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삭제된 성경을 붙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랑할 것인가?

[galaxy]

https://www.youtube.com/watch?v=2UJxdHjcCQo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12:6~7)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24:35)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지금도 그 약속은 유효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삭제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의구심이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구절이 삭제되었고 없음이라고 나와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괜찮다고 여기는 것입니까?

사람들은 무능력하거나 거짓말쟁이라서 했던말을 변경하기도 하고 했던말을 안했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수가 없는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보존된 성경을 주셨습니다.

삭제와 변개되지 않은 순수하게 보존된 바른성경으로 진리의 지식을 배워 나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이땅에 훼손당한 성서들이 난무합니까?

왜 이땅에 다양한 구원론이 존재합니까?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땅의 잃어버린 혼들이 바른길을 가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도록

각종 연막과 미혹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잃어버린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신뢰하여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야 하며

구원받은자들은 아무성경이나 붙잡고 비진리를 따라가지 말고 바른성경과 바른 진리의 지식을 붙잡고

영적성장을 이루어 마지막 배교의 때에 지옥으로 가는 불쌍한 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준비를 해야합니다.

자신의 구원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저 인간의 열성을 가지고 종교행위에 함몰되어서 죽어 어디로 갈지도 모르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이땅의 수많은 교인들은 이제라도 자신의 혼의 구원을 점검하고 자신의 구원의 근거가

나의 의로운 종교행위인지 아니면 성경적인 근거를 통한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찾아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찾는자를 하나님께서는 바른길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