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꼭 봐야할까?

[위더스]

3월이 지나가고 있는 이 시기

임고생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아직 강의 듣고 따라가기 벅찬데

복습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ㅠㅠ

헉? 벌써 실습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실습때는 인강밀리지만 않아도 괜찮다는데

다들 실습때 공부하시나요?

이 시기에 많이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1. 이렇게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는걸까?
2. 나는 어느 정도 공부가 되어있는걸까?
3. 현재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상태일까?

반복되는 인강듣기 → 복습 → 스터디 → 인강듣기

무한의 계단에서 나의 상태가 제대로 점검되고 있을까요?

대부분은 그럴 여유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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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하셔야할 것이 이 시험은

유명 강사의 인강을 누가누가 복습을 열심히하였나

누가누가 스제트를 열심히 암기하였나를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결국 11월 시험에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최대한 실수하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느냐가

합격의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행위는

11월 시험을 위해서 맞춰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시험장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거나

한번 가본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장 부족한 것이

'실전감각'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전감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측정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보는 실전연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시험보면 긴장감이 상당히 크다

고등학생때를 생각해볼까요?

3평, 6평, 9평

그리고 중간중간 사설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까지

실제 수능과 비슷하게 시간을 측정하면서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임용고시는 왜 그러지 않을까요?

이를 위해서 위더스팀에서는 모의고사는 4월, 7월, 9월, 10월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현재 1회는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 와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험볼 수 있는

현장모의고사도 무료이기 때문에(몇 자리 안남음) 신청하시면

큰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릭시 신청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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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퀴즈 하나 풀어볼까요?

교육과정문서는

• 교육과정 설계의 개요
• 성격 및 목표
• 내용 체계 및 성취기준
• 교수·학습 및 (       )

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괄호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평가입니다

우리는 학생들을 지도할 때 교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수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하며 이러한 목표 도달을 지원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합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 대상으로 단원평가를 실시합니다.

중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실시합니다.

그런데 임용고시는 왜 그러지 않을까요?

물론 위더스팀에서는 매 단원마다 미니문제 제공

매주 W평가 제공

매월 M평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평가를 통해 나의 공부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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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에서는 아래와 같이 스제트식 문답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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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단일 제시문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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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따라서 실제와 비슷한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며 나의 수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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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하는 것이 중요한 시험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TO가 200명일 때

내가 70점을 받아서 198등이면 합격인 것이고

내가 80점을 받아서 201등이면 불합격되는 시험입니다.

남들 안 틀리는거 실수하지 않으면 합격확률이 확 높아지는 시험입니다.

남들 모르는 극소수의 문제를 맞췄다고 합격확률이 확 높아지는 시험이 아닙니다.

학교 다닐 때 이러한 성적표 많이들 보셨죠?

등급, 표준점수 이러한 것들이 결국

다른 사람과의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공부상태를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은

이 시험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나친 비교로 자신을 해치란 뜻이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모의고사는 왜 그러지 않을까요?

손으로 직접 표본을 모아서 등수를 내거나

심지어 간단한 성적도 분석하지 않는 모의고사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모의고사는 반쪽짜리라고 생각합니다.

위더스 모의고사 성적분석표 예시

각 과목별로 평균과 상위권 평균을 통해 내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 요소별로 정답률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위더스 모의고사를 응시하면 무료!!

(현장 응시는 위더스팀이 직접 채점합니다!)

(모의고사 온라인패키지 수강생도 기한 내 제출시 위더스팀에서 직접 채점합니다!)

그 외에 응시자들은 직접 채점하여 점수를 수기입력하면

성적분석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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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의고사 보기 두렵습니다😅

① 아직 인강 진도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 인강 복습용으로 만든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실제 기출 경향을 바탕으로 출제원리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풀어보면서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강 복습용 모의고사야 말로 정말 쓸데없는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평가원의 출제의도와 유사한 모의고사가 진짜 좋은 모의고사라 생각합니다.

② 지금부터 모의고사 봐도 괜찮을까요?

→ 모의고사를 봐도 괜찮은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먼저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이 앞으로의 공부방향 설정과 자신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의고사를 봐도 괜찮은 시기는 9월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10월, 7월, 8월, 3월, 4월, 6월, 5월, 2월, 1월이 있습니다. 12월 빼고다 괜찮습니다. 걱정마세요 시험 끝나고 말고는 어느 때 봐도 상관없습니다.

③ 아껴놨다가 나중에 풀래요

→ 보통 나중에 해야 하시는 분들이 끝날때까지 안 하십니다. 날 잡고 딱 그냥 푸십쇼

④ 그냥 소재점검만 할래요

→ 모의고사의 가치를 스스로 30%이하로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해보시고 위더스팀의 꼼꼼한 해설을 통해 공부방향을 잡는 것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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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의고사를 전 회차 구매하면 혜택이 있나요?

미리 전회차를 구매하시면

얼리버드 혜택가가 있습니다.

추후에 개별 구매시보다 20% 넘게 할인 중이니

모의고사를 올해 응시할 수험생이라면 미리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매회차 교대와 연계하여 공구도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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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위더스팀은 수험생분들을 위한 다양하고 질높은 콘텐츠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