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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 만약,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면, 내 인생은 탄탄했을 것이다
- 성도로 살아가는 삶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삶
-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
- 성도로서 살아가는 전도의 방법은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 따라 다르다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교회를 안 다녀서 남는 후회들
- 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교회를 안 다녀서 남는 후회들
전창수 지음
부모님이 남겨주시는 최고의 유산은 신앙이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며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 때 교회를 몇 번 나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지 못했고, 친구의 권유로 성당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때 계속 교회를 다녔었다면, 제 인생은 분명 탄탄대로를 걸었을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부모님이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아이에게 교회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교회를 가는 조건으로 아이에게 용돈을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믿음이 생길 때까지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서, 교회를 다니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입니다.
제가 지금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이유, 신앙생활에 매진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기 떄문인 영향이 큽니다. 만약,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나는 교회를 아마 아직도 다니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을 흔히들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큽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을 쉽게 보시지 말기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게 하기 위해서 채찍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근을 주는 것입니다. 채찍을 가하고 벌을 주면서 교회를 다니게 하는 것은 결국 교회를 떠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믿음이 생길 때까지는 계속 뭔가를 해주면서 교회를 다니게 하는 방법은 아주 좋은 유산이 됩니다.
믿음이 생기는 순간, 아이는 더는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부모에게 더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때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이 후회됩니다. 어떻게든, 중학교 때 갔던 교회를 계속 다녔어야 합니다. 학생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고, 그래서 믿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의 인생에는 분명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생 때부터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학생 때부터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진짜 좋은 인생이 열리는 길이며, 조금 늦었더라도, 지금부터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인생도 저의 신앙생활도 이제 시작입니다. 분명 길은 열려질 것이라 믿고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당신의 신앙생활이 정말 빛을 보게 되는 그날이 오게 되길 기도합니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전창수 지음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성도가 되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찬양이지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은 기도다. 삶이 힘들고 어려우니, 기도를 통해서 극복해 나가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성도가 된다. 그렇게 기도를 통해서 매일매일 나아가다 보면, 어느 덧 사랑의 마음이 들어있는 성도가 된다. 그렇게 신앙생활은 한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만약,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면 내 인생은 탄탄했을 것이다
전창수 지음
교회를 다닐 때 중요한 것은 목사님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목사님도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도 있고, 설교를 하다가 틀린 게 나올 수도 있다. 교회를 다닐 때 중요한 것은 목사님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예배를 참석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소통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지, 목사님과 소통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교회를 열심히 다녔더라면, 나는 인생에서 정말 많은 것을 이루었을 것이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셨을 것이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사람 때문이라면,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 담임목사가 바뀌면 떠나고 상처받고 떠나고 좋아하는 사람이 사라졌다고 떠나고. 그러나, 교회를 다니는 것이 오직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해서라면, 그래서 사람에게 기대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니는 것이 자신에게 축복이 된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그걸 알고, 정말로 열심히 교회를 다녔더라면, 부모님과 상관없이 그렇게 계속 다녔더라면, 나는 인생에서 정말 남들이 보기에도 성공할 만한 것을 이뤘을 것이고, 평생을 불행에 허덕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교회를 다닐 수 있는 것은 축복이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 보면, 행복한 삶이 오게 된다. 그것을 알고 중고등학교 때도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전창수 지음
성도가 된다는 것은 내 삶의 패턴이 조금은 바뀐다는 의미도 된다. 성도가 되기 전까지, 나는 술을 마셨다. 그리고 하루하루 대충 때웠다. 하루를 사는 것이 귀찮아서, 잠을 정말 많이 잤었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다.
성도가 되어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삶을 열심히 살게 되었다. 그리고 글도 열심히 쓰게 되었다. 성도가 되기 전에는 인생의 목적도 없고, 삶의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하든 즐겁지가 않았다. 하루하루 의미 없는 인생이었고, 그냥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인생이었다.
성도가 되고부터 내 삶은 달라졌다. 삶이 즐거워지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새로운 기분으로 매일을 맞이하면서,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삶이었다. 성도가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를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몹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오늘도 혼자만의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내 삶은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인터넷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할 것이다. 내 삶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삶도, 성도가 된 내 삶처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임을 믿는다.
나는 오늘도 성도로 살아간다. 성도로 살아가는 내가 있어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찬양을 올려드린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성도가 되어 행복하다는 사실
우리 할머니는 원불교를 다니던 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친척들이 원불교를 계속 나가는지 안 나가는지 모르지만, 우리 집을 제외한 우리 아버지 쪽 친척들은 모두 원불교를 다녔었다. 나는 연락을 안 한 지 오래되어서, 지금도 원불교를 계속 다니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왜냐하면, 친척들 중에 돌아가신 분이 많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도 내가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니던 사람은 아니었다. 어느 날부터 아버지가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중학교 시절에 아버지를 따라 교회에 몇 번 가 본 게 나의 어린 시절 교회의 기억 전부다. 부모님이 언제부터 교회를 열심히 나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부모님은 어느 날부터 교회에 나오라고 나오라고 얘기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다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부모님이 뭐라고 했는지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때 부모님꼐서는 내게 뭔가를 해 주면서 교회를 나오라고 한 것 같았다.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내게 뭔가 해주지 않으면 내가 그때 교회에 갔었을 리가 없었으니, 분명 나는 뭔가를 부모님이 내게 해준다 그래서 갔던 것으로 안다. 그렇게 몇 번 나가다가 나는 어느 날부터 또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다. 나는 그떄도 인간관계를 너무도 못했다. 인간관계가 힘들었고, 내 감정이 올라오는 게 힘들었다. 소개팅도 해 보았고, 청년회도 참여했지만, 내 마음을 채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교회를 또 떠났다. 중학교 때 잠깐 갔으니, 두 번째인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교회를 떠났지만, 어느 날은 또 교회를 가고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가 보았다. 엄마는 내가 교회를 간다고 하면, 어느 교회를 가든 좋아하셨다. 그렇게 들락날락 하다가 또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 후로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 병원에 입원한 것은 내게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는 병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병원을 퇴원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교회선택을 위한 기나긴 걸음을 하게 되었다. 이후의 과정은 나의 다른 글에서 볼 수 있으니 생략한다.
