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경- 십념왕생원

십념왕생원 나무아미타불 왕생극락원 나무아미타불 상품상생원 나무아미타불 광도중생원 나무아미타불 나무 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계수서방안락찰 접인중생대도사 아금발원원왕생 유원자비애섭수 고아일심 귀명정례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십념왕생원- 부처님께서 세운 48대원 아미타 부처님의 밀행 시에 세운 48대원 중에 제 18원~~~~ '부처님 이름을(나의 이름을) 10번만 부르더라도 극락정토로 내가 데려올 수 없다면 부처가 되지 않으리라' 정신 차리고 일심분란하게 10번만 염해도 극락에 갈 수 있다. 극락정토는 문턱은 턱없이 낮고 혜택은 턱없이 많은 곳이다. (그런데도 안 가면...) -왕생극락원- 십념왕생원 그다음에 왕생 극락원,극락정토에 왕생한다.(왕-갈 왕,생-태어날 생..극락정토에 가서 태어난다) - 상품상생원- 극락 9 단계- 상품의 상중하, 중품의 상중하, 하품의 상중하. 상품- 아주 상근기 성인들이 태어나는 곳. 중품- 범성이 동거. 범부와 성인이 같이 태어나는 곳 하품- 범부들이 주로 대업왕생하는 곳 횡초삼계하는 곳 *대업: 대-휴대한다 지닌다 뛴다/뛸 대자) 그래서 업을 지니고도 가서 태어날 수 있는 곳. 업을 지닌 채로 태어난다해서 대업왕생. *횡초삼계-횡으로(옆으로) 삼계를 초월한다는 뜻. 보통 이 삼계를 초월하려면(삼계의 대도사가 되려면) 계속 닦아 올라가서 인간 천상 거기서 또 비상비비상처 쭉 올라가서 거기서도 초월해야 수출(수직으로 나가는 것)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적다. 그래서 이렇게 되는 분은 56억 7천만 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된다. °일반 중생은 성불하는 것이 아니라 해탈을 하는 것임. °성불과 해탈은 다르다. <성불과 해탈의 차이> 성불- 미륵부처님이 하는 것. 그때 인간 정토가 만들어지게 됨. °우리 인간은 모두 다 해탈을 하게 되는 것. 그래서 일반 중생들이 성불 하려면 - 수출하려면(수직으로 벗어나려면)- 56억 7천만 년에 천만 년 정도를 곱해줘야 함. 그래서 횡초(업이 있지만 대업왕생이 횡으로 가는 것)가 좋다. °그러나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정토를 믿고 발원하고 아미타 명상을 10번이라도 일심불란하게 하면 간다고 함. °그곳에 가면 거기있는 연꽃 위에 태어남. 하지만 거기 가서도 아직 업이 남았기 때문에 자기 업을 짓는다. 그렇지만 그 업에 떨어지지 않고 물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법성신이기 때문임.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그래서 괜찮은 것임. -광도중생원- ° 나중에는 거기 가면 무조건(조금 지나면) 아라한이 되고 저절로 미륵보살과 같은 일생 보처 보살이 됨. 그래서 한 생만 남겨놓고 성불해서 중생을 제도한다.- 광도 중생원(널리 중생을 제도한다) 이다. -나무아미타불- °서방 정토의 대교주이신 무량수 여래불께 귀의합니다.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나무아미타불 정근을 하고 나서 본심미묘진언으로 마침. 정근을 아무리 많이 해도 뭔가 부족한 듯하고 더 많이 하고는 싶지만 시간이나 공간, 체력적으로 더 이상 못하게 되어 한다는 것임.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3회 한다고 하나 많이 하면 좋다.) °현행서방경-'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을 한 번 하는 것이 나무 아미타불을 80억겁 동안 행한 공덕과 같다.' -계수서방안락찰 접인중생 대도사- °계수(머리 숫자)는 머리를 조아린다는 뜻 °서방 안락 국토에서 중생들을 영접해 맞이해주는 대도사께 머리 숙입니다. - 아금발원원왕생 - 제가 지금 왕생하기를 발원하오니 -유원자비애섭수- 오직 원하옵건데 가엾이 여겨서 받아들여 주소서 -고아일심 귀명정례- 그러므로 제가 일심으로 귀명 정례하옵니다. ※(아미타경 독송이나 아미타불 정근을 하면 항상 나오는데 그 뜻을 알고 해야 함.)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원컨데 이 공덕이 일체 중생에게 널리 미쳐서(넓을 보, 미칠 급) -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 나와 중생들이 마땅히 극락국에 태어나서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함께 무량수 부처님을 뵙고 친견하고 (개공성불도) 모두 함께 불도를 이루어지이다 <blockquote data-ke-style="style1">이 인연 공덕으로 살아서는 모든 부처님이 챙겨주시고 죽어서는 극락정토 금빛 연꽃에 화생하기를 나무아미타불 </blockquote>※(아미타경을 독경하거나 아미타염불을 한 후에 지금 말한 이런 걸로 마무리를 해야 깔끔합니다.) °분명히 극락정토로 오고 싶어 하는구나! 이렇게 부처님한테 확실히 지원서를 내야 함. °왜냐하면 극락정토는 부처님의 48 대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극락정토는 원해야 갈 수가 있으며,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여기서 선행을 많이 하고 복을 많이 닦고 덕을 많이 닦았어도 왕생을 원하지 않으면 못 간다.(원생으로 만들어진 곳이라서) (복을 좀 적게 닦고 도를 좀 적게 닦았어도 원해야 갈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