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벽녘 종소리
조광수 시인
이부자리 속 온기가아직 따스한 이른 아침창문 틈새로 찾아와깨워주던 맑은 종소리조금씩 잊혀져 가는어릴 적 동네 언덕 위에서울리던 아련한 종소리오늘은마음속 깊이교회당 종소리가추억에 묻혀애잔히 파고든다
첫댓글 새벽을 깨우던 교회당 종소리가 댕그렁 댕그렁~~ 들립니다동시대를 살아 온 이 마음을 추억으로 끌고 가네요추억의 감성을 출렁이게 하는 시에 마음 걸어 놓고 갑니다
첫댓글 새벽을 깨우던 교회당 종소리가 댕그렁 댕그렁~~ 들립니다
동시대를 살아 온 이 마음을 추억으로 끌고 가네요
추억의 감성을 출렁이게 하는 시에 마음 걸어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