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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문학,국회미술관에서 시화전시와 박옥태래진 출판기념회를 열다.
홍성학 기자
승인 2024.11.07 09:02
노벨재단(대표총재 박수정박사 / 세계유네스코 기록보유자, 사무총장 유재기박사)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국회미술관에서 한국그린문학회(발행인 이삭빛 시인) 주관으로 시화전 및 문학상 시상식을 성만하게 게최했다.(2024.10.9.)
특히, 대한민국 대표 노벨문학상 2025년 후보 예정자 박옥태래진 작가의 출판기념식이 펼쳐졌다.
축하공연으로 이삭빛 시인의 헌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가 낭송되기도 하였다.
박옥태래진 작가는 “천상의 도덕”으로 주요 후보작품으로 선정됐다.
박작가는 1950년 전남 고흥 출생 /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천정”으로 등단 하였고, 철학박사 / 문학박사로 철학시인으로 불리며, 시인 수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칭찬신문 =홍성학 취재본부장] 한국그린문학, 국회미술관에서 시화전시와 박옥태래진 출판기념회를 열다.
ㅡ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한국그린문학회(회장 김형태, 운영위원장 윤효모)는 “2024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한국그린문학&코리아플러스 2024 신춘문예 추진위원장을 엮임한 홍성학 문화예술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한국그린문학회는 한국문학의 큰 업적을 남긴 도창회 전)동국대교수, 고)허소라 군산대교수, 고)이운룡 중부대교수, 고)한성수 한빛출판사대표 등이 고문으로 활동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활동무대를 확장하고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특별히 제정된 상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신 정인승, 윤동주, 신석정, 한용운, 김춘수, 유치환 등을 통한 문학정신과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본회는 한국그린문학상 심사처에서 시화전 참여자 위주로 선정, 위촉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18명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에는 / 심사위원장에 노벨재단 유재기 박사 / 도창회 전)동국대교수 / 2025년 노벨문학상 소설부문 후보 예정자 박옥태래진 명예박사 / 보령시에 시의 성지인 시와 숲길공원을 조성하고 세계아카데미학술원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양우 박사 / 한국그린문학 발행인 이삭빛 시인이 참여하였다.
한국그린문학상에는 / 서윤덕 시인(신인문학상) / 서을지 시인(문화예술 공로부문 대상) / 윤효모 시인(공로부문 대상) / 한봉수 시인(문학평론부문 대상) / 김영붕 시인(수필부문 대상) / 배종숙 시인(시부문 본상) / 김지연 시인(시부문 본상) / 김병열 시인(시부문 본상) / 성민재 시인(시부문 본상) / 김형태 시인(시부문 대상) / 박병윤 시인(시조시인 대상) / 홍성학 시인(문화예술기획가 공로부문 대상) / 이은아 시인(문학치유사 공로부문 대상) / 유영석 교수(수필부문 대상) / 노상근 박사(시활동가1호 공로부문 대상) / 박장희 대표(문화예술지원사업 공로부문 대상) / 이윤정 시인(문화예술부문 공로부문 대상) / 이보라 시인(시부문 본상) 이 영광스런 수상을 하였다.
이날, 시화전 우수작품으로 참여한 작가는 이삭빛 시인(나는 네가 그리워 나무가 된단다,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 / 윤효모 시인(청암산) / 김지연 시인(단풍) / 서을지 시인(나무가 되면 모두가 숲으로 가더라) / 김병열 시인(이별의 연가) / 성민재 시인(진안 마이산) / 최상기 시인(왕잠자리) / 김형태 시인(자유) / 김영붕 시인(상봉의 노래) / 한봉수 시인(새해에는 날 더러 숲처럼 살라 하네) / 박병윤 시인(노랑별수선) 등이 참여하였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에 에이펙셀 칼슘왕 상품과 상패가 주어졌다.
명사 특강에 김영붕 시인의 안중근 장군의 장부가를 이삭빛 시인과 함께 낭송을 하였다. 김영붕 시인은 안중근 장군 전주기념관 아카데미 원장 / 매천 황현 연구소 소장 / 노벨재단 전북 수석이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매천 황현의 시, 2,027수를 최초로 번역 하기도 하였다.
프로그램 시낭송에는 성민재 시인/시낭송가의(국민천사 시인으로 알려진 이삭빛 시인의 “얼굴 없는 천사”)시를 낭독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한봉수 시인/시낭송가의(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 과 자작시 “날더러 숲처럼 살라하네”를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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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세계미협이 주관하고 유전그룹, 노벨타임스, 선데이 코리아, 월간꽃세계, 문학신문, 동양문학, 아시아마스터, 어깨동무, 한국신기록, 이리스트유학원이 후원한 대한민국공예미술대전에서 서을지 화예명인이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서을지 명인은 예술성뿐만아니라 공로부문에서 예술정신을 토대로 나눔과 봉사로 헌신에 왔기에 원로예술협회에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로훈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삭빛 시인은 법인단체 노벨재단으로부터 상임이사겸 심의위원의 임명장을 받았고, 서울대 기부자 명예의 전당 수여자로 감사장과 총장카드로 된 열람증을 받았다. 한국쿠바문학작품상, 2024 훼밍웨이 문학상과 메달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삭빛 시인은 지난 노벨타임즈에서 예술훈장을 최연소로 수훈한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전주한옥마을 천사커피 카티모로 유명한 정길현 대표가 아시아 커피명인 인증서를 받았다.
인증서만 15개 이상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장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시아 명인으로 전통관악기제작에 김수곤 명인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어 조방희 명인이 장수 전통음식 맥잇기(발효식품)명인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노벨문학상 2025년 후보 예정자 박옥태래진 작가의 출판기념식이 펼쳐졌다.
축하공연으로 이삭빛 시인의 헌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가 낭송되기도 하였다.
박옥태래진 작가는 “천상의 도덕”으로 주요 후보작품으로 선정됐다.
박작가는 1950년 전남 고흥 출생 /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천정”으로 등단 하였고, 철학박사 / 문학박사로 철학시인으로 불리며, 시인 수필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위의 책 3권은 2025년도 한국대표로 노벨문학상후보 박옥태래진의 출품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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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 홍성학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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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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