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느 국가보다 종교 단체끼리 트러벌이 없고 평화롭게 지내고 있읍을 세상에 자랑 할 만 합니다. 이와같은 일은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루마니아 25시 노벨수상 작가 개오르규는 한민족의 위대한 이념인 홍익인간 사상과 경천애인 이념을 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념은 어느종교와도 모순을 이르키지 아니하는 훌륭한 사상이라 주장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민족은 고고학 발굴과 문헌에보면 까마득한 선사시대 부터 하늘을 신봉해 왔으며 중국의 역사 문헌에도 한국의 각 지방에는 천군이있어 하늘에 천제를 지낸다고 바밝히있고 지금도 강화도 마니산에는 지금부터 약5.000전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왕조 시절에 하늘에 제사를지낸 천제단 있는가 하면 서울 한복판 조선호텔 뒤에는 고종 황제께서 황제 즉위식때 천재를 지낸 환구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 누구나 마음놓고 취향에 따라 신앙생활을 누릴 수 있어 어느나라 보다 행복한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읕 보면 제 20조 1.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 2.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속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 " 우리는 같은 동포요 한 형제와 다름 없습니다. 위의 밝힌것처럼 종교지간에 더욱더뭉치고 단결해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우리나라가 종교인들끼리 친선과 단합으로 뭉처 세계에 더욱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한국종교평화 친선협회가 태여났습니다 각 종교가 평화로이 뭉치면 대한민국은 행복한 낙원이 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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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우리 민족이 옛부터 천제를 지내온 천제단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