이..너희들을 치유해주기를 바라며 기다려라..
1달에서 2달정도면 극복할수있을 것이다.
이제.,..5천만궁민들이...다 함께 외쳐라!!
켐트레일 금지! 전자기파 금지!! 주사 금지!! CBDC금지..개인의료정보 등 개인정보 위헌적인 수집 금지!!
질병청 폐지..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 체포.구속.사형구형.선고.집행!! 등등!!
종교라는 것이 별것이 아니다... 바르게 인도하면 그것을 믿고 배우며 따를만한 종교인것이다.
이것이 바르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바른 것을 배우고 따르고 싶은가?
너희는 이미 종교를 가진 것이다.
본인..박상준이 5천만궁민과 80억인류의 생명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키위해서...이 작은 한반도
반토막의 대텅령이 되기를 벌써 ..반평생에 달하는..수십 년동안 요구하고 있으니...
5천만궁민들은 너희들의 국가주권을 강탈한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의 공범을 자처하는 정치생양아치들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주기를 바란다. 불의한 자들에게는 어떠한 관심도 표도 줄 생각을 마라.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양심이 중요한 것이다.
오로지..본인 박상준이 대텅령이 되기를 5천만궁민이 다 함께 소망하면서...외쳐주기를 바란다.
그러면..이국가...5천만궁민을 위해 진심으로 헌신과 희생을 다해 삶을 살아온...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텅령이 탄생할 것이다...
그때..새역사!!가 펼쳐질것이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키고..
대학살하기위한 딥스악마의 뉴월드오더가 아니라..
바로...대텅령 박상준과 5천만궁민..그리고 80억 인류가 펼쳐나갈 진정한 뉴월드오더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