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본명 김슬기)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전한다.8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너의 몸소리가 들려' 1회에서는 옥순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무려 35kg을 감량하는 데 도움을 준 비법을 전하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옥순은 이미 지난해 9월 인스타를 통해 90kg였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에도 비결을 알려달라는 누리꾼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덕분에 옥순은 다이어트 관련 제품의 협찬 모델도 됐다. 여성 연예인들이 홍보 모델로 활약하는 브랜드라서 옥순의 존재감이 더 커졌다.지난 3일 옥순은 수영장 나들이 사진을 올리면서 부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솔로나라' 10번지에서 함께 활약했던 영자는 "19금 인스타에서 안 걸리나요?"라며 "맥심보다 심한데"라고 밝혀 웃음을 주고 있다.옥순은 간혹 몸매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역시 다이어트 때문이다. 지난해에 과거 사진을 올리면서 "다들 안 믿으셔서 90kg 때 사진을 찾았다"라며 "해이해질 때마다 찾아본다"라고 전한 바 있다.'나는 SOLO' 10기 옥순 나이는 36세, 직업은 H모비스 생산직이며 열애 중인 '돌싱글즈' 유현철 나이는 41세, 직업은 피트니스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출처 : 필드뉴스 http://www.fieldnews.kr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수영복 사진에 인스타 누리꾼들 '화들짝'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본명 김슬기)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전한다.8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너의 몸소리가 들려' 1회에서는 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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