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케이덱 정기 모임 기록
일시 : 2025년 2월 16일 저녁 8시-9시
참가 : 윤서, 세영, 병찬, 가람, 서영, 진덕, 온, 그린, 알라뷰
내용
1. 근황토크 ; 케이덱 이후 어떻게 지냈나요?
- 온 : 논문 제출,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
- 윤서 : 논문 쓰는 중, 노마드 친구들과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 중, 아티스트 웨이 소모임에 참여하고파요
- 서영 : 거제도에 있다가 서울로 이동, 캐리어 끌고 친구들을 만나러 돌아다님. 스쿠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아다님. 노마드 빌리지 교사연수 참여, 새학기에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함.
- 병찬 : 필리핀 가족여행 다녀옴,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음.
- 가람 : 친구들을 만남, 알바를 함. 책읽고 글쓰는 시간, 논문을 준비중
- 서영 : 혁신대학 캠프에 참여하여 디자인싱킹을 배움, 역사여행준비를 위해 공부하는 중, 스키장 다녀옴
양선 : 과천어린이집 개학 준비, 현재보다 많은 인원 입학 예정
진덕 : 방학을 즐기고 있음. 베트남 가족여행 중
알라뷰 : 놀이연구소 연수 참여, 스키장, 베트남에서 베트남 신부님의 가족들과 식사하고 놀이하는 시간을 보냄.
2. 다음 모임에 대한 생각나눔
1) 소모임 활성화에 관하여
- 큰 판을 벌이기 보다 관심분야(축구, 공연, 롤게임, 자전거, 책읽기 등)의 소소한 모임으로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재미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 소모임 제안&신청기간 정하기 : 다음달 정기모임 전까지 패들렛을 이용
- 현재 아티스트 웨이 소모임은 신청자 존재함 : 일단 단톡방을 만들고 활동 시작+활동내용 공유하자
2) 작은 오프모임에 관하여
1년에 한번 크게 모이는 것도 좋지만, 작고 소소한 오프 모임도 필요하다.
학교별로 학기말 공연이나 발표에 초대하기, 학교별 교류행사가 있을 때 케이덱 단톡에 알려 소수라도 초대하기
방학을 이용한 교류 모임
아이디어로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제안해보자
3. 결정 사항
1) 다음 모임은 3월 16일 저녁 8시 온라인
2) 다음 모임까지 패들렛에서 소모임 만들기
3) 아티스트 웨이 모임은 일단 시작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