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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찬송가: 332장(새274장).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없다 1절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뱀(히브리어 나하쉬): 발광체('비츠이 천사')를 암시하는 말 '네호쉐트'("구리, 총동")과 관련되는 것인가? '점술을 행하다'는 히브리어 동사 '나하쉬'과 연관되는 것인가?(빅터 해밀턴). 이사야14.13-14/ 에스겔28:12~13. - 하나님이 지으신: 사단은 피조물 중 하나다. 영원하거나 신적인 존재가 아니다. - 뱀은... 가장 간교하니라: 사단은 '대적하는 자'라는 의미다. 사단이란 그가 누구인지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닌 무엇을 하는 자인지를 말한다. 그는 간교한 자다. 간교와 지혜의 차이는 무엇인가? 야고보서 위로부터난 지혜는 어떤 것인가? 사단의 거짓과 유혹에 맞서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정확하게 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 사단과 대화하지 말라! 거짓을 거부하고 진리를 말하고 추구해야 한다. 왜 뱀이 간교한 자인가? 아래의 말씀이 증명해준다. . -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 곧 옛뱀, 용, 사단, 마귀는 하나님과 사람, 아내와 남편, 형과 동생을 이간하는 자이다. 분열의 영이며, 이단의 영이다. 하나님을 고집세고, 독단적이고, 사람을 억압하느 분으로 몰아가려고 올무를 놓은 질문이다. 그래서 하와가 불평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뱀의 간교한 방법에 넘어 갔다. <참고. 내러티브로 성경읽기. 이연길, 185쪽>
2절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뱀과 대화를 단절하다. 대적하라! 야고보서의 권고처럼 ! 사단의 충동과 유혹자의 함정이 있는 질문과 의심에 왜 답변하는가. 바리새인들 서두개인들의 올무를 놓는 질문: 현장에서 체포된 간음한 여인을 끌고와 하는 주께하는 유혹의 질문☆
3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단수형인가, 복수형인가? - 만지지도 말라: 하나님이 하시지 않은 말씀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는 첨삭의 오류와 죄를 범하였다. 하나님을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분으로 몰아가고 있다. 1달란트 받은 자가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고 한 것과 다르지 않다. -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NIV):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다! 분명한 영적 지식이 없다! -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하시지 않은 말씀을 첨가하여 말한다는 것은 경솔하고, 교만하고 무지한 행동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뱀의 말하고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변질시켜서 하나님이 말씀에 정반대로 말한다. 사단은 하나님을 불신하게 한다. 그 결과 하나님과 단절시키는 사망을 위하여 역사한다. 뱀과의 대화의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맞서 대적하고 정반대의 입장에 서게 한다!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하나님과 같이 되어: 원수 사단은 주신 허락하신 자유, 풍성한 은혜를 잊게 하고, 주시지 않은 것만을 바라보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의심과 불만을 부추긴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가 되려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땅을 정복하며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되라는 것 까지 올라가려고 하다니...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탐내지 말지니라(10계). 탐욕, 욕심은 곧 죄의 뿌리다(약1: 5). 탐심은 우상숭배다(골3:5). 탐람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고전6:9).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들어진 것을 감사하지 않고, 에덴 동산에서도 감사 - 만족하지 않았다.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 먹었다. 우리는나님과 같이 되는 것보다 하남과 같이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탐심은 우상숭배다.10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절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하와의 반응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찾아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치유와 용서와 구원이다! 사랑의 방문이시다! (계3;20).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사망의 그늘진 곳에 앉은 인생들에게 왜 오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찾아오셨다! 여인의 후손이오셨다.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고 오셨다! (요1장, 창1장). - 아담과 그의 아내가: 함께 숨었으나, 친밀하고 가까운가? 깨어진 관계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인간 관계가 깨어지게 된다. 함께 찾아오시는 주님 앞에 겸손하게 회개하게하소서.
9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찾아오시는 하나님>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을 찾았는가, 누가 누구를 찾았는가? 하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신 것이다. 이것이 성탄절이다. 적확한 표현은 강생절(降生節)이다. 3번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찾아가셨다(고전15장). 도망간 제자들을 찾아오셨다. 낙심한 글로바를 찾아 동행하셨다. - 아담('하 아담'. 히브리어):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의미한다' 5.3 처음으로 고유명사로 쓰인다. -네가 어디 있느냐: 어디있어야 하느냐? 영적 정신적 공간적으로 어디 있어야 하는가? - 네가 어디 있느냐: 어디있느냐? 무엇하느냐? 누구를 위하여 하느냐? 창1-3장 본문까지를 읽고 답해보자.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가? 죽음의 영인 마귀와 대화를 하고 있는가?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였다. 그리스도만이 도피성이다. 범죄한 아담은 무화과 나무의 그늘과 나무와 잎사귀 안에 있었다. 그 안에서 평안을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다른 어느 고셍서의 삶보다 낫다. 나라면 아담처럼 에덴에 몸을 감추니 내 생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겠다... 그리스도 안에 우리 생애를 맡길 때 얼마나 안전하겠는가!'<무디, 천국, 35쪽>
10절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벗었으므로: 벗었으나 두려워하지않은 사람과 두려워하는 사람이 두 종류가 있다. 그 차이는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하나님에게는 벗으나 입으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태도와 마음이 달라졌는가? 왜 아담에게는 감정과 태도와 행동의 차이가 나는가? - 두려워하여: 하나님 같이 되는 것은 사단의 미혹이며,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오히려 두려움이 찾아왔다. - 숨었나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서 범죄하면 숨는다. 천국에서 살라고 해도 살 수 없다. 체질적으로 거부하게되었다(참고. 썬다싱의 책).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감사하지 못하고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두려움에서 숨었다. 그리스도 없이 천국에 가도 숨을 것이다빛이 아닌 어둠의 체질이 되었다. 십자가 앞으로 - 은혜와 진리 앞으로 나오라. 담대한 사랑의 마음을 주사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누가복음의 탕자의 회개하는 모습처럼(누가복음15장).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교회를 바꾸지 말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꾸라! 사람을 바꾸지 말고, 마음을 바꾸라! 네 이웃을,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관계로! 주여, 나로 숨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숨고 도피할 곳은 오직 도피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알게 하소서.
