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관련/세부자유여행/보홀여행/골프여행/볼거리먹거리맛집체험/세부마사지체험 - 영어공부 시작 한국형 영어 비법 - 제2편
비법 2 . 막힌 입을 뚫어라! 기자회견식 어순감각
자, 외국인 친구가 어제 저녁에 뭘 했냐고 물었어요. 대답해 봅시다. "우리엄마 생일케익 사려고 저녁식사후에 여동생이랑 제과점에 갔었어" 지금부터 10초. 시간드릴테니 말해보세요..
...... 어라~ 조용하네요~ ^^; 잘 안되나요? 이게 왜 잘 안될까요? 혹시 모르는 단어때문에?
나는 I 우리엄마? my mother 생일케익 birthday cake 사다? buy 저녁식사? dinner 그럼 저녁식사후에? after dinner 내 여동생? my sister 가다 go 단어는 다 아는 건데... -_-a
근데도 잘 안되는 이유는? 바로 영어의 어순감각이 몸에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예요. 우리말과 영어 어순이 다른다고 말들은 많이 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볼까요? 가장 큰 어순차이는 바로 결론의 위치입니다. 우리말은 누가 어쩌고 저쩌고... 뭘했다. 이렇게 결론이 뒤에 나옵니다. 우리말은 끝까지 다 들어봐야 안다고들 하죠? 근데 영어는 앞결론형입니다. 누가 뭘했다. 이 부분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어쩌고 저쩌고 추가 설명이 들어가죠. 바로 클린턴 연설문에서 본 것처럼 "기자회견식"으로 말하면 됩니다.
자, 그럼 누가 뭘 했다? ->내가 갔다.. 영어로 하면 ? I went
그 다음 뭐가 궁금해요?-> 당연히 ...어디에? 제과점에 to a bakery
누구하고? ->여동생하고.. with my sister
언제? ->저녁먹고.. ->after dinner
뭐하려고?-> 사려고 to buy
뭘 사려고? ->우리엄마 생일 케익 my mom's birthday cake
자 그러면 쭉~~ 이어서 말해보세요.
자, 어떠십니까? 외운것도 아닌데 그냥 말이 스르륵 나오지요? 이게 다 잠깐동안이나마 영어가 자기 자신의 어순감각으로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몇 개 문장을 가지고 좀 더 연습해 보세요.
<응용문장연습>
나는 갔다 / 영화보러 / 혼자서 / 왜냐하면 / 여자친구가 아파서
I went / to see a movie / alone / because / my girlfriend was sick.
나는 시카고에 갔습니다./ 지난주 / 얘기하러 / 프로젝트 앨범에 대해 / Bob James와 함께
I went to Chicago / last week / to talk / about the project album / with Bob James.
나는 세미나에 갔다. / 얘기하러 / 새에 관해서 / 한국에 있는
I went to a seminar / to talk / about birds / in Korea.
나는 효진을 만났습니다. / 한강 공원에서 / 어젯밤에 / 프로포즈하려고 / 그녀에게
I met 효진 / at Han River Park / last night / to propose / to her.
나는 시경에게 전화했습니다 / 오늘 아침에/ 응하겠노라...말하려고
I called 시경 / this morning / to say "yes".
나는 뉴욕에 갔습니다. / 좌회전과 함께 / 지난주에 / 콘서트하러/ 센트럴 파크에서
I went to New York / with 좌회전 / last week / to have a concert / in Central Park.
나는 일본에 갔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 지난주 / 내 새 앨범을 녹음하러
I went to Japan / with my manager / last week / to record my new album.
나는 갔습니다. / 정아의 콘서트에 / 지난 토요일 / 왜냐하면 / 나는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 매우 많이
I went to 정아's concert / last Saturday / because / I like her songs / very much.
어제/ 나는 이훈네 집에 갔었습니다. / 내친구들과 함께 / 보려고 / 그의 애기를 보려고
Yesterday / I went 이훈's / with my friends / to see his baby.
나는 쇼핑을 갔습니다./ 아내와 함께/ 지난 일요일에 / 장난감을 좀 사려고 / 내 아들을 위한
I went shopping / with my wife / last Sunday / to buy some toys / for my son.
어제 / 나는 갔습니다/ 쇼핑을/ 남편과 함께 / 크리스마스 선물 좀 사려고 / 내 가족들을 위한
Yesterday /I went shopping / with my husband / to buy some Christmas gifts / for my family.
간단한 어순감각으로 말해보니, 이제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기지요?
바로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겁니다!! ^^
그럼 다음 제3편으로 넘어갑시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