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주후 무슨일이 있을까?
1) 최소한 이것은 되어야 하는것
- 내가 나를 볼때나 다른이를 볼때, 모든 사람을 볼때 3차원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차원 (고차원, 4차원이상)으로 볼수있어야 한다
- 믿음의 한단계 성장!!
- 사람을 마음속으로 혹은 입밖으로 비방하는것들을 버리기
나만 옳다, 혹은 내가 더 옳다고 여기는 마음 제거
2) 충분히 될 것 같은 것
-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정체성을 깜박하지 않고 옛습관에 학습되어있는 거짓자아를 자꾸 나라고 착각하지 않기
- 주님이 나의 머리이고 내가 주님의 몸이라는 인식으로 이미 하나됨을 의식하며 주님의 음성을 뚜렷이 듣고 환상이 더 진하게 보이고 말씀대로 말을 하는 거룩한 습관이 몸에 베여 나의 것이 되고 기쁨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것
3) 불가능인데 되고 싶은것
주님 안에서 불가능이란 있을까?
믿음의 장성한 분량..티핑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여긴다.
실재로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유일한 3차원안에서의 사람인데 그 때는 하물며 성령을 받기 전이였다.
성령님과 하나가 된 카이노스의 존재는 물위를 걷는게 가능하고 빌립처럼 공간이동도 가능하리라…
나도 시공간을 초월하고 물위를 걷고 싶습니다
2.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을 찾아 파쇄하기
물위를 걷는것이 그래도 가능할까?
물위를 걸어보려 시도했지만 안되었을때…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것 아닐까?
지금 너가 물위를 걷는 행위는 왜 필요하며
무엇을 위해 물위를 걷고자 하니?…라고 물어보시는 주님
초자연적인일이 일상이 되어야하는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 그냥 막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
주님과 한마음,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해 일어나야하는 것을 빼뜨리고 나만의 유익을 위해 나타나도록 시도하는 ‘나’를 발견
‘나의 생각’이 나를 제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만한 생각의 영역 파쇄 파쇄 파쇄!!!!하노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나타나고 나의 어떠함은 떠나갈찌어다
예수님과 하나님아버지의 관계처럼
주님과 나의 깊고 깊은 친밀한 관계로 자라가도록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