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2000.04.20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축복과 이상가정≫ 제6장 ‘부모님의 성혼과 축복가정’ 훈독) (훈독회 중간에 말씀이 있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그때 얘기해줘도 하나도 모르던 말이에요. 곽정환이 알았어? 그때 모르던 말을 지금 와 보니까 어때요? 이젠 다 알지요?「예.」길이 없다구요. 공식적인 말씀이에요. 사탄이 이걸 못 따라가요. 따라가려면 전부 다 열두 사람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축복받았으면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해야
지금도 그래요. 4월 13일에 영계에 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뭐 예수니 무슨 석가니 무슨 공자니 무슨 마호메트니 졸개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하나돼야 돼요. 기독교 중심삼고 재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대 성인들, 소크라테스까지 축복해줬지요? 사탄·마귀, 히틀러, 무솔리니, 그 다음에 도조, 그 다음에는 스탈린 전부 축복해줬어요.
축복해줬으니까 그거 사탄 편 되겠어요, 하늘 편 되겠어요?「하늘 편 됩니다.」예수님도 혼자 살았어요, 지금까지. 상대가 없어요. 그거 틀림없지요? 타락으로 그것들이 미궁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누구도 몰랐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어머니 하나 길러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든 줄 알아요? 이 쌍년들! 멋도 모르고 난동 피우고 전부 잘났다고 궁둥이 전부 다 바람 일으키고 다니고 쌍것들…. 똥개새끼보다 더 더러운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 이 쌍것들!
별의별 짓 다 해먹던 간나들이 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오빠로 모시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남편으로 모시고, 아버지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구더기도 똥구더기를, 더덕더덕 똥통을 지고 다니는 여자들이에요. 꼬리를 저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 요사스러운 소문이 다 나지 않았어요? 그것들을 수습해 가지고 다리를 놓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나는 싫어요! 지금까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선생님을 사랑한 것을 용서해 준다구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축복했으면 자기 남편을 오빠 이상,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약혼했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이 그 입장이에요.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가정적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줬으면 말이에요,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싸움할 수 없어요, 이 쌍것들. 싸움하는 가정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문제지요?「예.」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그거 쌍년이에요. (웃음)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사모하고 이렇게 받드니 한 빛이에요, 수정과 같이. 각도가 360각도가 있더라도 안에서 보면 360각도가 다 보인다는 거예요. 안에는 없지만 보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거 뭐 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찾아가기 위한 모델을 세웠다는 거예요.
축복했으면 남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알겠어요?「예.」더 사랑해요? 이것들,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자기 아들이고 할아버지고, 뭐 왕이고 무엇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 사랑이에요. 비로소 인간세계에 여자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사랑의 싹이 트이는 거예요.
그 떼거리들….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말이에요, 팔십 노인으로부터 칠십 노인, 그 늑대와도 같은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를 갖다 놓아두니 어머니가 자기 복을 다 빼앗았다고 그래요. 죽이려고 그랬어요, 죽이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사랑의 원수는 독살하지요?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없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다 담을 쳐 가지고 보호하고 나왔습니다. 어머니 위치까지.
옛날에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결혼할 때, 이렇게 강연하고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세계 여성의 제일 희망의 깃발이 돼 가지고 모든 여성들이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 될 줄 알았느냐는 말이에요? 몰랐지요? 그거 선생님이 길러 준 거예요. 요즘은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을 빙자해 자기들 뜻을 이용하지 말라
뿌리예요. 중심뿌리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곁다리가 어머니지요. 중심뿌리는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늘 나라를 모시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여성 해방, 미국 간나들은 말이에요,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남자보다도 여자가 높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랬다가는 미국에는 뿌리가 없어져요. 뿌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본부 이전하라는데 왜 이전 안 했어? 뉴욕에도 있고, 본부가 둘이야? 뭘 하려고 워싱턴에 옮기는 줄 알아? 선생님이 워싱턴 중심삼고 일하려고 그러는 거야. 제멋대로 해 가지고…. 자기를 따라가는 선생님이 아니라구. 박사고, 똥사고? 아, 축복까지, 기도까지 다 해 놓았는데, 주동문이 팔아먹었더구만. 세금까지 또다시…. 세금을 받기 시작했어. 뭘 할지 알아, 지금?
