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6818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와 중국군 남부전구 사령원(사령관)이 10일 첫 화상통화를 했다고 중국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콜러스 번스 주중 미국 대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인터뷰에서 이번 미중 사령관 통화에 대해 “미국과 중국 간 군사적 오판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707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40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82711
코로나19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팬데믹의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하여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물가상승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경기침체속 고물가의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여기서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이자부담이 생겨
서민경제에 타격이 생겼습니다.
주변에 식당이나 제품가격을 보면 많이 상승했는데 이는 가스비 인건비 식재료등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며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하여 야채나 과일의 작황이 좋지 못한듯하여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아무튼 원재료값이 오르고 인건비가 오르니 제품가격(식비)가 오르는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자영업을 하는분들은 이자비용에 원재료값이 오른탓에 매출이 부진하여 폐업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국내에는 주택가격이 많이 올라서 소수의 주택보유자들만 좋은상황입니다.
무주택자(월세)들은 월세부담에 근심이 커갑니다.
자영업자들이 여건이 어려워져서 근로자수를 줄이고 폐업을 함으로써 고용시장도 악화되고
위에 열거한대로 고물가 고금리로 인하여 구매여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소비가 감소되는 악영향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다시금 생산활동(기업매출)에 악영향을 줌으로써 내수경기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형성됩니다.
국내뿐 아니라 수출환경도 쉽지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정이 열악한 지방정부도 보면 지방채를 찍어내서 근근히 운영하는것을 보는데 중앙정부도
이렇게 내수가 침체되고 기업매출이 줄어들면 결국 세금수입(재정)이 감소되고 살림살이가 팍팍하여
운신의 폭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초체력이 부실해지면 외풍에 크게 흔들리게 되고 외환위기같은 위기에 대책이 없습니다.
미국이 경기침체의 우려가 있다고 언론에 흘러나오니 국내 증시가 휘청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무튼 코로나19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그리고 확전기로에 서있는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대립
위에 호시탐탐 대만을 침공할 명분과 기회를 찾고있는 중공빨강이들이 있으며
대한민국 바로 위에는 동족이라면서 무력통일을 시도하는 북한빨강이들이 있습니다.
이들 공산사회주의 사상에 찌들어버린 자들은 동족과 한민족의 영토였다는 논리를 가지고 언제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토를 병합하려는 망상에 찌들어 있습니다.
안되면 핵핵거리면서 핵무기라도 사용해서 적화통일을 하려는 양아치 집단인 것입니다.
그런자들은 상전으로 모시는 일부 권력자들과 맹종하는 일부 국민들이 있는데 하루빨리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적화통일되면 제일먼저 아오지 탄광행입니다.
수년내 중공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는 풍문이 돌고있는데 위에 기사처럼 남중국해에서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하여 미군과 중공의 사령관들이 연락망을 취하여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듯 보입니다.
현재는 이스라엘에서 이란의 도발을 미국이 막아주고 있으며 남중국해에는 중공이 대만을 침공하려는 시도를
미국이 저지하는 역할을 하는듯 보이며 무엇보다도 주한미군의 주둔과 핵우산을 필두로한 한미방위조약이
가동됨으로써 그나마 북한이 핵을 가졋지만 함부로 밀고 내려오지 못하는 압박작용을 하고 있는데
장래에 교회가 휴거되어 이땅을 떠나게 될때에 크리스천 국가의 대명사인 미국이 세계 곳곳에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크게 약화되게 된다면 이란 튀르키예 러시아등 곡과 마곡의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올 공산이 높고
아시아에서는 중공이 대만을 그리고 우리나라는 북한이 밀고 내려올 공산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교회의 휴거전이라도 대만이나 대한민국(국내)이 빨간이들의 국지적 도발로 인하여 전쟁의 위협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사생결단의 전면전은 아마도 교회의 휴거를 깃점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 곳곳에 전쟁과 또한 전쟁의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는 성경의 예언대로
마태복음24장6절에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고 경고하셨고
이는 이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지만 아직 끝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환란기에 일어날 세계 곳곳의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있을것이나 이러한 일들은 고통의 시작이며
현재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전쟁들과 전쟁의 소문들은 장차 일어날 참혹한 전쟁에 비하면 작은것이며
환란기의 예고편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방귀가 자주 나오면 화장실에 가야할때가 가깝듯이 지금 현재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전쟁들과
전쟁의 소문들은 장차 임할 세상의 전쟁들의 모습을 짐작할수 있는 하나의 징조인 것입니다.
