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28. 추가
26학년도 서울 초등 임용 최종합격했습니다!
아래 글은 '이렇게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ㅎㅎㅎ
제 경우가 통상적인 합격 수기와는 다른 것 같아 공유차 쓴 글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신 분은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질문 주세요! (댓글은 확인을 잘 못해요)
https://open.kakao.com/o/sowu2Kdi
안녕하세요!
우선 저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올해 서울 임용 시험을 응시한 재수생입니다.
제가 들은 위더스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임팩트 특강(인강)
- 2차 올인원 최종합격반
1차 발표가 난 만큼, 1차 파이널 특강 및 1차 공부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 올해 1학기에 기간제 담임을 하는 등 개인 사정으로 1차 공부를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8월까지는 올해 교육과정 변경 사항(5~6학년 2015->2022 교육과정) 파악, 공부 자료 정리만 해두고
9월 중순쯤 본격적인 1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위더스 파이널 특강이 공부 내용을 빠르게 복습하고 시험에 대한 감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특강 덕분에 시험 직전 기간에 몰입하여 공부하여 1차 합격 점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위더스 강의의 장점
- 많은 수강생이 듣는 타 인강에 비하여 컴팩트하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인강 수강에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 공부 관점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향성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계속 질문하고 점검해준다.
- 현강생들과의 소통이 포함되어 인강 수강 시 지루함이 덜하다. 묻고 답하는 장면이 있어서 현장감이 느껴진다.
저는 과목별 강의 일정을 보고, 한 과목이 종강하면 취약한 과목부터 몰아서 수강하는 편이었습니다.
강의 자료를 미리 프린트하여 강의 내용을 파악한 후 저에게 필요한 부분, 단원을 우선적으로 수강하고,
이후에 강의 전체를 다시 보며 내용을 복습 겸 정리하였습니다.
위더스 임팩트 강의는 짧은 강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쭉 정리해주고 공부 방향성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저의 공부법과 잘 맞았고, 인강 수강에 많은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은 저의 공부 방향성과도 잘 맞았습니다.
이러한 강의가 이전에 없었기에 더욱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 위더스 듣기 전과 후 변화된 생각
- 초등 임용 공부 양, 내가 설정하기 나름이다!
지엽적인 것까지 놓치지 않고 모두 외우려는 것 vs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상태에서 세부 내용으로 확장하는 것
이 둘은 크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저는, 전자에 가깝게 인강 자료를 내신 시험 대비하듯 달달 외우려는 노력이 더 컸습니다.
인강을 들어도 공부에 감이 잘 잡히지 않고 인강 자료에 기반하여 스터디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원래 저의 공부방식이던 후자를 시도하였습니다.
과감하게 연간 인강을 결제하지 않고 혼자 자료를 보고 이해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올해 추가 및 변경된 강조점이나 놓치는 부분은 위더스 파이널 특강으로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 몇 텀 돌리기, 뽀개기의 틀을 깨라!
저는 몇 텀을 정해놓고 돌리지도, 뽀개기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출제 범위가 방대한 초등 임용에서 이는 일부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 학생의 멘탈을 무너뜨리기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 3텀인데 여전히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지?' 등 불필요한 걱정을 만들고
텀을 돌리고 뽀개기를 하느라 정작 핵심 내용을 되새길 시간이 없습니다.
이런 빡빡한 스케쥴표 없이, 전체 내용을 1회독하고 파악한 상태라면
⭐과목별로 내용을 복습 및 정리하고 미흡한 부분은 추가 공부하는 식으로 전 과목을 완성해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3) 덧붙이는 말
높은 성적으로 1차에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2달여 짧게 공부하고
교논 70점대, 서울 1차 1.2배수 최종 합격 가능권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하나의 예시를 보여주고 싶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4학년 임고생 시절,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 주변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기에
도대체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1월부터 쉼없이 달려야만 11월 1차 시험을 붙을 수 있다는 통념을 깨고
중간에 지치더라도, 잠시 쉬었더라고 다시 시작하면 시간은 충분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재수생이었지만, 초수여도 6~7개월이 부족하지 않은 공부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쉼없이 10개월 이상을 달리는데 나는 5~6개월 준비해서 될까?' 싶은 생각을 버리고
그냥 하면 된다, 그저 텀을 많이 돌리고 복습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1차 점수는 나와봐야 안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봅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수험생활이 되기를 바라며
후배 임고생들 파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10 17: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24 16: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24 16: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28 22: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28 22: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2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