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하는 경영인 여러분~~~~
경영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라할수 있을정도의 팩트를 가지고 있는학문입니다..
기업들과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윤을 추구하며, 부의 축적은 아니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을만큼의 돈이 필요하지요.
경영학이란 학문은
회계 / 마케팅 /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 / 변혁적 리더쉽 / 금융 과 주식의 이해 / 그외 교양과목을
배우고 익히며, 보다 나은 삶을 영위 하기 위함 입니다.
방송대의 특성상 혼자 가는길은 여렵고 힘들지만, 함께 손을 잡고 서로가 서로의 등을 도닥여 주면서
가야만이 모두에게 인정 받을수 있는 학사 자격이 부여 될수 있답니다.
4년이란 길이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답니다,
저희 안산시 학습관의 경영학과는 소수의 인원들이 모여 가족처럼 구성을 하고 있으며, 온냉방 시설은 물론 이며,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 여러분들의 면학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대학시절을 보다 즐겁고 흐뭇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오리엔테이션 행사 / 신입생의꽃 MT/ 즐거운 축제인 대동제 / 선배와의대화 / 일일주점 / 하계수련회
전국네트워크인 학술대회(참가자전원 논문대체) / 체육대회 / 송년을 알리는 경영인의밤
이러한 행사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모임도 있어요
마라톤 산악회 골프 볼링 서예 섹스폰 탁구 등등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가입하시고 활동을 하시면
아주 재미있는 한때들을 보낼수 있습니다.
아직은 안산시학습관의 학생수가 출석수업을 할만큼의 인원이 아니지만 선배님들과 학생회 및 협의회 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안산시 시흥시를 교류 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곧 학생수가 3000명정도가 되면 수원이나, 안양으로 가지 않고 우리들의 학습관에서도 출석수업을 할수 있게 됩니다.
재학생 여러분들 께서도, 적은 인원이지만 뭉치셔야 합니다.
방송대는 뭉치면 졸업이고 흗어지면 졸업의 구경꾼이 됩니다. 요즘은 학생들이 너무나도 개인주의적이라
본인들의 잇점만을 따지는 경향들이 있습니다...세상은 손해본다고 손해가 아니고 이익을본다고 다 이익이지 않습니다.
손해본듯 이익인듯 하셔야 합니다..
학생들은 학생 다울때 가장 빛을 발할수 있지요.....
우리 경영학을 공부 하려 마음을 다져 먹고 들어오신분들은 모두가 학생다운 사람으로써, 동기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좋은분들로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26대 경영학과 회장 김미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