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특전 단상입니다.
적지 않는 분들이 대본집 특전으로 관자를 원하는데 취지는 좋으나 정말 조심스럽게 적으면 책 값이 불가피하게 더 인상되어 부담이 더 될듯하고 도서 배송 도중 관자가 깨질수 있어 택배사 택배 기사님들도 부담이 될 것 같다는 노파심도 듭니다.
차라리 블루레이 출시 확정이후 블루레이 특전으로 특전제공 가능할시 관자 한지 상자에 담아 관자를 제공하고 천승휘 책 및 책표지 역시 블루레이 특전 제공 어떨까 생각도 조심스럽게 듭니다.
옥씨부인전 책 표지 여러가지 보이는데 대본집 표지 혹은 가능하다면 포토에세이 표지 혹은 블루레이 바깥상자?혹은 블루레이 실행시 첫 화면으로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D
개인적인 생각이 불쾌하시게 들릴 수도 있지만 특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도 적어보자면
말씀주신대로 블루레이 특전으로 나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루레이는 아직 출시가 미 확정인 상태이고 작가님께서 남기신 인스타 댓글을 보면 대본집은 어느정도 확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레이를 스탭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어 진행 상황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미 확정된 대본집에 최대한의 특전을 요구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관자 천승휘의 책 등은 블루레이 특전으로 어떨까 생각들어 적어보았습니다.
아직 블루레이가 미정이지만 대본집 포토에세이 ost가 모두 출간 출시된 상황에서 블루레이가 출시된다면 블루레이 특전은 가능할시 다른 방식 다른 특전을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