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11509348?OutUrl=naver
미 대선 이후 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머스크의 자산이 500억 달러(약 69조8450억원) 증가
머스크는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를 적극 지지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대선 몇 주 전부터 격전지 보수 유권자를 투표로 이끌기 위해 매일 100만달러(약 14억원)의 상금을 내건 이벤트를 열었고, 주요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미국 민주주의를 보존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원 유세에도 나섰다.
기업인의 대권후보에 줄서기
줄서기 잘해서 천문학적인 자산증가를 불러왔다는 뉴스입니다.
대선전에 비해서 70조원 가량 자산이 증가한 것인데 이정도면 기업투자 보다는 정치투자로 수익률이 더 쏠쏠한듯 합니다.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411111528001
비트코인 국내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억1000만원선을 돌파했다.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의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핵심 조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가상자산 규제 완화 움직임이 작용한 결과다. 가상자산 업계가 이번 미 대선에서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은 만큼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트코인 가격이 들썩이는 것은 ‘가상자산 대통령’을 천명한 트럼프 당선인의 영향이 크다. 지난 3월 1억원을 돌파한 뒤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주춤했던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은 ‘트럼프 트레이드’가 본격화된 10월 이후 약 37% 반등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규제완화가 본격화되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이 10만달러를 넘길 것이란 관측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규제 완화가 과도하게 이뤄지고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거래소 FTX파산 사태 같은 금융사고가 재현될 경우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혹한기)’가 도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가격 등락이 심한 가상자산의 특성을 감안해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1054400009?input=1195m
'대선 일등 공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관련 있는 도지코인은 일주일 사이 92.81% 급등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애널리스트 제프 켄드릭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손쉽게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연말이나 내년 1월 트럼프 당선인 취임 전 12만5천 달러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6_0002948136
미 대통령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가상자산 규제 완화의 움직임과 이에 선제적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후원함으로써 대선 승리의 후폭풍(열매)을 쓸어가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미 대통령 당선인과 머스크가 이끌고 가상자산 업계가 뒤에서 밀어주면서 상부상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제 가상화폐 즉 비트코인을 필두로한 사이버 머니의 입지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세상승에 기름을 부은격으로 활황세로 가는 시기인데 이는 장차 거품을 만드는 또 하나의 시장이
될 공산이 높습니다.
실체가 불분명하고 가치도 불분명한 가상화폐를 일반 현금과 동일한 가치로 교환한다는 발상이 좀 이상합니다.
아무튼
미 대선에서 가상자산 업계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정치적인 입지가 커졌습니다.
정책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을 밀어준다는 것인데 이것이 또 하나의 거품(버블)을 만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주위에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장래에 버블후 막차를 탄 사람들은 큰 충격과 후폭풍이 우려 스럽습니다.
미국의 보수 기독계를 중심으로 낙태나 동성애 사회주의 물결을 막고자 교회사역을 지키고자
나름대로 차선책으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한듯 싶은데 트럼프도 사람인지라 다 올바르게 행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아무튼 알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는 모르겟으나 어쨋거나 위의 가상화폐의 자산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이것이 장차 법정 디지털화폐로 가는 흐름에 그들 나름대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공산이 높고
전 세계적으로 법정 디지탈화폐를 추진하고 있는 흐름에 있는데 국내에서도 아래와 같은 기사가 최근에 올라왔습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활용 테스트 추진의 일환으로 은행앱을 통해 예금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존 실물 지갑에서 종이 상품권이나 카드를 소지해서 사용했던 방식보다 정산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CBDC는 중앙은행이 제조·발행·유통하는 디지털화폐며 예금 토큰은 은행 예금을 분산원장 상에서 디지털 형태의 자산으로 토큰화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CBDC 시스템과 디지털 바우처 관리 플랫폼 구축·연계 및 지원, 국민 체감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실증사업의 진행 등이다.
