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ᆢ 꼭 제나이에 ᆢ무슨 자랑하는 것같아서ᆢ해서해. 주십시오ᆢ더 많은 지도를 바라며 ᆢ최종 수정 '아버님의 손' 글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여기 문우님들이 계셔 든든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ᆢ미송 올립니다
첫댓글 미송의 좋은글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미송은 수업이 필요가 없으신 분인데 몇년간의 수학을 더 하며 필력을 갈고 닦으셨군요. "내 고향 진례, 그리고 삶" 제목의 미송 자서전을 2020년에 읽은 후 감명을 받아 나도 용기를 얻고 2022년에 나의 자전적에세이 "뿌리와 나무"를 쓸 수 있었어요.앞으로 10.26과 12.12에 관한 글을 쓰시겠다니 기대가 됩니다. 동시대의 일이니 5.18도 포함하셔서 정확한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ᆢ 순우님ᆢ 저는 5.18은 보거나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쓸 수도 없습니다. 단지 제가 본 것들과 조치한 사실들은 극히 제한된 부분이겠지만은 담담하게 적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의 롤 모델의 순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ᆢ
첫댓글 미송의 좋은글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미송은 수업이 필요가 없으신 분인데 몇년간의 수학을 더 하며 필력을 갈고 닦으셨군요. "내 고향 진례, 그리고 삶" 제목의 미송 자서전을 2020년에 읽은 후 감명을 받아 나도 용기를 얻고 2022년에 나의 자전적에세이 "뿌리와 나무"를 쓸 수 있었어요.
앞으로 10.26과 12.12에 관한 글을 쓰시겠다니 기대가 됩니다. 동시대의 일이니 5.18도 포함하셔서 정확한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ᆢ 순우님ᆢ 저는 5.18은 보거나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쓸 수도 없습니다. 단지 제가 본 것들과 조치한 사실들은 극히 제한된 부분이겠지만은 담담하게 적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의 롤 모델의 순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