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Rossa Core Daytona Classic 퍼터]부드러운 터치감, 그립감에 가격 경쟁력...평가정보
[테일러메이드 Rossa Core Daytona Classic 퍼터]부드러운 터치감, 그립감에 가격 경쟁력...회원평가
◆ [테일러메이드 Rossa Core Daytona Classic 퍼터] 종합평가
기존 테일러메이드 로사 데이토나1 33인치 (2007년 모델)을 쓰고 있었는데,
특히 부드러운 그립감(WINN 그립, AVS tech 적용)에 만족하여,
34인치로 새 로사 코어 데이토나 클래식을 구입했다.
헤드에 붙은 부분 때문인지 타구감은 선전대로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따라서 타구음도 좋다.
중요시 했던 그립은 WINN 그립인데 전 모델과는 달라졌고,
부드럽기는 했지만 전 보다는 못한 것 같다. (전 모델의 그립은 좀더 말랑하고 색깔이 더 화려함)
무게감은 34인치라 그런지, 조금 가볍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만큼 컨트롤하기 쉽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선택이고, 여전히 타구감, 타구음, 그리고 그립감은 좋은 퍼터라 생각한다.
[테일러메이드 Rossa Core Daytona Classic 퍼터]
* 출처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
[테일러메이드 Rossa Core Daytona Classic 퍼터] 골프힌트 회원 평가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