11절 이르시되 누가 너희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 누가 너희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 크리소스톰은 본문에서 하나님의 온유하심을 발견한다. 본문은 주인의 말투가 아닌, 친구의 말투이며 무시하는 말이 아닌 관심어린 말이다. 하나님을 꾸짖음에도 과대함과 너그러움이 있으시다! <크리스소스톰 로마서, 460-461쪽> 벗었는데 숨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라는 빛의 옷을 입은 사람이다. 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빛의 옷을 입은 사람이다. 치유받은 상처는 부끄러움이 없다. "나의 약함을 자랑하리니" (고린도후서 12:1-10) 바울 사도의 고백은 무슨 의미인가? 인간은 밖으로 강하게 보이려고 한다. 포장하고, 위장하고, 허세를 부리기도 하지만, 죽을 때가 되면 허리도 못펴고 웅크리며 신음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약한 모습이 된다. 강한 자는 주안에서 사람 앞에서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살기를 기도한다 - ... 내가 먹었느냐?: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네가 가장 은혜를 받은 자가... 1만달란트 탕감을 받은 자가...유다가...
12절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아담이 이르되: 아담 말 속에는 첫째 하나님을 탓하고, 아담은 하아를 탓하고, ... 서로를 탓하고, 원망과 책임전가하는 마음과 말이 있다. -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하나님을 원망한다. 아직 누구를 원망하는가? 치유가 되지 않았다. - 여자 그가: 살살뼈뻐라고 하였던 적이 언제인가? 칭찬받은 베드로, 사단이라고 책망들을 베드로. 한 날, 한 장소에서다! 하나님 감사대신 원망, 탓... 하와원망... 뱀탓은 하지 않아.... 아담은 책임지지 않았다. 십자가의 예수님은 어떠셨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좋아지면 원망 불평 핑게하게 된다. * 아버지 아담의 책임회피....그 아들 가인도 반복한다. 원죄의 뿌리가 더 깊고 크다.
1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뱀이 나를 꾀므로: 주기도! 뱀은 미혹자,유혹자, 시험자, 사단이며 마귀다. 옛뱀이며 용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 불순종, 대적하게 하고 하나님 자신과의 관계를 다절시키므로 모든 관계를 끊는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마16장) 아들의 권세로 사단을 대적하라.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께 순복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심판 찬송가: 210장(새421장)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뱀은 가장 깊과 많은 저주받은 자다. 최악의 저주를 받은 자다. 그리고 땅이 저주를 받았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에게 저주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도다! 마리아는 은혜를 받은 자다(눅1:28). 하와가 아닌 사단이 우리의 원수다. - 나와 너의 모든 저주를 받은 분은 누구신가? 아담... 하와... 더욱 저주를 받은 자인 뱀... 땅.. 예수 그리스도.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네 후손: 뱀의 후손은 뱀 곧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말씀 곧 계명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서 뱀의 머리 곧 사단의 통치를 멸하셨다. - 원수: 우리의 원수는 마귀 사단이다. 아담 하와가 아님을 기억하라. -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분이시다(사도신경). 기다림과 소망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3:8). 예수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밟으셨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마5장/ 롬5장). -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의 후손이 아닌 뱀 자체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은혜의 복음이다.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네 아내의 말을 듣고: 우상숭배에 깊이 물든 매력적인(?) 이방 여인과의 결혼이 그 원이 되었지만 아합왕의 실패의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 반대로 지혜로운 아비가일의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아서 죽은 나발이라는 남편도 있었다. -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그 저주가 얼마나 큰가! 뱀이나 하와가 아닌 아담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 네 평생에 수고: "...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18절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 육식이 아닌 채식이다. 19절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 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죄로 인한 벌은 무엇인가? 가시덤불과 엉겅퀴, 땀, 고통,... 땅의 저주, 아담과 하와에게 가장 큰 벌은 죽음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하나님의 은혜 20절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 하와: "생명"이라는 의미다. 언약에서 긍정을 이끌어냈다. 아내를 원망하지 않고 긍정의 의미로 하와라 불렀다. 범죄 직후에는 책임회피와 원망과 남탓하는 아담이었으나 찾아오시는 허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후에는 용서와 관용 그리고 소망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가죽옷: 하나님의 은혜로다! 죄는 두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덮어준다. 하나님이 덮어주시는 사랑과 은혜여!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의 빛의 옷을 입으라(롬13장). 최초로 희생된 생명은 누구인가? 아담과 하와가 아니다. 심지어 뱀도 아니다. 가죽 옷 곧 양(?!)이다. 누가 죽었는가? 하나님의 은혜와 호의
아담과하와를 쫓아내시다 22절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영생할까 하노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과거의 범죄함 보다는 오히려 죄인으로 불행하게 영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미래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