과거와 비교할수 없는 폭우 폭염 가뭄 그리고 슈퍼태풍의 파괴력 아울러 일본열도를 공포에 떨게하는
대지진의 공포. 지금은 조금 잠잠해 졌는데 세계 곳곳의 휴화산의 폭발징후들이 있습니다.
계시록6장12~14절에서는
여섯째 봉인을 여실때 큰 지진이 나서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재림 하실적에 큰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산이 평온처럼 바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튼 현재의 지진과 화산폭발 슈퍼태풍 폭염 폭우 가뭄 병해충은 전세계적인 심판이 가까움을 경고하는
신호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환란이 찾아오고 세상의 끝이 임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파괴적이고 경험하지 못한 무서운 일들이 하나둘 우리의 눈으로 귀로 피부로 체험하면서
충분히 세상끝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불신자들이 감지토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회개할 기회도 부여하시고
진리를 찾을수 있도록 시간도 여건도 조정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자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진리를 전파하기 위하여 이땅에 세우신 지역교회를 통하여 전도지를 받게 하거나 혹은 개인구령(복음전파)을
받게 하거나 혹은 이렇게 인터넷의 매체들을 통해서 보고 들을수 있도록 그리하여 양심이 조금이나마 작동하고
창조주를 인식할수 있다면 창조와 죄 죽음 심판등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진리를 찾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자유의지이고 선택입니다.
누가 진리를 찾아라 믿어라 말아라할 권한은 없습니다.
본인들이 선택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면 되는것입니다.
창조주도 부인하고 죄와 심판에 대해서도 부정하고 고의로 잊고살다가 죽게되면 오롯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본인이 지옥/불못에서 지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유행가처럼 부르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랫말처럼
우리 인생들은 어쨋거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해피앤딩을 추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나님앞에 죽어 지옥형벌을 받아 마땅한 사악한 죄인(악인)인것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림)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써
나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을 믿고 나의 구주(구원자)로 영접하시면 됩니다.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나의 의롭다고 여기는 종교행위나 인간적 선행으로는 하나님앞에 설수 없으며 그것들은 사람에게나 유익한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서는 인간의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으며 받으실수 없는 것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는 죄를 제거하는것은 어린양의 피뿐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죄악의 밤이 깊었고 죄악의 잔이 가득차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마약에 취해가고있고 교회들은 영적인 잠에 모두들 취해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구원론을 전파하는 교회들이 소수인 마지막 때입니다.
거짓종교들이 한데 모여서 일치운동도 하고 교회들이 배교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은 더욱 참혹하게 악랄해져 가며 인간들이 사나운 짐승처럼 추한 벌레처럼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세상 정치인들에게 더이상 기대할게 없습니다.
빛좋은 개살구인 공산사회주의가 다시금 확장하고 있으며 영어가 대세이며 교회연합과 일치가 대세입니다.
대놓고 루시퍼(용 마귀)를 찬양하고 섬기는 일들이 엔터로부터 미디어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육화인 적그리스도가 임할날이 가까우매 파리올림픽에서 흰말탄자가 등장하여 퍼포먼스를 하는것을
온세상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하면서 신성모독적인 악행을 온세상이 보는곳에서 자행하고 있고
그들은 멸망의 자식들인 것이며 그들을 옳다 좋다고 여기는 자들도 그들의 행로에 동참자가 될것입니다.
모두 지옥/불못의 고통에 던져지지 마시고 인내하심으로 오늘도 죄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여 속히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공중재림날(휴거) 웃으면서 이땅을 떠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예수께서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드려지셨고 우리의 의롭게 하심을 위하여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로마서4:25)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의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베드로전서1: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베드로후서3:15)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