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모연수](2022.6.14)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생참여수업

[나정아(하남 윤슬초)]

2022.6.14(화), 18:00 하루근무를 마치고 오늘도 22명의 연수생들과 운영진들이 각자의 바쁨을 뒤로 하고 연수를 위해 줌 화면 앞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공모연수 2번째 과정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생참여수업"이라는 제목으로 광주고등학교 수석교사 김정식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수업의 형태가 이제는, 태블릿 기기가 각 학교에서 보급되면서 스마트 기기를 대면수업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너무나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시는 김정식 강사님은 현재 실제 가르치면서 사용하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먼저 <수업준비관련>하여 학급별로 교과학습방을 이용하는 방법,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 한글학습지를 한번에 제작하는 꿀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개발하셨다고 하는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는.. 키보드없이 마우스만 들고 교실에서 학생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수업할 수 있고 여러 기능이 다양하여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업 관련하여 태블릿을 이용하여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단어찾기 퍼즐, 빙고게임, 직소퍼즐, 기억력 게임, 창의력 그림카드, 단어 캔슬링 게임 등 직접 만드신 게임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이 즐겁기만 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게임이 학습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스스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수업에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하고 그것을 "김정식과 허명성의 과학사랑"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점 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도 갈등없이 생활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학생에게 선택권을 넘겨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며 칭찬(예, "네가 노력하겠다니 고맙구나")해주는.. 어찌보면 쉽지만.. 막상 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보건교사도 보건수업을 하는 교실에서,  그리고 보건실에 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틈틈이 생활지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꼭 해보아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강의해주신 김정식 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수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꼭 오늘 배운 프로그램을 적용해보기를 기대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수업의 형태가 이제는, 태블릿 기기가 각 학교에서 보급되면서 스마트 기기를 대면수업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너무나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시는 김정식 강사님은 현재 실제 가르치면서 사용하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먼저 <수업준비관련>하여 학급별로 교과학습방을 이용하는 방법,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 한글학습지를 한번에 제작하는 꿀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개발하셨다고 하는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는.. 키보드없이 마우스만 들고 교실에서 학생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수업할 수 있고 여러 기능이 다양하여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업 관련하여 태블릿을 이용하여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단어찾기 퍼즐, 빙고게임, 직소퍼즐, 기억력 게임, 창의력 그림카드, 단어 캔슬링 게임 등 직접 만드신 게임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이 즐겁기만 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게임이 학습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스스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수업에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하고 그것을 "김정식과 허명성의 과학사랑"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점 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도 갈등없이 생활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학생에게 선택권을 넘겨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며 칭찬(예, "네가 노력하겠다니 고맙구나")해주는.. 어찌보면 쉽지만.. 막상 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보건교사도 보건수업을 하는 교실에서,  그리고 보건실에 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틈틈이 생활지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꼭 해보아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강의해주신 김정식 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수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꼭 오늘 배운 프로그램을 적용해보기를 기대합니다. ^^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시는 김정식 강사님은 현재 실제 가르치면서 사용하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먼저 <수업준비관련>하여 학급별로 교과학습방을 이용하는 방법,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 한글학습지를 한번에 제작하는 꿀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개발하셨다고 하는 손가락 포인터 마우스는.. 키보드없이 마우스만 들고 교실에서 학생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수업할 수 있고 여러 기능이 다양하여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업 관련하여 태블릿을 이용하여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단어찾기 퍼즐, 빙고게임, 직소퍼즐, 기억력 게임, 창의력 그림카드, 단어 캔슬링 게임 등 직접 만드신 게임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이 즐겁기만 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게임이 학습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스스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수업에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하고 그것을 "김정식과 허명성의 과학사랑"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점 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도 갈등없이 생활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학생에게 선택권을 넘겨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며 칭찬(예, "네가 노력하겠다니 고맙구나")해주는.. 어찌보면 쉽지만.. 막상 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보건교사도 보건수업을 하는 교실에서,  그리고 보건실에 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틈틈이 생활지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꼭 해보아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강의해주신 김정식 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수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꼭 오늘 배운 프로그램을 적용해보기를 기대합니다. ^^

 다음으로는  <수업 관련하여 태블릿을 이용하여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단어찾기 퍼즐, 빙고게임, 직소퍼즐, 기억력 게임, 창의력 그림카드, 단어 캔슬링 게임 등 직접 만드신 게임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이 즐겁기만 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게임이 학습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스스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수업에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하고 그것을 "김정식과 허명성의 과학사랑"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점 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도 갈등없이 생활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학생에게 선택권을 넘겨라"을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며 칭찬(예, "네가 노력하겠다니 고맙구나")해주는.. 어찌보면 쉽지만.. 막상 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보건교사도 보건수업을 하는 교실에서,  그리고 보건실에 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틈틈이 생활지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꼭 해보아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강의해주신 김정식 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수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꼭 오늘 배운 프로그램을 적용해보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