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인천으로 달려갓습니다
연휴시작이라 길이 밀릴것을 예상햇는데
의외로 쌩쌩~~~
오~~
작고 귀여운 하얀 강아지
이름은 블리
24.01.01생
한살하고 이제곧 두살이 다 되가네요
가서 손을내미니까 겁에질려 자꾸
뒤로뒤로 피하는아이
왜이렇게 사람을피하지
학대를 당햇나
그래 가자 아줌마집으로~~~
불량한 환경에서 오게됏다는 얘기를 들은지라
오자말자 목욕시켜서 5시간을 함께 놀아주고
안아주고 안고 마당을 왓다갓다 하면서
내품에 안기는게 너무좋은지 가만히 살을 부벼 대는거엿다
사람에대한 사랑이었나
그리움이었나
여기는 너무나 편안한곳이야
여기서 예쁘게 살다가
좋은가족이 나타나면 가는거야
" 오자말자 간다는 얘긴 왜 해요"
어?
너무 예쁘니깐 그렇지
너무예뻐서
누가데려간다할까봐
실은 나도 겁나
블리랑나랑 금방친해져서우린 이런 대화를
햇답니다
알았어 그래 일단적응하면서 잘지내보자
삐죽삐죽 나온털들을 잘라주고 목욕시키니
인물이 훤해졋어요
다른줄이 없어
예쁜등짝줄을 매주니 완전세련
귀티나고 고급져보이는 숙녀
러블리한 아이
이름은 블리 랍니다
비도오고추울것같아
새로 따뜻한 옷을 입혓어요
첫댓글 새벽부터 고생하셨네요
이쁜강아지 마음의 상처도 빨리 아물겠어요
좋은곳으로 입양되길ㅡ
이쁜짓하네요
밸리원 원장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이 또한 복 받는 일입니다.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즐거운추석되세요
훈훈해지네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너무예뻐서 한참을 함께 놀았어요
원장님 정원에 많은식구가 늘어나고, 또 좋은쥔찾아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주인이 종종나타나고 있어 입양이 잘될것 같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