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 학과에서 자연치유본가의 김용회 박사님이 율려 파동 체형교정과 경락마사지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자연치유본가의 기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에게는 스스로 병을 고치고, 건강을 회복하고 그것을 유지해가는 생명력이 있으며, 그 자연의 힘을 보좌하는 것이 의사의 본래 의무이다.
자연치유본가의 기술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여 음양오행의 한쪽으로 쏠린 기운을 율려와 파동요법으로 골반을 상하좌우로 조정하여 몸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주면 몸 스스로 치유되는 원리입니다.
(율려는 음악에서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 창조의 원음이며 우주 조화를 일컫는 말이다.
언어 이전의 언어와 소리이며 파장이다. 창조주의 첫 날숨의 흔적이고 창조이고 조화이고 리듬이며 밸런스이다.
우리는 율려 속에 살고 있다. 인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지구를 듣게 하고 태양을 빛나게 하고 꽃이 피어나게 하고 새가 울게 하는 동일한 에너지이다.)
(파동이란 어떤 한 곳의 에너지가 흔들림을 통해 다른 곳으로 전달되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공간이나 물질의 한 부분에서 생긴 주기적인 진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위로 멀리 퍼져나가는 현상을 의미한다.
호수 면에 돌을 던지면 자리를 중심으로 원형 고리 모양의 물결이 가장자리로 펴져 나가는 것이 파동이다.)
수면시간에 손상된 세포를 DNA 복구
우리 몸은 수면시간에 복구를 한다.
새벽 3:30분 이전에 깨는 분들은 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열이 위로 상승되어 열을 내려주면 그 시간에 안 깨고 잘 수 있습니다.
새벽 3:30분 이후에 저절로 나도 모르게 깨는 분들은 폐경이 지나가는 시간이라 기운이 다운되어 올려주면 그 시간에 안 깨고 잘 수 있습니다.
그래서 3:30 전후로 음양이 바뀝니다. 경락을 공부하면 알 수 있습니다.
DNA가 스스로 복구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자기 스스로 치유합니다.
골반의 변위를 보면 골반이 오른쪽이 올라가고 왼쪽이 내려가고 or 오른쪽이 내려가고 왼쪽이 올라갈 수 있는데 그럼 어디가 문제이고 올라간 게 잘못된 건지 내려간 게 잘못된 건지 골반만 보고 판단이 되나요?
골반만 보고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카이로프랙틱에서는 골반이 올라갔으면 내리고 내려갔으면 올립니다.
한쪽의 문제면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자연치유본가 김용회 박사님은 골반 변위와 12경락을 매칭을 했더니
ex) 간유가 걸리고 그쪽 골반이 올라갔다. 그러면 내리면 끝납니다.
30년 동안 하신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척추와 질병에서 c1은 뇌 혈액 공급로이다.
경추 1~2번은 요추 4~5번과 관련이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은 경추도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요추 4~5번은 발목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발목만 만져봐도 허리+경추가 딱 생각이 나야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관리를 원하신 분이 나와서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골반이 내려가고 왼쪽이 올라갔는데 족태양방광경 유혈에서는 폐유혈부터 간유혈까지 다 걸려있어 오른쪽 골반이 내려가서 생긴 문제입니다.
오른쪽 골반만 올려줘도 오른쪽 등 경직된 부분이 저절로 풀립니다.
자연치유본가식 기술은 카이로프랙틱 검사를 하고 족태양방광경 유혈을 체크하여 어느 장부가 막혀있는지 확인 후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베개를 골반 아래에 넣고 골반의 변위를 상하좌우로 맞춰주어 체형교정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