4월 13일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한 본부를…, 본부는 하나야. 어디에 갖다 해야 돼? 워싱턴에 갖다 박아 놓아야 돼. 알겠어? 상원의원, 백악관, 국방성, 국무성을 교육해야 돼. 여기서 돼, 여기서? 일본 선교사도 그래요. 자기 멋대로 1차, 2차, 3차…. 이놈의 자식들. 요즘은 뭐 70명이 있어요? 대가리가 크다하니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을 자기들은 못 따라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당장 해!
세상에, 가서 축복을 해주고 다 모아 가지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야! 세상이 믿지 못하는 천지 가운데서도 중앙 본부에 가서 초석을 놓는데 있어서, 그 가운데 초석을 바로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환경에 적당히 맞추고 누구 원하는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생각을 달리 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도 어떻게 됐어요, 선교사들? 자기 멋대로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것들은 뜻 앞에 있어서 요사스러운 패예요.
내가 누구 대통령의 말을 들어요? 누구 학박사를 내가 존경해요? 학박사 선생님의 제자가 수두룩하다구요. 알겠나?「예.」오늘 당장에 옮겨가.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나도 여기 뉴욕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라구.
곽정환!「예.」곽정환이도 워싱턴에 가서 양창식이하고 주동문이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팔, 왼팔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해야 돼. 뉴욕에서 나한테 왔다갔다하지 말고 자기 책임 다 해야 된다구. 씨를 심어놓아야 돼. 씨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 알겠나?「예.」선생님을 빙자해 가지고 자기들 뜻을 가상적인 면에서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말하지도 않고, 허락받지도 않고 딴 수작하게 되면 사탄의 제물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본부를 옮겨가는데, 어떤 여기 무슨 책임자들 살집을 염려해 가지고 본부가 못 옮겨가? 집이 무슨 집이에요?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뭐라고? 머리 둘 곳이 없어요. 머리 둘 곳을 하늘이 지정했으면 거기에 못을 박고 생사지권을 결정지으려고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대가리들! 누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동기를 알면 모가지를 비틀어야 된다구.
그래,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36가정(방류 가정) 축복할 때, 얼마나 기가 찼어요. 그거 탕감복귀 노정을 공식적으로 풀어놓은 거예요, 그게. 지금에 와서 설명하니 다 알지, 그때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한가요?「예.」양창식이 선생님이 필요해?「예.」뭐가 필요해,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이제는 부자협조시대
이제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왔어요. 거짓부모가 탕감조건을 사탄에게 남겨놓았던 것을…, 사탄까지도 해방했어요. 누시엘까지도 해방하고 누시엘 졸개 새끼들, 이제 숨어있는 것을 폭파시키기 위해 영계에 지시하는 거예요. 단일교권이 벌어져요. 성약시대를 중심삼고 모든 영계의 종교권을 무시해버려요.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서 상헌 씨가 그렇잖아요? 스탈린이니 마르크스니 자기 사는 처소, 영계의 최고 곳에 데려다가 구경시켜 주니까 자기도 오겠다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전부 돌아 가지고 이걸 거쳐야 돼요. 이거 돌아와 가지고 이거 이렇게 못 가요. 선생님이 다 탕감했어요. 이렇게 갈 수 있고 8단계 다 해놓았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여기 가서 출발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서 이 단계를 중심삼고 8단계 조건을 압축해 가지고 7년 노정에 부합시킬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몇천년, 몇만년 역사 노정이 7년 노정에 맞출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청평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모든 축복받은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장 축복가정과 같이 돼 가지고 지상에 와서 아담, 개인적으로 보호하고 가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을 명령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차 아담권은 자기 조상들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됐지요? 종족 위에 민족이 있고, 민족 위에 국가가 있어요. 영계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동원할 수 있게 된다면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판도가 영·육계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복귀는 후손을 통해서 했지만, 이제는 조상들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모자협조시대였어요. 지금 때는 무슨 협조시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어머니 없어도 괜찮아요. 여자 없어도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지금 185개국에 여자들을 동원해다가 워싱턴에 투입하려고 했던 것을 알아요? 이번에도 곽정환이 얘기했지? 535명을 미국의 국회의원에게 배치하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과 같이. 여자들을 배치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을. 여자들을 배치하면 여자한테 끌려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 있어요.
