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2 (둘째날)
* 1/5 (월) : 이스탄불 - 샤프란볼루 - 앙카라
* 흐리고 쌀쌀한 날씨
05:00 - 기상
06:00 - 조식 (호텔식 부페)
07:00 발 - 전용버스로 이동 (시내, 마르마라해변 도로로... 이른 아침이라 교통 소통이 잘 된다. 이스탄불의 교통체증은 악명 높다. 한 번 막히면 2시간 이상 길에서 서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 그랜드 바자르 (5000 여개의 상점이 모여 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 둘러 보고..
- 히포드롬 광장 (옛 전차경기장이 있던 곳), 블루모스크 (6개의 첨탑을 가진 터키 최대의 사원) 둘러 보고..
10:30 - 버스로 이동 (샤프란볼루로..)
- 교통체증이 심한 이스탄불 시내길로.. 보스포러스 대교 건너 아시아로..
- 고속도로 타고 이동 (날씨가 다시 흐려지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
- 이즈미트 지나 (현대차 공장이 있다)
- 비가 눈으로 변함
1:30 경 - 휴게소 (점심식사. 눈이 많이 내린다)
2:20 경 출발 - 눈, 안개로 화이트 아웃 현상 (아무것도 안 보인다)
- 구릉지대, 농경지, 숲이 있는 고원지대로.. (눈이 많이 내려 완전 설국이다)
- 고원지대 설원
- 4시가 넘어가자 주위가 어두워진다.
4:30 경 - 샤프란볼루 도착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스만제국 시대의 건축양식집들이 모여 있는 전통마을. 좁은 골목마다 전통목조가옥이 수백년 전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5:20 발 - 앙카라로 이동 (눈 덮인 고원지대 지나)
8:00 경 - 앙카라 시내 진입 (대형 쇼핑몰이 많다)
8:20 - 호텔 도착 (sergah hotel) 석식 (호텔식 부페)
- 휴식

이스탄불 시내 (그랜드 바자르 부근. 8일 동안 함께한 전용버스)

그랜드 바자르 부근의 이른 아침 (그랜드 바자르는 8시 30분 오픈이다. 시간 될 때까지 주위 시내 둘러보고..)

거리의 전통 빵장수

그랜드 바자르 부근 모습

교통수단인 트램 (전차)

시내의 모스크 (이스탄불에 이와 같은 모스크가 1000여개가 있다고 한다)

시내 풍광

골목 상가지역 (이른 아침이라 아직 문을 안 연 상점이 많다)

골목 상가지대

그랜드 바자르 (이른 아침이라 오픈 안 한 상점이 많다)

그랜드 바자르 (지붕이 있는 전통시장. 5000 여개의 상점이 있다고 한다)

시내 풍경 (히포드롬 광장, 블루모스크 가는 길)

히포드롬 광장의 테오도시우스의 오벨리스크 앞에서..(이집트에서 약탈해온 것이라 함)

블루모스크 천정 화려한 문양

블루모스크 내부 천정

블루모스크 내부 (바닥에 붉은 카페트가 깔려 있다)

블루모스크 앞에서 (사원안에 들어 갈때는 여자들은 히잡을 써야한다)

블루모스크

블루모스크 전경

블루모스크 앞에서

히포드롬 광장 (블루모스크 옆. 옛 전차경기장 터)

히포드롬 광장의 콘스탄티누스의 오벨리스크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대교

보스포러스 대교 옆의 고급주택가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 부촌이란다)

보스포러스 대교를 건너..

보스포러스 해협 아시아쪽

샤프란볼루 가는 길 (고원 설원지대)

샤프란볼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마을)

샤프란볼루 (옛 오스만 제국시대의 건축양식집들이 있는 마을. 대부분이 200년 이상된 집들이다.)

샤프란볼루의 모스크 (아잔 소리가 애잔하게 들린다)

샤프란볼루

샤프란볼루 골목길에서

샤프란볼루의 하맘 (목욕탕)

샤프란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