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재춘교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온대연 블랙프린세스

[사랑지기]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온대연 블랙프린세스입니다.

우리말로 '검은 공주'라는 뜻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검은색은 아니고 검붉은색이랍니다.

가까이 볼수록 더욱 아름다운 이 꽃은 김재춘교수님께서 가장 아끼고 좋아하시는 꽃이랍니다.

온대연이라 겨울나기도 할 수 있으니, 김재춘교수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랑지기 쉼터에 들러 지친 몸과 마음에

쉼도 주시고 이 예쁜 꽃도 가져가 길러보시는 것을 어떨런지요?

5만 원이면 큼직한 화분까지 덤으로 드린답니다.