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가르쳐 주는것은 권리의 정치이고
급여를 주는 일에 치중하면 수당의 정치이다.
사회복지는 수당도 주지만 수당을 결정하는 일에 참여하는 실질적 민주주의 영역이다.
사회복지는 권리의 정치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가 자신을 통치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위험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적이며 가치의 생산을 특정 개인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일궈냈다고 생각하는 서유럽의 복지국가는 복지를 권리로 인식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부지런하고 열심이시네요 많이 배움니다.
감사합니당 ~
이해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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