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에서 진행되어 저희는 함께 하지못했지만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보내온 사랑의 장학금을 13명 예비 신학생들에게 전달합니다. 이제 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명 한명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장학금으로 기도로 응원으로 함께 섬기는 한국교회와 동역자들도 너무 귀합니다.함께 이땅에 목회자를 세워 나갑니다. 장학금을 받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예비 신학생들 얼굴에 활짝 웃고 계신 주님 모습이 보입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샬롬 ~무엇보다도 예비 신학생들의 웃는 모습과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함께 동역하고 섬길 수 있게, 여러 동역자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 미소가 지어집니다. 건강하시고 소망 중에 주님을 바라보시는 예비 신학생 여러분 모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이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첫댓글 샬롬 ~
무엇보다도 예비 신학생들의 웃는 모습과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함께 동역하고 섬길 수 있게, 여러 동역자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 미소가 지어집니다.
건강하시고 소망 중에 주님을 바라보시는 예비 신학생 여러분 모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이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