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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식 얼음! ..... 땡! 방식으로 잠자리가 편해졌습니다.
幸人(이성기) 추천 0 조회 24 25.09.08 13: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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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09 06:40

    첫댓글 어제는 8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이 글에서의 얼음의 잠자리가 아니고,
    피곤해서 잠시 눕자는 생각으로 누웠는데, 잠에서 깨보니 01:??.

    얼음-땡을 하기 전이었다면,
    일어나서 무엇인가 했을 상황이었다.
    어제는 얼음의 시간으로 정해진 시간에 따르자는 생각으로, 계속 눈 감고 누워있었다.

    옆에서 코고는 소리와 뒤척이는 몸짓이 느껴졌지만, 땡에 어울리는 상태로 있었다.
    그러다 잠이 들기도 했고, 다시 잠이 깨기도 했지만,
    기상알람(땡)이 울릴 때까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20:00 ~ 06:00 어제는 10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원래는 06:30에 기상알람이 맞춰져있었지만,
    아내의 알랄이 06:00에 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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