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장자라는 책을 깊이 있게 몇년 간을 본 적도 없고 어떻게 보면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60살에 뇌경색을 앓고 무료하는 차에 대유건설 사장님이신 박찬익 사장님의 권유로 군더더기 없는
장자를 직역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몇몇 지인들에게 보여줬더만 울산과학대학교 서정걸 교수님께서
이렇게 카페에다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원래 장자라는 책은 모두 3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내편 7편만 본래 진짜 장자님이 쓰신 글이라 보고 외편과 잡편은 후대 제자들이나 추종자들의 짜집기한
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장자라는 책을 판단할 때 내리는 결론인 모양입니다.
장자라는 책은 문법도 안맞고 논리도 안맞고 어떻게 보면 불교의 선문답처럼 내용도 어렵습니다.
저는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번역한 책과 육문사에서 번역한 책과 고려원에서 번역한 책을 참조하면서
최대한 의역을 하지않고 직역에 가깝게 군더더기 없이 번역하였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에 장자강의도 많습니다. 그것도 많이 보시고 AI로 쳇gpt로도 많은 검색하시면 공부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제 직역했는 것은 조잡할 수 있으므로 여타 공부가 좀 되신 분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순서대로 직역을 했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한 것이라 순서가 엉망입니다.
모든 순서를 바로잡는 것은 몇년 뒤 번역이 완성되면 해놓겠습니다.
장자 순서
<內 篇> 07편
01. 逍 遙 遊 02. 齊 物 論 03. 養 生 主 04. 人 間 世
05. 德 充 符 06. 大 宗 師 07. 應 帝 王
<外 篇> 15편
08. 騈 拇 09. 馬 蹄 10. 胠 篋 11. 在 宥
12. 天 地 13. 天 道 14. 天 運 15. 刻 意
16. 繕 性 17. 秋 水 18. 至 樂 19. 達 生
20. 山 木 21. 田 子 方 22. 知 北 遊
<雜 篇> 11편
23. 庚 桑 楚 24. 徐 无 鬼 25. 則 陽 26. 外 物
27. 寓 言 28. 讓 王 29. 盜 跖 30. 說 劍
31. 漁 父 32. 列 禦 寇 33. 天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