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행 동전(1원 ~ 500원)의 경우에는 비싸게 거래되는건 완전 미사용상태의 동전에 한정됩니다. 흡집이나 광택 등에서 사용한 티가 나면 그냥 액면가 10원, 100원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십원 백원 같은 현행 동전은 대부분 발행량이 몇백만개~ 몇억개입니다. 그래서 완전 미사용상태에서나 가치가 있고 사용해서 흠집이 있는 경우엔 거의 돈이 안 됩니다. 예외적으로 1998년 500원, 1981년 백원 동전은 희소해서 사용제도 매매가 되기도 합니다.
오프라인에선 인근에서 화폐수집상, 고전화폐상 같은걸 검색하셔서 판매하시면 됩니다.(서울은 회현지하상가쪽에 열군데 정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중고카페나 주화수집카페에서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제가 현재 동전을 수집합니다
잘 봅니다
1970년 10원적동화 가치가
미사용10원적동화 만 가치가 있다하네요
사용한것은 가치별로 없다는데 맞나요
사용한것두 귀한건 귀합니다
허나 가격이 하락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