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의퍗말
늘씬하다고 몸매
자랑만 하던한 여자가
워터파크 가서
폼을 잡다가
다이빙을 하고 보니
수영복이 홀랑
벗겨져서
찾을수가 없어
급한데로 옆에있는
팻말로 몸을 가렸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수심 5m 위험하니
잘하는 사람만
들어 오세요
창피한 이 여자
재빨리 다른 팻말로
바꾸었는데
사람들이 더 크게
웃었습니다
대인 만원 소인 오천원
단체는 할인도 됩니다
울상이된 이여자가
또 다른 팻말로
바꾸었는데
이번엔 사람들이
박수가지 치며
웃었습니다
영업시간 하침9시~오후8시
황당해진 여자가
마지막 하나 남은
팻말로 가렸는데
이제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 팻말은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
깨끗이 사용 합시다
카페 게시글
웃고 갑시다
워터파크의 팻말
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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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4.07.29 09: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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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 ~ 하하하 어쩌나
어제는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아습니다
어제 잘 말렸지
아니면 두분 저 지경이
되었을지도 ㅎ ㅎ
여기저기 여인이 없으면
웃을일이 없어요
웃고갑니다
올 해는 워터파크에는
가지 마세요
불길한 조짐이 ㅍ ㅍ
더
큰일 안나고
집에 잘왔으니
다행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