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伴侶[편집] 반려
짝 반과 짝 려를 써서 반려라고 하며 뜻 자체는 '인생을 함께 하는 자신의 반쪽 짝'으로 결혼 상대방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동물단체가 애완동물을 대체하는 명칭으로 반려동물을 주창하면서 의미가 변질되었다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28763.htm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07243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01/2024080100176.html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36834
https://youtu.be/6IWItwjP8r8?si=3nC83gPwbuv3OlwK
https://www.youtube.com/watch?v=QGA_s1E_VSY&list=PLiRZDVnKPuJdahA7JVBs9YDFka_RNUQNz&index=2
확실한 증거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변환경의 요소들로 인해서 일어난 사건으로 보는견해도 있지만 성경말씀 에서는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다는 기록을 보면 땅에서 어떤 지각변동이나 주변환경에 의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내용도 그럴듯해 보이지만 성경말씀이 확실합니다.
그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그 성읍들과 모든 평지와 성읍들의 모든 거민들과 땅에 자라는 것들을 뒤엎으셨더라.
(창세기19장24절)
얼마전 공원의 산책로에서 현수막을 봤는데 그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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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를 키우는건 자유지만 요즘은 도가 지나쳐서 반려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듯 합니다.
큰개를 공원이나 등산로에 데려가 산책시키면서 대소변을 아무렇지 않게 배설하고 사라집니다.
개의 자유를 위해 입마개도 하지않아 언제든 개물림 사고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권보다 개권을 소중히 여기는 동물단체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반려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대강 알고는 있었으나 확인차 검색을 좀 해봤는데 맨
위에 인생을 함께 하는 자신의 반쪽 짝'으로 결혼 상대방을 지칭하는 단어
이렇게 자세한 해설이 나왔습니다.
인생을 함께하는 자신의 반쪽이다. 결혼(하나)상대방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즉 이성의 사람이 반쪽인데 오늘날 개나 고양이를 반려(결혼 상대)로써 말하고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람과 짐승의 결합?을 의미한다는 다소 충격적인 의미입니다.
레위기20장13절에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들은 가증한 짓을 행한 것이니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며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만일 어떤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면 그를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지니라.
어떤 여자가 짐승에게 접근하여 그것과 교접하면 너는 그 여자와 그 짐승을 죽일지니라.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니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레위기20장15~16)
노아의 날들에 홍수심판이 있기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창세기6장2절)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의 노예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광야길로 인도해 주신 사건이 있는데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동침하면 가증한 짓이고 반드시 죽일죄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자 혹은 여자가 짐승(동물)과 교접하면 둘다 죽일지니라고 명령하십니다.
즉 하나님 보시기에 성적인 경계가 무너지는것은 죄라는 것입니다.
위에 노아의 날들에 홍수심판이 있기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세상의 사람들의 아들들이 아닌 영적인 존재들로써 타락한 천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욥기1장6절에 하나님의 아들들과 주(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사탄이 등장합니다.
셋째하늘의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 이 영적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타락하여서 육화된 몸으로
노아의 날들에 이땅에 내려와서 여자들을 취하여 아내로 삼았고 여기서 태어난 생명체가
거인(네피림)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에서 나오는 골리앗도 거인이었습니다.
즉 잡종 하이브리드인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창조질서가 무너짐을 보시고 노아와 그의 가족을 제외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육체를 가진 생물들 둘씩을 방주안으로 넣으셔서 생명을 보존시키셨습니다.
롯의 날들에는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두천사가 소돔에 들어가 롯의 영접을 받았는데 소문을 듣고 롯의 집으로 소돔의 남자들이 사방에서 집을
에워쌌다고 했습니다. 그 무리중에 젊은이 늙이이들이 있었습니다.
즉 동성애를 하기 위하여 모여든 것입니다.
결국 더이상 묵과할수 없었고 소돔성을 탈출하기에 이르렀고 주의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창세기19:24)
즉 불로 태우셔서 재로 만드신 심판입니다.
‘에워싸인 장소’란 뜻. 아브라함 당시 사해 연안 싯딤 골짜기에 위치한 성읍.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이곳에 살았고(창 13:1-13), 고모라와 함께 유황불 심판으로 멸망하여 성경 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타락과 부패, 사악과 심판의 상징으로 경각심을 주는 곳이다(창 19:5-9; 사 1:9-10; 3:9; 렘 23:14; 애 4:6; 겔 16:46; 마 10:15; 계 11:8). 영어에서 ‘sodomy’(소돔 사람의 행실)가 ‘남색’(男色), ‘수간’(獸姦) 등의 뜻을 갖는 것만 보아도 당시 소돔의 성적(性的) 타락상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돔 [Sodom]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소돔이란 단어가 영어에서는 남색 수간의 뜻을 가진것으로 나왔습니다.
