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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중 제32회
 
 
 
카페 게시글
2013년 산행일기 11인의 친구와 (월출산)....
뜨건감자(홍융일) 추천 0 조회 281 13.07.28 09: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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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14:42

    첫댓글 에고???기록을 담아내는 정성이 가륵하네 배낭가득 담아온 음식에 듬성듬성 벌레구멍 야채에 살살녹는 수육 어찌 잊겠나 ?
    아쉽다면 그 맛은 기록으로 남지 않았지만 참석한자들의 혜택이 아니겠나 쉽네??

  • 작성자 13.07.29 07:57

    니 모자 갖고 가그라~~~~~~~~ㅎ

  • 그래 정준이 말과같이 참석한자들의 혜택 적절한 표현이라생각해 그래서 앞으로 그 혜택을 같이 하고파~~~~
    어제같이한 친구들 고생했고 누구나 같이할수있는 산행될수있도록 다같이 애써봄세~~~~

  • 13.07.28 17:38

    내가쓴답글은어디로 출장간겨ㅡㅠㅠ
    머라고 썼냐고?ㅎ 통증이심해서 죽을맛이지만
    어제 잠깐이라도 친구들과함께한시간이 행복했노라~~~^^

  • 작성자 13.07.29 07:58

    술보.....
    매월 한 두차례 정도는 광주팀들과 같이 산행해보자공~~~~~~~

  • 13.07.28 18:55

    마술사 준이가 합류했구나~~ 무거운가방 짊어지고 또 얼마나 많은 셧터를 눌렀을까나? 준이 손가락도 힘들었겠다

  • 작성자 13.07.29 07:59

    짙은안개에 안전운전 하시라요....안 싸돈ㅇ~~~~~~~~~

  • 13.07.28 19:38

    무지 땀 많이 흘릴것 같다 사진으로 보니~~ 산행하고 계곡에서 발담그고 놀았으면 모든 피로가 팍 사라졌을것 같다~~

  • 작성자 13.07.29 08:00

    요즘 순옥이는 머시 바쁘다고 얼굴도 안뱅애 준다냐~??

  • 13.07.28 21:42

    즐거운산행 고마운 친구들~~

  • 작성자 13.07.29 08:00

    수고하셨소 홍회장~~~~

  • 13.07.28 21:51

    지치고 힘든 산행이였지만^^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하루였다~~~

  • 작성자 13.07.29 08:01

    헛~! 바비인형이 댓글을~~~~~~~~~~~ㅎㅎㅎ

  • 13.07.29 08:28

    산좀 자그마니 다녀야!!!
    난 월출을 본다고 해서 달뜨는것 찍는줄 알았드니 달은 않나오네?

    달이뜬다
    달이뜬다
    영암 거울에 ~ 둥근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뜬다
    둥근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뜬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을보는 아리랑
    님보는아리랑

    풍년이온다 풍년이온다
    지화자 ~ ~ 자 좋~ ~구나
    ~ 강 목에뜰에 풍년이온다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지고 흥타령부네
    명실도령 목화짐은 장가를 첨음가네

    아리랑동동 스리랑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을보는아리랑
    님보는아리랑~~

    거참 달달허네....ㅋㅋㅋ

  • 작성자 13.07.29 09:07

    역시 닌 한 음악하구만~~~
    하춘화의 영암아리랑으로 배경음악을 바깠드만 훨 낫네~~~~~~~~~흐흐흥

  • 13.07.29 08:58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다면 이런 만남은 가능하지 않으리란 생각이..!!
    월출산행..결코 만만치 않았 던 산행..!!
    더운날에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거웠 던 행복한 산행이였다~~

  • 작성자 13.07.29 09:08

    끝까지 있었으면 존나 맛나거 많이 묵었는디............ㅎㅎ

  • 13.07.29 13:53

    토요일 무지 더워서 걱정 했다 이것이 친구에 맘일까~~다들 멋지다~~^^또 다른 산 정복을 위해 이젠......

  • 13.07.29 09:16

    나두 은제 월출산 가볼까 ~
    고딩때 가봤는데 그때봐도 넘 동양화 같더만
    그때와 지금 어떤 느낌일까
    지금은 케이블카 있끗찌 ㅎㅎㅎ~

  • 작성자 13.07.29 09:22

    동환이가 소 팔아서 케이불카 놓는다드라..............ㅎ

  • 13.07.30 08:19

    넌 내려올 때 굴너 내려 올수도??후들 후들 장난 아이여

  • 13.07.29 09:47

    장엄한 월출산의 기운이 느껴진다....
    웃는 친구들의 얼굴이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부럽다.

  • 작성자 13.07.29 11:12

    이번엔 능선에 오르기 전까지 다들 엄청 힘들어 했어...
    바람도 없고.. 후덥지근하..고 배낭은 무겁고~~~~~~~~

  • 13.07.29 10:26

    내 눈에는 구워놓은 장어만 보인다 정준이는 행복했겠다

  • 작성자 13.07.29 11:12

    여름 보양식으로 장어구이 먹는것도 조아~~~~~~~~~

  • 13.07.29 13:46

    치원아 언제 함 내려온나 구어서 먹자~~^^

  • 13.07.30 08:15

    얻어만 머코 ?나두 날수 있는데 기회늘 안준다 치원이는 니가 사줘라???고가는 친구들 다 챙기면 소 몇마리 팔아야 것드라

  • 13.07.29 13:52

    작품 사진이네 정준이 포즈 멋지고 다들 더운날 고생했다 그날 무지 더웠는데 내심 걱정은 했지만 이제 중견 산악인 답게 다들 완등 했구나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고 ~웃음이 가득한 친구들 모습을 보니 마음이 건강해 진다.산은 거짓이 없고 산은 또 다른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

  • 작성자 13.07.29 18:28

    정준이가 서울가서 올리는 사진이 진짜 작품이제~~~~~~~~~~~

  • 13.07.30 08:17

    아직은 엉성하다??시장 잡배 마냥?

  • 13.07.29 14:24

    산도 좋고.. 친구들도 행복해 보이고... 벌써 잠자리떼 까지

  • 작성자 13.07.29 18:29

    우덜은 덥고 또 나이 묵은께 잠자리 인자안해...................

  • 13.07.30 08:18

    천황봉 그 높은곳에 여름 잠자리가 가을을 재촉 하드라

  • 13.07.29 21:47

    여친들 옷빛깔이 장난이 아니여. 사진 잘 나오것다.

  • 13.07.30 08:13

    난 아직 시골?너 ㅇ미술 선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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