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 감상 10편 (동서양)
동양 그림
1.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 기법: 묵법
2. 신윤복<미인도>/ 기법: 견본채
감상: 조선 후기 풍속화가 신윤복의 대표작이다.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입니다.
3. 김홍도<서당>/ 기법: 수묵화
출처
<인왕제색도>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136327&categoryId=33052
<미인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58863&docId=3571682&categoryId=58863
<서당> 서당, 《단원 풍속도첩》 | 소장품 검색:국립중앙박물관
서양 그림
4. 레오나르도 다빈치<모나리자>/ 기법: 유채 패널화
5. 미켈란젤로<천지창조>/ 기법: 프레스코화
6. 렘브란트<야경>/기법: 캔버스에 유화
7. 클로드 모네<수련 연못에 비친 구름>/ 기법: 캔버스에 유채
8. 자크 루이 다비드<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기법: 캔버스에 유채
9.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기법: 캔버스에 유채
10.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 기법: 캔버스의 유채
출처
모나리자 모나리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천지창조 천지창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야경 야경 (렘브란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련 연못에 비친 구름 수련 (모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168169&categoryId=33054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327142&categoryId=33054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 나무위키
2. 과제 1의 자신이 다녀온 미술관 관람기(보고서) 수록
3. 이하의 조각시 5편 이상 골라서 시의 내용과 관련 있는 명화를 찾아 함께 올리기(출처 명시)
울면 지는 거야
코를 때려
맞지만 말고
1. 맞고 오던 날, 아버지 / 이하
[출처] 조각시란?|작성자 이하 이만식
"맞고 오던 날, 아버지"라는 조각시에 어울리는 명화로 <The Potato Eaters>라는 명화를 정한 이유는 서민들의 고된 삶과 가족 간의 연대를 담은 작품으로, 어두운 톤과 사실적인 표현이 마치 아버지의 고단함을 떠올릴 수 있게 합니다. 이 시가 가진 인간적인 고통과 가족애가 그림 속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절제된 감점 표현으로 과장된 감정 대신 고요하고 묵직한 울림을 주며 어두운 톤과 차분한 배경이 시의 무게와 잘 어울립니다.
2. 벚꽃 / 이하 [출처] 조각시란?|작성자 이하 이만식
드는 소식 감감하여
천천히 보쟀더니
일시에 들이닥쳐
속절없이 맞았는데
내 미처
고백하기 전에
요절했네! 몹쓸 봄
"벚꽃"이라는 조각시에 어울리는 명화로 <이삭 줍는 사람들>을 선정한 이유 밀레의 봄은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고단함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속절없이 맞았는데"라는 표현과 "몹쓸 봄"의 이중적 정서를 자연을 통해 잘 표현했습니다. 벚꽃은 표면적으로 화려하지만 그 속에 슬픔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저마다
다른 색으로 살지만
누구나
같은 빛깔을 지닌다
3. 그림자 / 이하
[출처] 조각시란?|작성자 이하 이만식
"그림자"라는 조각보시에 어울리는 명화로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명화를 선정했습니다. 베르메르의 작품은 조용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빛의 사용이 특징입니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는 밝고 어두운 색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누구나 같은 빛깔을 지닌다"는 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인물의 표정과 빛을 이용한 색조가 내면의 공통된 본질을 드러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늘도 그늘이 필요해
호수는 산그림자를 담는 거야.
4. 호수와 하늘 / 이하
[출처] 조각시 대표작 3편 - 호수와 하늘 / 달, 달맞이꽃에게 / 엄마 - 이하|작성자 이하 이만식
"호수와 하늘"이라는 조각보시에 어울리는 명화는 호수의 폭풍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작품은 거센 파도와 변화하는 하늘을 통해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물과 하늘의 동적인 관계를 더 잘 드러나게 해줍니다.
어쩌면,
안과 밖의 블랙홀
안팎도 밖안도 아닌.
5. 문(門) 10 / 이하
[출처] 조각시란?|작성자 이하 이만식
"문 10"이라는 조각보시에 어울리는 명화는 <바바리안>이라는 명화가 어울립니다. 이 작품은 현실과 비현실, 내면과 외면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특성을 지고 있습니다. "안과 밖"을 넘어서는 존재에 대한 개념을 표현합니다. 내부와 외부 경계의 흐림을 시각적으로 개념적으로 타묵하는 특징을 지고 있어 제시한 구절에 맞게 잘 표현했습니다.
출처
빈센트 반 고흐<The Potato Eaters> 감자 먹는 사람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 프랑수아 밀레<이삭 줍는 사람들> 이삭 줍는 여인들 - 나무위키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이삭 줍는 여인들 - 나무위키
갈릴래아<호수의 폭풍> 갈릴래아 호수의 폭풍 - 나무위키
막스 에른스트<바바리안> 막스 에른스트, ' 바바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