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스라교회 감사한 일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다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다는 말씀이 떠오르는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제가 모르는 두 명의 목회자가 저희 교회를 찾아 오셨습니다. 한 분은 중국 시골에서 어렵게 목회를 하시는 분이신데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예배만 드리고 가시길래 그냥 보낼 수 없어 봉투를 챙겨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의 아들이 한국에서는 교회를 다니지 않던 아들이 먼 부천에서 시간 될 때마다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은혜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중국 가정집에서 교회를 하신 분이신데 역시 전혀 모르는 분이 전화로 만나자고 해서 번쩍 드는 생각이 만날까 말까였는데? 그래서 기도를 했는데 나그네를 대접하라는 감동이 있어 정성을 다하여 식사 대접을 하고 대화를 해보니 사역을 바르게 잘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어렵게 목회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고 가실 때 차비에 좀 보태라고 봉투를 준비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분이 아시는 권사님이 시흥에 있는데 교회를 찾지 못한 분을 우리교회에 소개해주셨는데 교회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주일학교가 자페아이들 그리고ADHD아이도 있어 섬기기 쉽지 않아 섬기려는 교사가 없어 주일학교를 섬길 교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주일학교를 잘 섬기시는 집사님 한 분이 5월부터 이사를 와서 주일학교를 섬겨주시겠다고 합니다. 변동 없이 오셔서 잘 정착하고 주일학교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2. 한족들이 계속 한 두명씩 교회에 왔다가 갑니다. 한족 예배를 세우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한족예배가 세워지고 한족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