세계 여성들을 워싱턴 정가에 내세워 가지고, 영어니 무엇이니 세계적 대표예요. 그래 가지고 대사관에서도 다 찬양할 수 있고, 유엔 대사도 와 가지고 존경할 수 있는 여자들을 딱 세워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들이 초청하는 자리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중심삼고 같이 참석하는 거예요. 몇 번만 하면 그 사람들의 권위가 대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하려고 워싱턴으로 옮기라고 한 거야, 이 쌍거야.「예.」워싱턴에서는 너희들이 못 하면 맡기지 않아요. 못 하면 내가 직접 닥 해버려요. 백악관에도 찾아가는 거예요. 국무장관, 국방장관 만날 수 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사길자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대신 교구장 여편네 다 동원하는 거예요. 통·반까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예.」여자들이 어디 가든지 열두 아들딸을 거느려야 돼요. 지방에 가더라도 지방 촌에 열두 교회를 만드는데 못 하게 되면, 열두 족장을 만들지 못하면 열두 아들딸을 길러 놓아야 돼요. 아들딸보다도 교회가 필요하고, 열 두 나라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놀고 먹자는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아버지는 천국으로 가는데, 여러분이 그 내용을 모르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천국과 지옥을 어떻게 연결할 것이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말을 배워야 돼요. 미국 여자들도 한국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한국 말로 말씀을 하더라도 그 내용을 완전히 알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모르면 해와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한국 말을 안 배우면 안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쓰기야마!「예」한국 말을 얼마만큼 알아? 몇 살이에요? *쉰셋이 되도록 공부를 못 했는데, 언제 할 거야? 저렇게 뚱뚱하니까 앉아 있는 것도 힘들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 혁명을 해야
한국도 그래요.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해야 돼요. 출세시킬 수 있게끔 내세우는 거예요. 우리 일을 하자고 도와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도 가인 아벨로 자르는 거예요. 어제도 내가 강조했지요? 가인이 찾아와서 굴복할 것 같아요, 이마를 맞대 가지고 감동을 받아서 굴복할 것 같아요? 매일 생활에서 감동해야 돼요. 동서남북, 동쪽에서도 감동받고, 서쪽, 남쪽, 북쪽 다 감동받아야 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교육도 지금 선생님이 없다고 적당히 하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 직장에서도 가인 아벨이에요. 열두 방향을 맞춰 가지고 영육권을 갖춰야 돼요. 그래야 중심의 자리에 섭니다. 예수님이 13수지요? 열 둘 가운데 가운데라구요. 서양에서는 13수가 제일 나쁜 수예요. *사탄 편에서는 제일 나쁜 수인데, 섭리적으로는 제일 중요한 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열두 제자들을 세워서 하나되어 가지고 센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13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 13수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말라구요. 특히, 여자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어디 갔나? 읽자! 이거 얘기하다가는 내가 오늘 볼 일을 못 보겠다구요. 장을 못 보겠어요. 자, 읽으라구요. (훈독 계속)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84명을 예수님이 하나 만들었으면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조상들을 세우면 절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기 위해 미국에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1대 1이지요.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7년이면 84수가 되지요?「예.」7년 노정에 전부 다 해야 될 책임이에요.
그거 선생님이 말을 몇천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나도 책임 안 졌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 버린 축복받은 사람들은 지옥 가서 맨 비참한 무리가 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어요? 36가정이 저 영계에서 최고 꼭대기지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조상이에요, 조상!
