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5일(월)-7일(수) 예수만나 서울본원 최초 "3일 성경 단기속성 성경세미나">
3일 동안 열린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가장 유익했던 점은 성경을 부분이 아닌 통전적으로 이해하는 눈이 열렸다는 점과 핵심적인 말씀을 더욱 더 깊이 깨닫게 된 점입니다. 사실 기존의 성경공부는 성경의 흐름이나 각 장을 암기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예수만나는 성경의 일관되고 통일되고 중심적인 핵심을 관통함과 동시에 중간 중간 깊이 있는 메시지와 신학적인 언급도 신선하여 삶 가운데 적용하는 데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장승기 목사 (한마음교회)
이전에 몇 군데 성경공부도 참석하고 그랬지만 예수만나 성경공부는 확실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맥락을 전반적으로 훑어가되 구체적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공부하여 보람이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있고 이번에 배운 것을 통해서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의 전체 숲을 바라보도록 가르치고자 합니다.
-김규태 목사 (주향교회)
성경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요 구절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 세미나가 더욱 더 기대됩니다. 이미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성경의 메시지를 주제별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닛시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군 선교사)
예수만나 성경공부는 성경을 보는 관점과 해석하는 관점을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볼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주었습니다. 그 동안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신학과 성경에서 이해가 덜 되었던 부분들을 정확하고 쉽게 가르쳐 주신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순철 목사 (김포세광교회)
말씀에 갈급해 있던 차, 예수만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참석하고 싶었음에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차에 이번에 예수만나와의 만남은 저에게 생수를 마시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를 기회로 예수만나와의 만남을 꾸준히 갖기를 원하고 그렇게 함으로 말씀을 깊이 폭넓게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란 전도사 (염천교회)
본원에 와서 원장님의 강의를 처음 들으면서 참 잘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경지식도 유익했지만 메시지에서 주는 은혜도 컸습니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있던 퍼즐이 풀리는 것처럼 성경의 뼈대가 맞춰지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배워서 사역을 하게 될 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경옥 전도사 (한일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어떤 신학강의, 성경공부보다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백승원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오감을 사용하여 쉽게 말씀을 암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의 깊이가 마음으로 와 닿아 매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기존의 성경공부가 표면적이었다면 예수만나는 심층적 성경공부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박준범 전도사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재학 중)
우선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시면서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 복음을 전달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강조하신 것처럼 성경은 원리, 장치적 측면에서 바라보고,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정섭 전도사 (호신대 신대원 재학 중)
성경의 개관을 쉽게 가르쳐 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니 성경을 더 읽어보고 싶고 기도도 하게 됩니다. 어려운 것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더욱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윤은경 전도사 (양문교회)
성경을 어렵고 조직적이고 지루하게 배웠던 학교와는 달리 쉽게, 재미있게, 역동적으로 배움으로 더욱 이해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성경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관을 가진 성도들이 많은데 그것을 파격적으로 깨뜨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진 학생 (서울장신대 재학 중)
기존에는 단지 성경을 읽고 은혜 받은 것을 나누는 것에 불과했던 성경공부를 이렇게 배경과 역사, 지리와 연관시켜 공부하니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성경에 더더욱 흥미를 가지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영철 학생 (성결대학교 입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