즉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활용을 시험하기 위하여 은행앱을 통해 예금 토근사용을 민간에서
시범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은행예금을 디지털 형태의 자산으로 토근화 해서 이를 민간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결국 이것이 발전되면 중앙은행과 민간은행 그리고 국민의 계좌자산을 하나로 연결시켜서
현금없이도 이제는 토근화된 예금을 가지고 매매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현금>>체크카드나 신용카드>>디지털화폐(토큰)
내용이 좀 복잡한듯 싶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현금이나 체크.신용카드가 이제는
디지털화된 토근으로 예금이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는 기관용으로 거래내역이나 정보가 활용되지만 장차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범용으로
법정 디지탈화폐가 활용된다면 개인의 거래내역등이 다 드러날 것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현금사용이 이뤄지고 있어서 탈세도 가능하고 또 음지에 숨어있는 현금들이
많을텐데 장차 디지털화폐로 전환되면 모든 현금은 사라지고 모든 자산은 중앙은행에서
감시 통제가 가능한 영역으로 바뀔것이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데로 지금은 개인의 거래내역에 대해서 특별히 추적 관리하지 않을수 있지만
장차 교회가 휴거되고 적그리스도 왕국이 이땅에 세워지면서 세계단일통화가 시현된다면
정부정책에 반하거나 적그리스도에게 복종하지 않는자들은 금융거래가 중단되거나 추적당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대환란 후삼년반에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거나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게되면
위에 언급한대로 디지탈화폐의 사용이 차단당하여 경제활동이 올스톱 될 공산이 높습니다.
그래서 짐승에게 복종하지 않는자들은 가난하게 될것이고 또한 참수형에 당할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전장 이스라엘 전장의 휴전중재와 협상력 그리고 얼마간의 세계평화?
트럼프의 재선과 가상화폐의 적극지원책 그리고 가상화폐발 거품(버블)탄생과 후에 거품붕괴로
경제적인 충격파. 이후 법정 디지탈화폐의 등장?의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이런 수순으로 세상이 전개된다면 먼 미래가 아닌 날들에 재림과 심판이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날들을 우리가 확신하고 단정할수 없기에 세상의 동성애확산과
차별금지법 교회의 배교 각종 이슈들을 살펴보면서 주님의 다시오심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현재의 현금에서 신용카드로 진화했다가 이제 머지않아 디지털화폐로 경제체계가 변모되면
중앙은행(정부)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고 또한 위에 언급한데로 장차 교회가 휴거되고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이땅에 세워질때에 이러한 법정 디지털화폐는 짐승의 경제통치의 수단으로써
강력하게 악용될 공산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바꿔 말하면 이러한 법정 디지털화폐와 세계단일통화가 추진되어지는 일들이 우리세대에
발생한다면 곧 적그리스도의 왕국 도래가 가깝다는 신호이며 동시에 교회의 휴거도 가깝다는
신호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에게는 재림의 소망으로 준비되지만 그렇지 않은 불신자들은
이땅에 생지옥이 펼쳐질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악몽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나름대로 보수 기독교계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겠지만
위의 기사처럼 가상화폐의 적극지원과 나아가 정책적인 디지털화폐의 추진등으로
이세상은 알게 모르게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인에게 너무 기대를 해서는 안되고 또 좌파니 우파니 거기에 함몰되서도 안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며 재림을 소망하면서 남은삶에 나름 최선을 다하면서
소돔과 고모라땅으로 변모해가는 이땅을 떠날 마음의 준비를 해놔야 하겠습니다.
그전에 이땅은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진노의 심판이 기다린다는 사실과
개인적으로 각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앞에 구속주로써 만날것인지 아니면 불못에 던지실 심판주로써
만날것인지 오늘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주만물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내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죽어 지옥형벌을 받음을 알고
죄인임을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죄를 사함받고 혼이 지옥에서 건짐받으며 죽은영이 살리심을 받아
성령님과 한영이 됩니다.
또한 죽을몸은 휴거(재림)때 죽지않고 썩지않는 영광된 몸으로 변화받아 영생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생이 마치는 날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에 순종치 않는다면
수치스런 몸으로 변모되어 영원한 불못에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혹은 죽어봐야 아는것도 아닙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죽은자들은 자신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하십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었습니다.
모든사람은 죄인이며 죄된본성을 가지고 마음속에 악한상상과 악한말과 행동들로써
이미 자신의 양심에 나는 죄인이다고 아는것입니다.
양심의 찔림 가책을 무시하고 계속 죄를 짓고 살면 결국 양심이 화인맞아서 아무런 감각도 없이
죄가운데 살다가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라는 시간에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때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원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교회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선물로 구원받는 교회시대가 막을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실때 회개함과 믿음으로 지옥으로부터 혼이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복음)만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8~9)
그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
(히브리서7:25)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죄인임을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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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NGpblVZE2s&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