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서산 여행
* 1/27 (화) - 맑고 매우 추운날
* 경만사 (경복에서 만난 사람들) 모임 - 숨은벽, 오리온, 배봉, 나무사랑, 장길산 (5명)
* 여정 : 4호선 선바위역 모임 - 서해안 고속도로 - 태안 시골밥상 (점심) - 천리포 수목원 - 만리포 해수욕장 (겨울바다) - 도비산 부석사 - 간월암 낙조 - 행담도 휴게소 (저녁식사) - 과천 대공원역 (해산)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시골밥상집에서
시골밥상집 문
시골밥상 한정식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가격도 저렴. 1인분 6,000원)
천리포 수목원 매표소 (입장료 1인 6,000원)
연못 (수생식물원. 하얀 건물은 민병갈 기념관)
낙우송 뿌리 (공기중에 돌출된 뿌리. 뿌리로 호흡한다. 기근이라 한다)
천리포 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박사 흉상
수목원 산책로
수목원 홀리카페에서 차 한잔
수목원 앞 바다 (낭새섬과 백사장)
수목원 앞 서해바다
백사장
바닷가에서
연못 (수생식물원 전망데크)에서
서해바다 (낭새섬과 백사장)
만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안 백사장
모래위의 조개들의 흔적
백사장
만리포 해변
만리포
만리포
만리포 겨울바다에서
서산 도비산 부석사 (의상대사가 창건한 1000년 고찰이다. 느티나무 거목이 많다)
부석사 요사체
극락전 (법당)
범종각
부석사 산신각
부석사 기암
부석사 앞의 전망이 좋다 (천수만, 서산 간척지가 내려다 보인다)
산신각
산신각 뒤의 부석
선묘각, 산신각, 용왕각 (현판이 3개다)
앞에 서산벌이 펼쳐져 있다
서산 간척지 조망
부석사 마애석불
부석사 전망데크에서
도비산 부석사 일주문
간월암 부근 갯벌
간월암 낙조
간월암 낙조
간월도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