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7899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은 순천지청은 보완수사를 거친 결과 배달음식점 점주인 박대성은 여학생 살해 이후에도 계속해서 흉기를 소지한 채 범행 장소 부근 거리와 주점과 노래방을 배회하며 추가 살해 대상을 물색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피고인 박대성이 평소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만과 폭력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고, 가족과의 불화, 경제적 곤궁(궁핍) 등을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 살해한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행으로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581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61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4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93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876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3198
오는 10월31일 목요일에 핼러윈 데이라는 악령축제가 이태원 일대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고 되었습니다.
마귀적인 종교의식이 문화라는 컨텐츠로 재생산되어 대중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핼러윈의 기원은 켈트인의 종교의식으로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어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는
의식입니다.
이러한 이방종교의식이 현대에 와서 대중문화의 축제 형태로 탈바꿈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악령놀이를 거창하게 꾸며서 핼러윈 데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오늘날 묻지마 폭행(살인)등이 무차별 적이고 흉폭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그 폭력성과 잔혹성이 그 어느때보다
나빠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적인 타락으로 인해서 광범위하게 불륜과 음행이 온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름을 붓듯 매년 동성애축제(퀴어문화축제)가 주요 대도시에 열리면서 온세상에 악을 퍼뜨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시켜서 이런 동성애등 성소수자들의 행태를 합법화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동성애 목사도 탄생했고 동성부부도 생겼습니다.
세계 수십개 국가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개신교회를 주축으로 거센반반을 하여 차별금지법을 막고 있으나 시간의 문제일뿐 결국
인권을 빌미로 차금법등이 통과될 공산이 높습니다.
교회의 휴거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이런 악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여론을 환기시켜야 하겠습니다.
남자며느리 여자사위? 웃기는 짜장면들입니다.
불륜이 급증하면서 가정이 해체되고 있으며 어린아이들부터 폭력성이 강화되어서 노인에게 욕설과 막말을 일삼고
법적으로 고소하여 처벌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은 갈수록 진화하고 늘어가며 청소년층까지 마약이 유통 공급되고 있습니다.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사회환경의 유해함 가운데서 더욱 악랄하고 무서운 지경으로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으로 총질하고 칼질하면서 흉폭성을 증폭시키며 가정에서 혹은 학교에서 잘못에 대해서
훈계 체벌을 오히려 아동학대니 인권이니 하면서 막아 버림으로써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현세의 아이들은 청소년들은 폭력과 성적타락의 길로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악을 행할때 마다 양심의 가책을 통해서 제지토록 하셨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 악을 행함으로써 양심이 화인맞아서 불인두를 덴것처럼 아무런 감각도 없는것입니다.
선을 악하다 하며 악을 선하다 하며 대중들이 하는것이 선인양 군중심리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요즘 동성애 영화가 극장가에서 흥행중인데 분별없는 대중들이 이를 배척하고 멀리하기는 커녕
이를 좋다 즐겁다 괜찮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서 악한 독버섯이 온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폭력과 성적타락과 약물에 취하며 각종 강력범죄들의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낮아짐으로써
촉법소년에 대해서 고민이 높아져 가는 세대입니다.
세상은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불화와 사회적인 각종 갈등 그리고 벼슬을 목에 힘주고 잇속을 챙기는 수단으로
여기는 국개의원들 까지 정쟁과 국민적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은 하루빨리 정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세상은 갈수록 진보하고 성숙해가며 살기좋은 낙원으로 변모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물의 왕국같이
살육과 잔혹함이 팽배해져 가는 야생의 정글처럼 변모되고 있습니다.
파괴적이고 멸망적인 세상이 하나님을 지식에 두기 싫어하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 않는
오늘날 마지막 인류의 현주소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며 이후에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지구 중심부 불타는 용광로속이며 태양의 표면온도 보다도 더 뜨겁다고 알려졌습니다.
지옥은 실제하는 장소이며 하늘나라도 실제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우주만물을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창조하셨고 질서정연하게 운행하고 계십니다.
모든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앞에 반드시 서야하며 자신의 죄문제를 해결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지옥으로 돌려질 것입니다.
오늘날 자연세계를 통해서 인간의 양심을 통해서 보존된 성경을 통해서 지역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죄에 대한 심판과 죽음이후 영원한 불못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먹고 살고 시집가고 장가가는게 아니고 자신이 하나님앞에 죄인이며
죽어 혼이 지옥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인생의 문제입니다.
나머지는 그 이후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길이고 죽음이후 영원한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주 하나님앞에 죄인은 단 하나의 죄라도 있다면 반드시 영원한 파멸을 당하게 됩니다.
지옥은 실제하면 형벌의 장소입니다. 악인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수 없습니다.
죽기전에 자신이 죄인으로 출생했으며 죄들을 짓다가 죽어 지옥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어
지옥형벌로부터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시간을 주실때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의 심판의 날이 가깝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베드로후서3:15)
회개하는 마음으로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어 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GpblVZE2s&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