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2629
7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는 중동 전쟁이 본격화하면 휘발유를 포함한 정제유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화학물질, 비료 등 석유가 원재료인 제품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투자, 고용,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며 유럽 등의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NYT는 유럽이 특히 취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에너지 공급이 제한되며 한 차례 어려움을 겪었는데 중동 전쟁으로 석유 가격이 급등하면 또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NYT는 설명했다.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선임 연구원 제이컵 기르케가드는 “유럽은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라며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강화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석유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잠비아, 모잠비크, 탄자니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저소득 국가가 가장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국가는 채무 불이행을 피하려고 공공 지출을 삭감했는데 석유 수입 비용이 늘어나면 재정 사정이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04890
또 부동산 시장 침체와 경제 성장세 둔화에 관한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세계 경제 침체가 수출 기업들에 피해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은 특히 취약한 상황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고유가로 확실히 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핵무기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최종 요소들을 러시아에서 받고자 합니다.
또 이란 공격이 결국 이란 핵무장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이스라엘의 전쟁 의지를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속 인플레이션) 다시 말해서 경기침체를 겪는 상황에서 물가가 높게 형성되는 상황입니다.
위에 설명된대로 산업의 쌀인 원유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여기서 파생되는 휘발유 플라스틱 화학물질 비료 석유제품등이 크게 상승하며 원가부담으로 인하여 투자감소 고용감소 소비위축 산업생산위축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경제가 활력을 잃고 침체되는 상황이 찾아오며 구매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상품가격까지 크게 오르면서
이중고를 겪는 상황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저소득 국가가 타격을 입을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는데 재정상황이 열악하기 때문에 원자재의
상승은 큰부담으로 작용하여서 주요 식량의 수입에 대해서도 큰 부담이 되는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원치않는 기근을 맞이할 공산이 높으며 이로 인해서 기아로 인한 생존여부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며
이는 자국내 분쟁을 일이키며 나아가 국제적인 분쟁으로까지 확대될 공산이 높습니다.
국내에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더라도 어느정도 버틸 여력이 있겠지만 이는 국력의 약화로 이어지고
서민경제에 타격을 입혀서 사회불안을 야기할 공산이 높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장기전쟁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세력간의 전쟁 나아가 이란과의 직접적인 무력충돌로 확대될 기로에 서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두전장이 더 장기간에 진행된다면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빈곤국들에서 원치않는 기근을 맞이할수 있는 상황을 보게될 것이고 이것이 자국내 사회불안과 분쟁을 넘어서 국제적인 분쟁으로 확대될 공산이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크게 발달한듯한 현세대에서 각종 전쟁과 분쟁으로 인하여 원치않는 기근상황을(고 인플레이션)맞게되는데 이는 장차 7년간의 대환란의 기간동안에 이땅에 전쟁과 지진 역병 그리고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비참한 상황을 우리는 현세대에서 미리 엿볼수가 있습니다.
세상은 경제난 식량난의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창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떠나서
잃어버린 죄인이며 하나님과 원수관계에 놓여있을뿐 아니라 악한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죄들을 행하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며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중심부 불타는 지옥에 내려가 형벌을 받는
비참한 지경에 처하는 것입니다.
현세대의 기근의 징조와 장차올 대환란의 참혹한 기근의 상황도 문제지만 마지막 때 배교의 시대에
보존된 바른성경을 외면하고 또한 바른구원론을 통하여 구원받지 못하며 진리의 지식을 통하여 영적성장도
받지 못하는 영적인 기근이 심각한 마지막 때인 것입니다.
육신의 기근도 비참하지만 영적인 기근은 더욱 심각하며 파멸을 불러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멀리 계시지 않고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찾는자를 선하게 바른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나의 종교행위 나의 의를 세우고 나를 드러내는데 세월을 허비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이땅의 종교인들은 결국 하나님의 의를 거부하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저주받을 행위를 하고 있으며
대환란에 남겨져서 그 잘난 자신의 의를 붙들고 끝까지 견뎌서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선택하는대로 그렇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의 불결한 의를 힘입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려는 자들에게는 그대로 하라고 허락해 주십니다.