즉 롯의 날들에 소돔땅에서 남색(남성들간의 교접)와 수간(사람과 짐승의 교접)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롯의 날들에도 비도덕적이고 성경계를 허물어 뜨리는 사악한 일들이 있었듯이
노아의 날들에는 육화된 천사들과 여자들간의 결합이 있었고 위에 언급한 데로 거인(자이언트)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특징이 순리를 거스르는 악행들이 일어남으로써
혼란과 혼잡이 가중되는 때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여름이면 퀴어문화축제 라고 불리우는 동성애축제가 도시에서 열리면서
변태적이고 순리를 거스르는 일들을 부끄럼없이 대중들앞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에이즈나 원숭이두창이 확산되는 주요한 통로가 동성애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는데
언론에서 감추기 급급합니다.
이뿐 아니라 현세대에는 가족이 해체되고 불륜이 급증하며 이기주의가 팽배해 지면서
정상적인 부부들 보다는 불륜이 급증하고 이혼율이 급증하며 다문화가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파생되는 단독세대가 늘어나면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것이야 나쁘다고 할수는 없겟지만 요즘 알다시피 기르는 애완견 고양이들이
너무 많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여기서 멈추면 좋겠는데 위에 반려동물 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여서 배우자가 차지해야할 자리를
동물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남성과 여성의 배우자처럼 되버린 것입니다.
사람들간의 관계는 멀어져가고 사람과 짐승간의 관계가 매우 친밀해져 가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필자가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가 수간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세대를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큽니다.
노아의 날들에 천사들과 사람의 결합이 있었고 롯의 날들에 동성간 혹은 사람과 짐승간의 결합이
있었음을 생각할때 현세대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처럼 부패하고 악하며 창조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을 볼적에 이런일들이 아직은 심각하게 퍼지지 않았기에 모른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에 성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는 타락이 극심한 때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땅이 성적타락이 극심하고 혼란스럽다고 여겨질때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것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누가복음17장30절)
목사가 동성애축제를 축복하고 동성애자의 죄를 감싸주고 오히려 동성애를 책망하고
바로잡으려는 교회를 향하여 비난하고 고소하는 현상을 볼적에 이세대가 롯의 날들의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악을 볼수도 없는 분이시며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시고
벌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세상이 타락하고 악이 쏟아져 내리는데도 하늘은 맑고 매일 밥먹고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해도
커피 마셔도 이세상은 존재하고 멀쩡하네?라고 착각하는 대다수의 백성들은 아셔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입니다.
다만 죄가운데 태어나 죄를 짓고 살아가지만 현세상이 지금껏 보존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며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인내하심으로 오늘도 기다려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인내하심이 마치고 죄악이 가득차면 곧 심판이 시작되며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무궁토록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끔찍하고 불행한 일인 것입니다.
이땅에서 아무리 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더라도 만약에 그가
자신이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를 짓다가 그 죄값으로 죽어 지옥형벌을 받아야 함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는 이세상의 삶을 마감했을때 그 혼은 구원받아 하늘나라로 가게 될것입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죽은몸(썩을몸)은 공중재림때(휴거) 영광된 몸으로 변화받아 영원히 살게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땅의 삶이 전부인양 살았던 죄인들은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육신의 삶이 마친후
지구중심부 불타는 용광로속 지옥불로 그의 혼이 내려가서 형벌을 받게되며
마지막 백보좌심판석에서 수치스런 몸으로 부활하여 불못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대우하지 않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써 대우하지 않으며
오히려 짐승들을 사람처럼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돌(케이팝 가수들)을 신처럼 떠받들면서 정작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며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과 양식을 주시는 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엇나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탱하시는 주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시 지구(환경)에는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행태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이 지구는 저주를 받았고 갈수록 파괴적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다만 이 회복불능의 상태를 정상화 시키시고 에덴동산처럼 낙원으로 변모시킬수 있는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우리는 저주받은 사람과 이땅의 회복을 위해서라도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빨리 오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다만 그전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땅의 회개하지 않고 복음에 순종치 않는 죄인들에게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여 그들이 참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유튜브든 인터넷 글이든 전도지든 길거리 전파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심판이 임박한 현세대에 지옥에 가고 있는 혼들을 위해 진리를 전파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것만 골라서 하는 비뚤어진 현세상입니다.
더 늦기전에 멸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은 일꾼들이 일어나길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영적인 어두움이 깊어가고 잠에 취해가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모두 정신차리고 회개함과 복음을 믿음으로써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파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베드로후서2장5~6절)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복아 내릴 것이나
(베드로후서3장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