나는 오랜 시절에 걸쳐서, 나에게 맞는 교회, 정말 내가 드리고 싶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방황했고, 지금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감리교회에서 매주 주일예배를 아침일찍 드리고 있다. 성도등록은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교회사람들하고 교제하는 건 못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침일찍 주일예배를 계속 드리게 될 것 같다.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다 보면, 1주일의 힘듦이 모두 잊혀지게 되고, 다음 1주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 성도로 살아가는 것, 성도가 된 것이 너무 행복하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주일마다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예배가 없다면, 나는 결모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그래서 앞으로도 주일예배를 꼬박꼬박 드리는 성도로 살아갈 것이다. 이 행복이 죽는 그 순간까지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성도가 된 나의 삶을 나 스스로 축복한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성도로 살아가는 삶은 열심히 사는 삶
전창수 지음
성도가 되었다면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진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면 삶에 만족감이 느껴져 정말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이 생긴다. 성도로 살아가는 삶은 열심히 사는 것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전창수 지음
성도로서 살아간다면 마음이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교회에 가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설교를 듣다 보면, 마음 편함의 행복이 몰려온다. 교회에서 희망을 얘기해주고, 힘들면 예수님께 기도하면 된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삶이 희망이 된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내게 구원의 힘을 주고, 나의 앞길을 보장해 줄 것이라는 희망 덕분에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나는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다.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신앙생활의 힘이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순간,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행복에 젖어드는 시간이다. 그 시간들이 있기에, 나의 1주일은 그날을 기대하며 즐거울 수 있다. 성도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 내가 마지막 날까지 기댈 곳은 오로지 예수님, 예수님 품이다.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성도로서 살아가는 전도의 방법은 주어진 역할에 따라 다르다
전창수 지음
나는 늘 고민이 있었다.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많은데, 전도를 어떻게 하나, 그걸 왜 하라고 하나, 그래서 부담이 많이 되었다. 전도를 꼭 해야 된다고 하니, 교회를 다니고 싶지 않아졌다.
어느 날, 전도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고 살아가게 된 것은, 전도는 신앙생활을 내가 먼저 잘 했을 때 전도를 할 자격이 주어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 후부터다. 내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하는데, 전도만 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을 위해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통해 자신의 의만을 드러내려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전도는 정말 제대로 한 전도라 할 수 없다. 자신의 의를 드러낸 전도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전도는 다른 사람이 기뻐하길 바라면서 하는 전도가 진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고, 전도에 대한 부담 같은 것은 갖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전도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구했다는 생각에 그래서 그것이 느껴져 행복함을 느낀다.
성도로서 살아가다 보면, 전도에 대한 부담이 따라오지만, 그 부담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고 전도를 하려는 사람이 부담이 되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면, 전도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내가 이런 방식으로 전도하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구나, 하면서 부담보다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전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시기 바란다. 주일예배는 참석하지도 않으면서, 혹은 주일예배를 자주 빠지면서 전도를 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라고 한다면,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도가 부담스럽다면, 그것은 자신의 신앙생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또한,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신념체계가 확고하지 않은 것이다.
사람은 교회에 올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사람이다. 하나님을 먼저 알게 되어서 교회에 오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 먼저 교회에 있는 사람을 보고 온다. 그러므로 전도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앙생활,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성도가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전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는 기쁨으로 하시기 바란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기쁜 사람만이 진짜 전도를 할 수 있다. 그것을 믿고 기도하고 전도의 생활에서 기쁨을 찾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성도로 살아가기] 만약,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면, 내 인생은 탄탄했을 것이다
전창수 지음
천주교에서는 기도를 강조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기도를 한 기억이 없다. 중고등학교 때 천주교를 다니긴 다녔지만, 중고등학교 때 다니던 천주교는 1주일에 한번 미사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기억이 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미사를 꼬박꼬박 드렸다. 그러나, 나는 그때를 후회한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은, 미사를 통해 채울 수 없고, 1주일에 한번 미사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다녀서,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면 내 인생은, 분명 그때 달라졌을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상처는 그때 이미 날아갔을 것이고, 나는 어쩌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아서, 지금은 아마 정상적으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기도하지 않았기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준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기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고, 찬양을 하게 되었고, 비로소 내 빈 마음을 채워갈 수 있었다. 마음의 텅 빈 곳이 채워지자, 삶이 비로서 살 만해지기 시작했다. 내 마음의 빈 곳을 채우는 예배를 통해서 나는 거듭나고 있다. 그러므로, 열심히 교회 다니시면서, 기도를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 그것이 중고등학생 시절을 정말 후회없이 보내는 방법이다.
성도로 살아가기
- 만약,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면, 내 인생은 탄탄했을 것이다
- 성도로 살아가는 삶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삶
-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
- 성도로서 살아가는 전도의 방법은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 따라 다르다
- 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 교회를 안 다녀서 남는 후회들
- 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
-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부르게 되는 성도로서의 삶
- 기도가 있고, 사랑이 있어서, 성도가 된다
- 성도가 되니,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 성도가 되어서 행복하다는 사실
- 성도로서 살아가기, 마음 편함의 행복
성도가 되어 살아간다는 것
- 만약,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면, 내 인생은 탄탄했을 것이다
- 성도로 살아가는 삶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삶
-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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