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는 시각에 따라서 조명이 바뀌는지라
해당 방법으로 인해 색체가 바뀌게 된다.
인공적으로도 실내에서 조명이 어떻게 위치하느냐에 따라
같은 빨간색이더라도, 보는 위치에 따라 더 어둡게 보일 수도
더 밝게 보일 수도 있게 된다.
특정 색들에 따라서는 빛이 반사되기도 하고,
빛이 흡수되기도 한다. 대표적인게 검정색이 빛을
흡수하는 것이고, 하얀색이 투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명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얼마나 다르냐면, 조각상의 색이
원래 기본적으로 흰색이라, 이 색이 조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고
그 음영으로 인해 잘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하고,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고, 흐리게 보이기도 한다.
소유하고 있는 버즈로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조명차이를 보기 위해 위치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밝은 곳의 경우 조명이 정중앙에 들어와서 음영이 더 확고 하게 보이는 듯 하고,
어두운 곳의 경우 조명이 사이드로 들어오게 되면서 전반적인 음영은 덜하나, 앞에 세운 가방에 의해 그림자가 짙게 졌다.
1주차와 비슷하게
초록계열 중 채도가 낮은 올리브 색을 제일 좋아해서 해당 색으로 가져왔다.
형광색이 제일 싫다고 저번주 과제에 적었는데, 형광중에서도 핫핑크색이 눈에 띄어서 해당 색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