대환란에 남겨져서 그 잘난의를 끝까지 붙들어서 구원을 이루도록 허락해 주실것입니다.
하지만 세리와 같이 차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고백한 세리의 기도처럼 자신의 악함과 무능함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도움만을 바라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선물로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마음이 높은자들은 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헌금한 것으로 자신의 경건한 모습을 부각시키고 내세워서
자신이 스스로 의롭고 경건해 보이도록하고 그래서 자신은 예수를 믿는것이고 그래서 구원받은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가 더러운 걸레와 같다고 말씀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기준에 의인은 없다고 단언하십니다.
자기자신 스스로 의롭다 경건하다 구원받았다고 말해봐야 아무런 영양가가 없는것입니다.
구원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받아야 하는것이지 스스로의 잘난행위로 구원을 받았겠거니 주장해봐야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제시한 구원계획대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적이 없다면 그저 교회놀이한 종교인에 불과하며 오늘 죽으면 지옥불에 내려갈 것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한 번 죽는것은 정하신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졌다고 경고하십니다.
악한본성을 가지고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그 삯으로 몸이 죽고 그뒤에 혼이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구원받지 못했다면 오늘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야 합니다.
현세대에 교회라고 불리우는 곳은 수없이 많지만 어떻게 성경적으로 구원받고 거듭나는지 바르게 제시하는 교회가
매우 적다는것은 놀랄일입니다.
말은 성도라고 외치면서 구원을 받았는지 받을것인지도 모른채 그저 구원받았을 것이야?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지 그렇게 믿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하늘나라가 있듯이 지옥도 존재하며 구원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지옥으로 내려갑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복음3:3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인지 혹은 영생을 가졋는지도 모른채 죽어봐야 한다는 신박한 소리를 내뱉는 종교인들은 자신의 구원을 심각하게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5차중동전쟁 그리고 곡과마곡전쟁이 언제 발생할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세대에 발생할 공산이 매우 높습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들이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역사의 중심이 교회에서 이스라엘로 움직여지는
흐름이 포착되었습니다. 교회가 이땅을 떠나면 이제 세계의 중심이 이스라엘로 향할 것이고 야곱의 고난의 때가
발생하면서 마지막 인류6천년의 역사가 마무리 될것입니다. 그 신호탄이 5차중동전쟁이고 그후에 곡과마곡 전쟁입니다.
구원받는것은 쉽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 이루어놓으신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면 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은혜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결단하는 마음뿐입니다.
선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우리가 할일은 없습니다.
지저분하고 악한 나의 더러운 행위를 다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하면 그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이사야64: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3:10)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하였던 그 모든 일에 있어서도 믿는 자는 모두 그분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는 것이니라.
(사도행전13:39)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만을 신뢰하여 모든죄를 용서받아 지옥형벌로 부터 구원받는 것입니다.
아직도 말씀대로 살아서 율법대로 행해서 의롭게 되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구원받을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행위뿐 아니라 마음의 상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상속에 악한것 까지도 죄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앞에 의로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죄는 어린양의 피가 흘려져야 제거가 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여러분의 죄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어린양의 피로써 죄를 씻음받은 적이 없다면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전쟁으로 세상이 시끄럽지만 개인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 심판이 가까운데 모두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영원할것 같던 인생의 삶도 홀연히 끝나게 되며 찬란하게 보였던 세상문명도 흙더미로 쓸려갈 때가 다가옵니다.
창조주시요 구세주시며 심판주이신 영광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현세대에 발생하는 칼(전쟁들) 기근(경기침체) 전염병(역병)등은 장차 온세상에 임할 대환란의 심판을
예고하는 징조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재림의 날이 가깝다는 것이며 사탄과 따르는 무리들의 파멸도 가깝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서시기 바랍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아모스4:12)
내가 마치 예루살렘을 벌한 것같이 이집트 땅에 거하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예레미야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