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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카페 게시글
사건모음 [깊은데로] 사건전모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 추천 10 조회 1,036 14.02.13 15: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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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3 15:54

    첫댓글 1차변경은 2차변경을 위한 전형적인 물타기,세탁과정 이라고 생각됩니다.

  • 14.02.13 16:18

    출판사는 두레서원, 당시의 사업자는 백성주 사모,
    그럼 명확해지는군요. 그러나 두번의 사업자 변경과정을 통해
    출판사 이름은 여전히 두레서원으로, 사업주는 이문장 목사로 바뀐 것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이제 분명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13 16:54

    아무 생각없이 백 사모를 사업주로 했다가 시비에 말리니까 이문장 목사로 바꾼 것 아닐까요? 두레서원은 원래 교회의 문서사역기관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업주는 두레교회나 이문장 목사로 하고 회계도 교회회계에 포함시켜 관리했어야 했는데. 사업주가 백 사모 되어 있다보니 이게 개인 사업체인지 두레 교회 소속인지 헷갈린 것이죠... 그러다가 장로들의 문제제기와 조사를 통해 이문장 목사가 두레서원의 사업자로 제대로 등록했고, 회계도 교회재정으로 포함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별 문제가 아닌 데, 이문장 목사와 백사모가 계속 거짓말로 핑계를 대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14.02.14 19:33

    조사를 통해 진상이 드러나자 이문장 목사가 백기를 들고 상호와 사업주를 변경했습니다. <깊은 데로> 사건에서 더 핵심적인 사항은 이 와중에 문제를 제기한 임정빈 장로를 쳐내기 위해 백사모가 4천만원을 부정 수수했다고 유언비어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수습위원회 조사를 통해 무고하게 모함한 것으로 드러났고, 수습위원장인 서홍배 장로가 전모를 밝히고 담임목사가 사과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담임목사가 태도를 바꿔서 발표내용을 변경하여 다른 장로가 중직들을 상대로 발표했습니다. 이 일로 상처받은 서홍배 장로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 14.02.13 17:23

    외부 판매를 하지 않을 목적으로 내수용 제작이라 하셨는데
    어찌 1월부터 5월까지만도 1200만원이나 광고비를 지출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계좌 내역을 보면 24000원씩 연회비를 내신 분들은
    대외 판매를 입증하는데
    정식 출판등록되지 않은 기관에 의해 제작된 출판물은
    돈을 받고 팔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교회가 발표한 내용은 앞뒤가 맞지 않는군요.
    이 모든 것이 사실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을 그대로 밝히셔도 아무런 문제가 될 일이 아닌데
    왜 납득할 수 없는 말로 감추시는 건지, 그게 정말 이해되지 않습니다.

  • 14.02.13 18:47

    거짓말이 명백한것 같습니다

  • 14.02.13 23:46

    광고비 1200만원과.황영진목사 모친병원비200만원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14.02.14 19:50

    헌금이 담임목사의 쌈짓돈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레서원 계정에서 왜 황목사의 모친 병원비가 지출됩니까? 이들의 전횡은 목불인견입니다. 황목사가 이문장 목사를 위해 물불 안 가리는 까닭이 여기 있네요. 역시 이문장 목사의 영도력의 비밀은 떡고물(?)인가요? 나중에 교회가 평화를 찾으면 재정장부를 철저히 조사해야봐야겠어요.. 이문장 목사가 선물정치하느라 얼마나 퍼주었는지 알게 될 겁니다.

  • 14.02.14 16:31

    이런 팩트의 증거에는 눈을 감아 버리고 무조건 음해세력, 방해세력, 흔드는 세력으로 치부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담임목사는 오직 이 교회를 접수하여 동양신학교 설립이라는 자기의 목적을 위해 갖은 수단과 거짓과 권모술수를 다한다지만... 이런 팩트에 눈감는 장로들은 그 속을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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