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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까미 까미의 불타는 첫날밤.........!
Memory 추천 1 조회 484 18.09.18 11: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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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8 11:36

    첫댓글 까미 좋은 임보엄마 곁에서 더 잘적응하며 지내보자~~~
    실내배변판에 쉬아한거 착해~~~

  • 18.09.18 12:54

    오롯이 까미만을 바라봐주는 임보엄마가 계셔서 까미는 좋겠습니다~ 까미야~ 임보엄마말씀 잘 듣고 잘 지내자^^ 감사합니다~

  • 18.09.18 13:01

    애정 넘치는 까미임보일기네요
    이렇게 좋은임보엄마 만나니
    똑띠 까미가 더 똑똑해질것 같아요.

  • 18.09.18 14:06

    까미 엄마 사랑 먹고 점점 예뻐지네요

  • 18.09.18 14:42

    까미가 아주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인데 다른 멍멍이들과 어울릴 줄은 잘 모르는 아이에요^^;; 그리고 욕심도 있고 애교는 더더더 많을 거예요 현재 환경이 아주 좋아서 까미의 나빴던 버릇들이 금방 좋아질 것 같네요></////

  • 18.09.18 14:55

    까미가 생활 환경에 재빠르게 적응 잘 해내네요~기특기특~♡♡

  • 18.09.18 16:36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ㅠ

  • 작성자 18.09.18 21:07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 되어 댓글로 남겨요. 까미 오늘 혼자있기에 의도치 않게 도전했는데 아주 잘 있었습니다. 신랑이 저보다 먼저 들어왔는데 짖지도 않고 반기기만 했다고 합니다.

    3시~ 4시 사이 산책 나갔을 때 한 번도 주저앉지 않고 잘 걸었어요. 뛰기까지 하고 제 발로 계단도 내려갔습니다(저는 휠체어길로 돌아가자 했는데 버티기에 여기 계단인데?? 하고 앞장섰더니 바로 조심조심 한 칸씩 내려왔어요. 충격적이었어요)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응아도 하고요(3시 5분), 집 앞 벤치에서 쉬도 했습니다. (3시 35분) 물은 마시지 않았어요. 실내에서는 오전에 부엌 발매트에 한 번 쉬하고 나서는 계속 배변판에 두 번 더 쉬했습니다.

  • 작성자 18.09.18 21:16

    응아: 15:05 (실외), 17:30(배변판 옆)
    쉬: 17:30~19:40사이(배변판) 20:00(배변판)
    저녁밥: 20시 10분~~

    노즈워킹,인형 마운팅 조금 하고 바로 졸기 시작하네요.
    낮산책 때 간식에 집중하다가 5분만에 흥분 상태가 되었어요. 물도 안 먹는다고 하고 간식도 안 먹고 조금씩 짖었습니다. 아주 후반에는 일부러 간식가게에 들러 제일 기호성 좋다는 참치 스틱을 사서 먹이니 조금 집중해서 다녔어요.
    어둠을 무서워하니 앞으로도 낮산책을 조금 길게 다녀야할 듯 합니다^^ 지금은 제 근처 담요에서 졸아요. 바깥에서 큰소리가 나면 화들짝!! 놀라며 짖으려고 해서 예쁘다~ 칭찬하고 혀소리 내서 주의를 돌리니 안 짖고 있습니다. 조는 모습이에요

  • 18.09.18 22:34

    알뜰살뜰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8.09.19 10:19

    넘넘 세심하신 임보엄마시네용~~^^ 까미의 일상기록.. 감동입니다ㅎㅎ 까미 털이 자라나면 더 귀욤귀욤 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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