이제부터 혁명을 해야 됩니다. 영계의 혁명과 더불어 지상에서 혁명할 일이 많아요. 이제 4차 아담권 시대는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다 이제 가을이 돼 가지고 씨를 거두었다구요. 열매 맺힌 것이 몇 퍼센트 되었느냐 이거예요. 완전하지 못한 것은 심어도 안 나요. 안 나게 되면 통일교회 기생충이 돼 가지고 거름덩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무자비한…. 영계에 가야 할 선생님이에요. 영계의 법을 치리할 때가 왔어요. 용서할 때가 아니에요. 예수님도 뭐 일흔 번씩 몇 번?「일곱 번입니다.」용서해주라고 그랬지요? 영계가 어때요, 영계? 지옥이 없어져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은 암만 얘기해봤자 못 해요. 선생님이 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 뽑아서 뒤집어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권한을 가지고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줬지요? 영계에 어린애들 죽은 영들도 자란다구요. 16세 이상 된 사람을 축복해주는데 전부 원수들하고 축복해 줬어요. 개인적 원수, 나라 원수, 원수라고 생각하는 그 후손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국가 국가가 국경들 중심삼고 원수가 돼 있어요. 세계 국가가 앞으로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면 평화의 세계가 대번에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몰라도 괜찮아요.
소유권 결정은 참사랑으로
자!『72가정은 36가정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72가정은 아담가정을 중심으로 복귀된 가인 아벨 가정을 상징합니다. (중략)
원리적인 견해로 보자면, 개인이 복귀되어 안식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3대 이상을 거쳐야 됩니다. 3대 이상을 거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아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 사위기대는 아들딸만 낳았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들딸이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이 아벨적인 가정이 되어서 가인적인 3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 3가정은 믿음의 아들딸로서 번식되어야 합니다. 그 3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수, 12방향을 갖춘 12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이 1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이 72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120, 160가정. 성약시대는 160가정, 180가정이에요. 160하고 180은 같은 사탄 완성수라구요.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터전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씨족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120가정이 있습니다. 이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씨족의 대표입니다. 이들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중략)
승리한 가정적 이스라엘권에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상대적 이상권을 확대하고, 종족 승리의 기대를 횡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124가정 축복으로부터 되는 것입니다.』
가정, 그것도 다 맞아야 돼요. 180가정도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지 않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 실상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그 모양을 맞추기 위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탕감복귀라는 조건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요. 반대하더라도, 가인 아벨이 같은 입장에서 반대해 가지고 아벨이 굴복하게 되면 사탄권으로 넘어가는 것이고, 아벨이 반대하는 것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면 가인권 사탄이 하늘 편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싸움을 통해 가지고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사랑이에요, 사랑. 참사랑을 갖고 싸우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자!
『430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이 한국 내에 축복가정이 생겨났지만 국가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탕감의 국가기준을 세우는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모든 한국에 사는 성씨들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놓은 거예요. 한민족과 하나되게 되면 천국 다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자!
『430가정을 축복한 해는 한국이 4300년의 역사를 맞는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의 애급 고역을 끝내고 출애급하는 기간의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30가정의 축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기원하는 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후 생략)』
말씀시험을 치르겠다
「3절, 4절 남았습니다.」3절, 4절도 다 읽으라구요. 뭘 하겠어요?
『제3절 축복가정의 가치와 사명, 일 축복가정의 가치,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이 아니고 타의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연유하였다. 예수님도 이것을 위하여 오셨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는 가정의 기준 이상 가는 가정이 있기를 바라신다.
축복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한다. 축복가정은 부모님의 아기들처럼 새롭게 태어난 입장이다.』
그런 얘기를 알고 여기에 참석해야 축하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고, 자격자가 된 후에 축하해야, 그 축하가 하늘 앞에 성령의 축복의 축하가 된다 그거예요. 세상에, 지금까지도 자기들의 전통도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이 쌍것들. 그거 쌍것이에요, 쌍것 반대가 뭐예요?「참 것입니다.」참이에요? 하나지요, 하나.
이제 한번 세계와 더불어 한번 들었다 놓고 싶은 생각을 여자들이 해요, 안 해요?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집안에 들어가면 자기가 여왕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종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명령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여자들을 그만한 자리까지 올려 주었느냐? 재림 때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요. 몇 페이지 남았나?「한 40페이지 됩니다.」읽으라구요. 다음부터는 시험 칠 거예요, 부모의 날. 4년, 이제 3년 남았나? 여기 참석한 사람들은 시험 칠 거예요,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조목조목 해서. 그거 준비하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본격적인 역사를 알아야 돼요. 이거 다 건달 패들이에요. 가문의 출신이라면 가문의 역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축복가정이란 타락한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 터전이요, 아담 해와가 천사세계와 맺지 못한 관계를 실체 생활적인 기반 위에서 횡적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터전이며, 만물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 즉 아담 해와의 완성기준 위에 서 있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일치 돼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영계의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갈 수 있어요. 내용을 갖추지 못하면 탈락되는 거예요. 너무 세밀히 얘기해 줬어요. 자!
