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즈카 오사무에대하여 소개하자면 데즈카 오사무는 1928년 11월 3일에 일본 오사카시에서 태어낫다.
그는 5살때부터 만화그리기를 시작하고 좋아하여 죽을떄까지 무려300편이나 되는 만화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는 만화를 너무 사랑하였다 얼마나 사랑하는정도나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거의만화를 그렷다한다 나는 무언가에 이끌려서 하루동안
열심히 해본것은 축구밖에 없던거 같다 그래서 좀 아쉽다 그때 공부를 열심히 햇더라면 여기와서 공부를 안하고 한국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할수잇을거라는 생각이 들엇다 특히 독후감을 쓰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또 데즈카 오사무는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다 우리가 책을 읽으면 알듯이 데즈카 오사무는 아톰을 그린 사람이다 그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하엿지만 책이라는 한줄기의
빛으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나도 열심히 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데즈카는 만화가로 다른사람에게 큰 기쁨을 주었지만 난 주변 사람에게 조차도 기쁨을 주지 못하는데 이러분을 존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꿈이 과연 무엇일까? 그꿈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것인지 그리고 나는 이분이 어떤마음으로 만화를 그린것 인지 '지겹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까 말햇던거 처럼 왕따만 당햇던 것이아니라 어느날 방공호에서 보초를 서다가 비행기 에서 폭탄이 떨어져서 방금까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있는것을 보고
이것은 현실이 아닌 꿈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또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열심히 만화를 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라면 전쟁이 나면 도망가기도 바쁠텐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아픔을 겪어나가는게 좀 힘들었던거 같았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도와주셨던 그의 어머니와 오카시마라는 미술선생님 께서 큰 힘이 되셨을듯 하다 그리고 자신의 노력이 가장 컸기에 그런 엄청난
성공을 한거 같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도 이분처럼 힘든일에도 포기하지말고 내꿈을 위해 노력해야 겟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