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4773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애를 가진 노부모의 목을 조르고 무차별 폭행한 40대 패륜아들이 감옥 신세를 지게 됐다.
A 씨는 또 같은 달 14일에는 홍천지역 사찰 법당 앞 플라스틱 배너 간판을 아무런 이유 없이 잡아당겨 훼손하고 비닐 연등 3개를 망가뜨리기도 했다. 또 같은 날 저녁엔 식당 앞에 놓인 화분을 바닥으로 집어던지고, 세탁소 앞에 놓인 화분을 부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4765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치매기가 있는 노모의 집을 차지하고 흉기 난동까지 피운 둘째 아들 때문에 온 가족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JTBC '사건반장'은 50대 남성 A 씨가 바닥에 누워있는 80대 어머니를 뒤로하고 흉기를 든 채 CCTV
를 쳐다보며 폭언, 욕설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A 씨의 계속된 위협에 형제들은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피신시켰는데, 어머니의 약을 챙기러 집에 갔던 셋째딸 B 씨 내외는 A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B 씨의 남편은 A 씨가 던진 돌에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고, A 씨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A 씨는 뇌경색으로 치료 중인 첫째 형 집에도 찾아가 흉기로 문을 부수고 살해 협박을 했다고.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08/16/20240816020001?wlog_tag3=naver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57511?cds=news_my
고등보건청은 남성끼리 성관계를 한 경우, 성적 파트너가 다수인 성전환자, 성매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백신 접종 권고 대상자에 포함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6226
https://n.news.naver.com/article/007/0000007714?cds=news_media_pc&type=editn
그가 발표한 곡 중 “If Ever She Goes
”는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힘, 그리고 사랑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데, 실제 자신의 파트너(아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 순간을 떠올리며 쓴 곡이라고 한다
이처럼 오픈리 퀴어(OpenlyQueer)이자, 크리스천이자, 기술 영역에서 일하는 아시아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모두 드러내며 이야기하는 조야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연사로도 활동하지만, 음악을 통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이사야6:20)
그때 내가 말하기를 내게 화로다!
내가 끊어졌도다. 이는 내가 불결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며 내가 불결한 입술을 가진 백성 가운데 거하면서
내 눈으로 왕 곧 만군의 주를 뵈었음이라 하였더니
(이사야6:5)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이사야64: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로마서1장26~27)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근거리는 자들이요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로마서1장29~32)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6장23)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장8)
노모를 폭행하고 협박하고 형제간을 폭행 협박하며 파괴적인 행위를 일삼으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성적타락을 행하고 남자가 여자역할을 하려들고
여자가 남자역할을 하려들면서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막장스토리가
연일 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은 부지기수 입니다.
이세상을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로 변모시키는데 앞장서고 힘쓰는 저 사악한 무리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모든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 불로써 심판하실 것입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범죄자들이 잘먹고 잘살고 큰소리치는 기이한?현상이
현세대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권에서 부터 뒷골목 양아치까지 할것없이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현상인 것입니다.
가정이 해체되고 학교가 무너지며 사회가 공산사회주의를 동경하면서 스스로 강력한 감시통제하에
놓이기를 원하는 노예들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순수한 은혜복음을 전파해야할 사명을 가진 교회들은 돈과 여자 그리고 권력에 취해서 세상과 야합하며
교회놀이?에 열중하고 있으며 교회성장?이란 명분하에 회개하지 않고 복음도 모르는 이방인들을
마구 마구 끌여들여 열린예배니 간증집회?니 은사집회?등 각종 마귀적이고 사이비적인 행태로
교인들을 늘리는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른성경과 바른구원 진리의 지식에는 관심이 없고 잘못된 교리를 퍼뜨리고 혼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으며 그저 열심히 종교행위만을 강요하며 돈돈 거립니다.
하늘나라 구원 그것은 죽어봐야 알지?라는 ㅇ소리를 찰지게 하면서 정작 자신도 죽어서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죽어 어디로 갈지 알았는데 오늘날 자의적 겸손?을 가진 자들이 약속의 말씀은 믿지 않고
자신의 모습만을 바라보면서 자신도 교인들도 모두 어둠의 자식들로써 멸망의 길로 끌고 갑니다.
요새는 위의 성소수자라 일컫는 게이 레즈비언 성전환자 양성애자등의 이자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먹사들까지 등장하고 설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온세상의 입을 막고 합법적으로 동성애를 전파하고자 애쓰는 어둠의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국가가 40여개 국가로 알려졌는데 이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롯의 날들에 성적타락이 극심했고 이는 결국 불의 심판을 가져왔습니다.
노아의 날들에도 성적경계를 무너뜨리는 창조질서를 훼손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결국 물의 심판으로 멸망당했습니다.
엠폭스라 불리는 원숭이 두창도 동성애자들이 잘 걸리고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주요 감염통로가 되었습니다.
성소수자다 인권이다 차별이다?를 내세워서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우회하고 본질을 보도하지 않으니
그저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치부합니다.
아무튼 인권이다 평등이나 평화다 화합이다?라는 명분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글로벌한 어둠의 세력들이
가정도 학교도 교회도 사회도 파괴시키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악행자들은 둘째사망 곧 불못행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 하나님께서는 죄를 가진 자들을 결코 죄없다 하지 않습니다.
위의 흉악한 죄뿐만 아니라 로마서1장29~31절에 열거한 인간의 죄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거기에 한개라도 해당되는 모든사람들도 동일하게 지옥/불못입니다. 즉 사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죽는다니깐 모든것이 없어진다고 생각할텐데 여기서 사망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히 이별된채
우주 바닥의 불타는 못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수치스런 몸으로 부활받아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당하는 장소가 불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보일때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재림은 사실이며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공중재림 하시어 교회(거듭난 성도들)를 공중으로 끌어올려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세상은 지금 전쟁과 기근 산불 폭우 폭염 지진 마약 동성애 가정파괴 정치불안 교회배교
온갖 무질서하고 무정하고 파괴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않는 이들은 파멸과 고통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만물을 창조하시고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와야 합니다.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겸손한 자만이 은혜를 입을수 있습니다.
마땅히 지옥형벌을 받아야 할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구원자)로 영접하는 자만이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여러분의 죄는 어린양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음받은적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종교행위나 선행을 의지하여 하늘나라에 갈려고 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의로워야 하나님앞에 설수 있는데 죄인으로 태어나서 마음의 상상과 입술의 말과
손발로써 무수히 많은 죄들을 범한 인간들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갈수 있다고 자신합니까?
오직 어린양의 피로써 정결케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야만 하나님앞에 갈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만을 신뢰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써만
가능한 것입니다.
자신의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공로만을 신뢰하고 의지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도 믿고 나의 행위도 의지해서 하나님앞에 서려는 행위구원론자도 모두 지옥행입니다.
에베소서2장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의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로 값없는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다만 먼저는 회개가 있어야만 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의 종교행위나 선행등 나의 행위로는 죄문제를 해결할수 없기에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실수 있는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이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회개와 복음을 믿음으로써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개인의 종말 혹은 이땅에 환란이 오기전에 예수님을 구주로써 영접하시어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은 더이상 소망이 없고 더욱더 타락하여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로 변모될 것입니다.
주님의 기준에 이땅에 죄악이 가득차면 심판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왜 이땅이 이렇게 악한데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는것인가?라고 의문을 품는이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다시오셔도 이상할게 전혀없는 막장세대입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장9절)
회개함과 복음을 신뢰함으로 구원받으시길 바라며 아래영상을 시청하시길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GpblVZE2s&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