『지성소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축복가정이다. 축복가정을 하나님은 6천년 동안 찾아오셨다. 수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하여 찾아오신 것이다. (이후 생략)』
몇 페이지?「22페이지입니다.」그래, 22페이지면 얼마나 걸리겠나? 30분은 걸리지요? 그렇지요? 그 제목이 뭐예요? 소제목이 뭐예요?「‘국제 축복가정의 사명’입니다.」그거 필요하구나. 여기 눈들이 제각각이라구요. 읽어야 되겠다구요.
『제4절 국제축복가정의 사명, 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주의, 오늘날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合同結婚式)을 합니다. 민족을 초월해서 이민족(異民族)끼리, 또는 피부색이 다른 인종(人種)끼리 결혼을 합니다. 인종의 차별이 가장 심한 미국에서도 백인들이 흑인과 결혼하겠다고 앞을 다퉈 나옵니다. 이러한 현상은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하나의 세계주의(世界主義), 한 분 하나님주의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중략)
백인종은 무엇인가 하면 북극의 백곰과 같은 것이며 흑인종은 더운 곳의 온대지방의 흑곰과 같은 것입니다. 오직 그 차이뿐입니다. 그런데도 흑곰과 백곰이 서로 ‘너는 백곰이니까, 너는 흑곰이니까’ 하면서 같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옐로우 레이스, 옐로우 레이스가 제일 커요. 그래, 브라운 베어를 누가 잡아먹는 것보다 길러서 타고 다니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자!
『백인종이 그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황인종과 흑인종에게 숫자적으로도 당하게 되고 맙니다. 그 백인종은 전 인류의 3분의 1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 시대를 맞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가차없이 공격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은 하루속히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후 훈독 계속)』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통일교회에 다 잘못 들어왔지. 여기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일본 사람? 그래. 그 다음에 서양 사람 손 들어 봐요. 가장 적네. 임자는 신랑이 나와서 뭘 하나? 같이 안 있다며? 잡종, 잡종이 되게 됐어, 가만히 보니까. 알록달록하게 말이에요.
흥태! 안 왔나, 흥태?「왔는데, 지금 옷 갈아입고 있습니다.」빨리 나오라고 그래. 점심 먹기는 좀 빨라요. (웃음) 아침 먹기도 이미 늦은 거고, 뭐 소화돼서 다 어디 처리됐을 텐데 그거 찾을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그건 지내버리고, 점심 먹기는 조금 빠르다구요. 그러니까 막간을 이용해 가지고 브라질의 우리 축구 팀, 에이 팀에서도 1, 2, 3위를 산 것이 어떤 영향이 끼칠 것인지 얘기 좀 해요.
이제 앞으로 세계는 예술과 체육이에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세계 정상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효율이!「예.」박보희 소식 안 왔나?「그 뒤로는 안 왔습니다.」어디 갔어?「지금 자료 가지러 갔습니다.」자료 많이 필요 없어요. 간단하게만 얘기해야지요. 많이 얘기하다가는 점심 시간 잡아먹는다고 욕한다구요. 점심 시간이 얼마나…. 벌써 점심 식사 준비했을 거라구요.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축구팀 인수 경위 보고)
그거 식사들 뭘 준비했나? 미국에 여자 축구팀을 만들어야겠구만. 미국이 세지요?「예, 중국하고 1, 2위를 다툽니다.」그거 깔아뭉개야 되겠다.「음식이 식어갑니다.」(웃음) 그래, 바로 먹이고.「스트라이프트 배스도 있고 치킨도 있고 뭐 잡채도 있고, 다 있다고 합니다.」그러면 맛있게 먹으라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 안 먹었다고 배로 먹으면 안 돼요. 탈난다구요, 탈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줄무늬 농어)가 기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한다구요.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