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에게 책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 딱 나의 인생책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설명해줬었다. 인어는 너를 보았다 라는 책인데 친구의 말을 들었을때 바로 생각날 만큼 인상적인 책이다.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인어라는 소재를 써서 기억에 남는데 무려 중학생 작가가 썼다는점 그럼에도 재밌다는 점에 친구에게 바로 추천해줄수 있는 책이다. 친구에게는 아래 영상과 같이 소개해 줬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김민경 작가의 인어는 너를 보았다 라는 책이다.
첫댓글 선생님 이게 맞나요...?
1학년 전체 첫 번째 블로거로 활약한 강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