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남 (남. 58세 경기도 안양시)
우모를 만난 지 약 4개월 되었습니다.
대머리에다 백발인 저는 처음에는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먹고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며 하얀 머리가 점차 검어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쯤 지나면서 감기와 몸살과 오줌소태같은 증상이 있는가 싶더니 이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피로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가 많이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치아 뿌리가 금이 가고 잇몸이 부실해서 이를 뽑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고 우모 원액을 아픈 이와 잇몸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원액이라 느낌은 썩 좋지 않았으나 머리가 나는 것을 보고 믿음을 갖고 사용하였습니다.
1개월 쯤 지나서 치통도 사라지고 들뜬 것도 사라져 치과에 갔더니 잇몸이 너무 좋아졌다며
이를 뽑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치과에서 우모를 잇몸 치료제로 사용한다는 말이 사실이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무릎 관절 통증으로 계단 오르내리기가 상당히 불편했는데
지금은 뛰어서 오를만큼 무릎 관절이 건강해졌습니다.
과중한 업무 탓에 몸을 돌볼 겨를이 없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틈만나면 찾아오는 감기 ,몸살, 무릎관절염, 시력저하,중이염, 하지정맥류...
이모든것이 너무너무 좋아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모의 광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