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달입니다. 11월도 20일이지나 올해도 40일만 남았네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2024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카페지기 후보추천(시행세칙 내 명시된 자격 회원 대상)@
선거 절차에 따라 11월21일 목요일부터 11월25일 월요일까지 내년한해 해늘을 이끌어주실 제8기 해늘산악회 카페지기 후보를 선거방에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자리를 빌어 해늘 회원님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됨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해늘의 차기 카페지기 후보를 추천하고자 주제 넘게 감히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게 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의 일출을 보며 무탈한 한해를 빌었던 기억도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이를 준비하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 해늘의 울타리안에서 많은 추억들을 공유하며 지내오면서 진정 행복했음에 머털회장님과 현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차기 카페지기로 울지오 현 고문님을 추천합니다.
추천의 이유로는 해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애정이 크시다는 것과 경험만큼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처럼 전임 카페지기로 봉사했던 경험속 공과를 충분히 숙지하고 더 나은 해늘을 위하여 발전적인 운영을 할수 있을거란 믿음 때문이고 어려운 자리임에도 운영했던 경험을 되살려 다시 한번 맡아달라는 부탁에 며칠을 고심하다 흔쾌히 수락해주신 울지오 고문님께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첫댓글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후보추천만 해주시고
응원글 및 비방글을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자리를 빌어
해늘 회원님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됨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해늘의 차기 카페지기 후보를
추천하고자
주제 넘게 감히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게 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의 일출을 보며
무탈한 한해를 빌었던 기억도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이를 준비하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
해늘의 울타리안에서
많은 추억들을 공유하며
지내오면서 진정 행복했음에
머털회장님과 현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차기 카페지기로 울지오 현
고문님을 추천합니다.
추천의 이유로는
해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애정이
크시다는 것과 경험만큼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처럼
전임 카페지기로
봉사했던 경험속 공과를
충분히 숙지하고 더 나은
해늘을 위하여 발전적인
운영을 할수 있을거란
믿음 때문이고
어려운 자리임에도
운영했던 경험을 되살려
다시 한번 맡아달라는
부탁에 며칠을 고심하다
흔쾌히 수락해주신
울지오 고문님께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해늘 회원님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오며 송년의 밤
행사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