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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 장산 번개산행안내,
그룹테마 번개 산행 장산 2015년 추후,
추후 추진 합니다,~~!!^^
장산 정상석 입니다..
집결장소 및 집결시간 : 대천공원 좌측 첫번째 벤취 10시30분 산행 출발합니다,
1. 일시 및 목적지 : 2015일 해운대 장산 2. 집결장소 및 집결시간 : 대천공원 좌측 첫번째 벤취 10시30분 집결함, 3. 분담금(차비) : 1/N w10,000원 4. 산행 코스 : 대천공원→ 옥녀봉→ 중봉→ 장산정상→체육공원→대천공원 5. 산행 시간 : 3시간 7. 참고 사항 : 초보자를 위한 등산코스입니다. 충분한 식수와 간식은 꼭 챙겨오세요. 부산 해운대구의 장산(634m)은 도심의 억새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승학산과 다른 명산들처럼 넓은 평원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가벼운 산행과 함께 억새를 즐길 수 있다. 들머리는 좌동(신시가지)과 우동,중동,반여동,반송동 등 다양하며 원점회귀가 가능하다. 해운대의 배산(背山)인 장산(634m)은 오르면 오를수록 재미난 산이다. 금정산 고당봉(801m) 백양산(642m)에 이어 부산서 세번째로 높은 산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그림같은 광안대교를 바라보노라면 조망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산에 비해 한 치도 뒤짐이 없다
좌측으로 산림욕장이 있다고 하네요..
정상까지는 3.6km가 남았고..
간비오산 봉수대
폭포를 지나 약2분 후에 운치가 있는 정자가 있었으며, 정자를 지나 약 3분후에 체육공원에 도착하였다. 체육공원은 제법 넓은 공간에 많은 주미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억새밭 가는 길과 정상가는 길이 갈라진다.
장산들레길 소개 반송동 경동아파트~반여동~재송동~좌동 체육광장으로 이어지는 길이 9.9㎞의 숲길인 '장산순환허리길'은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억2800만 원과 1만1934명의 인원이 투입된 부산지역 대표 그린웨이다. 특히 이 길은 부산 길걷기 시민모임이 선정한 부산지역 188개 길 가운데 걷고 싶은 숲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통상 걷기가 평지에서 실시되는 것과는 달리 산 중턱을 가로질러 걷는길이 장산순환허리길이다 . 해운대구청은 최근 이 길을 일곱 개 고개로 구분한 뒤 장산에 얽힌 설화가 적힌 솟대 모양의 안내판을 고개 입구에 설치하기도 했다. 이 밖에 이정표와 쉼터, 체육시설물, 산림욕장 등을 설치해 등산객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 신문 발췌------
해운대 장산의 등산로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 반여 반송 우동 좌동 신시가지 등 어느 곳에서나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부 코스를 제외하고는 산길이 완만해 가족산행 코스로 제격이다. 산행 도중 힘이 부치면 쉽게 하산할 수 있는 길도 많다. 해운대 신시가지 내 대천공원에서 출발해 삼림욕장을 거쳐 폭포사입구~중봉~장산 정상으로 오르기도 하고 폭포사에서 장산폭포~체육공원을 지나 안부를 거쳐 중봉과 장산 정상으로 갈 수 있다. 하산은 우동이나 재송동 반여동 등 어느 쪽으로 내려가도 관계없다. 반송초등학교~장산약수터~철탑~군진지~옛 목장터~너덜겅을 지나 장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 이 코스의 백미는 너덜겅 지대. 장산 정상에서 정상 뒷길을 거쳐 반여3동 체육공원 쪽으로 하산하면 4시간 정도 걸려 하루 산행으로 적합하다. 또 장천암에서 군진지로 올라가는 길도 있다. 윗반송 쪽에선 운봉사에서 돌탑을 거쳐 억새밭~정상 뒷길을 거쳐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애용된다. 옛 5-1번 버스종점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동국아파트. 이 곳에서 바로 산길이 열린다. 아스팔트길이 싫고 시간절약을 위해서라면 마을버스를 타고 동국아파트에서 내리면 된다. 또는 옥천사에서 촛대바위를 거쳐 장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전망대~정상 뒷길을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또 시내버스 52-1, 144, 44번 종점에서 10분 거리인 반여초등학교에서 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도 있다. 이 코스 또한 정상으로 향하는 짧은 코스 중의 하나다. 우2동사무소에서 성불사를 거치든지 아니면 중봉을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또 운촌경로당에서 간비오산봉수대와 체육공원~중봉을 거쳐 장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운촌경로당은 운촌 버스정류장에서 1분 거리이고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오신마을에서 안적사를 거쳐 억새밭~정상 뒷길을 거쳐 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있고 오신 앞 대장군집에서 감딤산을 지나 억새밭에서 만나는 길이 있다. 특히 구곡산에서는 송정과 기장 앞바다 등 동해바다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모래축제의 일원으로 보훈처 주관 아마추어의 작품입니다..
여기서 부터 전문가들의 작품입니다.. 인어공주 입니다..
마릴린 몬로네요..
찰리 채플린 입니다..
타이타닉 이고요..
킹콩입니다..
스타워즈..
슈퍼맨..
동백섬의 인어공주입니다..
누리마루 입니다..
1. 신시가지 폭포사-체육공원-중봉-정상밑갈림길-정상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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